월곶포구
소래포구
오이역하차 ㅡ
달월역 ㅡ
월곶역 ㅡ
소래포구역 걷기 ㅡ
월곶포구 月串浦口
경기도 시흥시 월동중앙로 57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있는
배가 드나드는 포구.
월곶포구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포구로,
원래는 바다였던 곳에 매립 공사를 하여
지금은 과거의 포구 기능을 거의 상실한
해변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만조[밀물]
때를 전후로 배가 드나들며,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2017년에 인근의 소래포구와
함께 국가 어항(漁港)으로 지정되었다.
월곶(月串)은 ‘달처럼 생긴 곶'
이라는 의미의 ‘달곶' 또는
‘달고지'에 대한 한자 표기이며
인근에서는 월곶을 ‘달월(達月)'
이라는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조선지지(朝鮮地誌)』 안산군 마유면조에는
월곶의 동쪽과 서쪽에 있던 마을인 월동리와
월서리를 모두 ‘달월이’로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월곶포구 맛집
고향 회 마을 생선회
경기 시흥시 월곶해안로 17
전화031-318-2700
B코스 랍스타 회 스끼다시 매운탕
4인 250000원
스끼다시 천국
경운이가 좋아 하는
해산물 줄줄이 나와주고
피조개
멍개
회덮밥
산삼도 한뿌리 씹어먹고
경운이가 제일 좋아 하는 산낙지
가리비
소라
전복
키조개 관자
석굴
홍합
산낙지에 쌔주한잔하고
피조개에 한잔
생선회에 한잔하구나이
납스타 대자 한마리 대령이네
랍스타 집게 살로 또한잔
이슬이 한병반을 먹었네
매운탕에 또한잔
칼국수까지
배가 빵빵 하구나
월곶은 본격적인 간척이 이루어지기
이전인 1980년대까지만 해도 대부분
간석지였으며 매립 이후 남쪽 해안가에
월곶포구가 조성되었다.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간조
시에는 넓은 갯벌이 드러나며,
만조 시에만 어선의 출입이 가능하다.
포구 남쪽으로 배곧 신도시가 조성되어
포구 주변에서 개흙[뻘]의 퇴적 작용은
활발하지 못하다.
월곶은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시흥시에서 매립 사업을 실시하여
지금은 월곶 신도시에 접한 해변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월곶포구 주변에는 횟집을 비롯한
어물전과 월곶종합어시장 등 200여
개의 상가와 위락 시설이 입지해 있으며
바다에서 갓 잡아온 횟감을
맛볼 수 있는 명소가 되었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장소이며
해질 무렵의 석양이 특히 아름답다.
2013년부터 매년 가을에 월곶포구 축제가
개최되며 월곶포구 일대에서는
음식 문화 축제가 함께 열린다.
시흥 시내에서 흘러오는 하천에 의해
만들어진 갯골을 사이에 두고
인천광역시 소래포구와 마주하며,
경계 부분에는 과거에 운행하던
수인선 협궤철도가 운행하던
소래철교가 남아 있다.
지금은 어선의 출입이 많지 않아
진정한 포구로서의 기능은 사라졌으며,
북쪽에 월곶포구
시흥관광단지가 조성되었다.
수인선 전철의 월곶역이
월곶 신도시 북쪽에 있다.
소래포구 蘇萊浦口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어항.
소래(蘇萊)라는
지명에는 여러 가지 유래가 있다.
먼저 당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과의 관련설이다.
660년(무열왕 7) 나당 연합군을 결성한
당나라가 백제를 공격하기 위해
장수 소정방을 출격시켰는데,
그때 출발한 곳이
중국 산둥성의 내주(萊州)였고,
도착한 곳이 오늘날의
소래포구 지역이었다.
그래서 소정방의 소(蘇)와 내주의 래(萊)를
취해 ‘소래’가 되었다는 설이다.
그 밖에 과거 이 지역의 냇가에
소나무 숲이 울창해 ‘솔내(松川)’로
불리다가 소래가 되었다는 설,
이 지역의 지형이 소라처럼
생겨 소래가 되었다는 설,
그리고 지형이 좁다는 뜻의
‘솔다’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소래포구의 북동쪽에
소래산(299m)이 있다.
이 산은 『신증동국여지승람
(新增東國輿地勝覽)』과
『인천부읍지(仁川府邑誌)』,
『여지도서(輿地圖書)』등에
‘인천의 진산’으로 기록되어 있고,
일대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 밖에 오봉산(106m),
관모산(162m) 등
야트막한 산지가 소래포구의
북쪽에 분포하고 있다
바다에서 육지쪽으로 들어온 곳에 위치한
소래포구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시흥시의
경계를 이루는 뱀내천(신천)의 하구로,
이 하천은 만수천, 장수천,
은행천, 내하천이 합류해
바다로 흘러드는 하구의 명칭이다.
소래포구 일대는 과거 간석지였으나,
인천의 여느 바다와 같이 대부분
매립되어 대규모 공단,
아파트 단지로 바뀌었다.
바다 건너 시흥쪽으로 가는
작은 도선장이었던 소래포구 지역은
1930년대 염전이 생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1937년 일제가 수탈을 목적으로
수원과 인천 사이에 협궤철도
(狹軌鐵道, 수인선)를 부설할 때,
천일염을 수탈하기 위해
소래역을 만든 이래로,
소래포구는 작업인부와 염분를 실어
나르는 배들이 정박하면서 더욱 활성화됐다.
1974년 인천내항 준공 이후,
새우잡이 소형어선이 정박 가능한
소래로 포구를 옮기면서 새우 파시로
발전하여 수도권의 대표적인
재래어항이 되었다.
여기에 지리적 근접성,
수인선 협궤열차와 소래철교 등의
요소가 어우러져 지금은 연평균
300만 명의 소비자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 이
관할청인 인천광역시 남동구청과
소래포구 축제추진 위원회는 2001년부터
‘인천 소래포구 축제’를 열고 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선정됐고,
2010년, 2011년에는
유망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소래포구의 시작이었던 염전은
1996년 폐쇄되어 현재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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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포구 소래포구
유래 잘 보셨지요
에전과 달리 모습이 많이 변했내요
바다가 매립되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
많이 낮설어 지내요
휴일 한번 다녀오세요
걷기도 좀 하시고요
소요시간 3~4 시간 입니다
청솔 임 경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