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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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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 2차 모임 후기 - "우당이 미륵이 돼야 했던 이유" (2)
혜공[蕙孔] 추천 1 조회 130 24.01.22 12: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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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16:13

    첫댓글 박우당께서만 미륵과 연관성이 있다면 박우당께서는 미륵이십니다 그러나 증산 정산께서도 미륵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박우당께서는 원신에 신위를 미륵으로 봉안을 하신것이 오류다는 것입니다 유불선 도통신들이 모여서는 도통을 내려 주실때 공명정대하게 심판을 보시는것으로 저는 봅니다 증산 정산 우당께서는 원신의 신위에 유불선에 불도로 미륵으로 봉안 한다면 증산 정산 우당께서는 다 포함이 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삼신께서는 원신의 신위에는 미륵과 연관성이 있다고 미륵으로 봉안을하는~ 증산께서도 미륵으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정산께서는 미륵으로 오셨지만 그 원신에 신위를 미륵으로 봉안을 하시지를 않으셨죠 여기에 그 정답이 있습니다 박우당께서도 미륵과 연관성이 있다고는 하나 그 박우당께서는 원신의 신위에는 미륵으로 봉안을 않하는 신위로 모셔짐이 맞다고 봅니다 그것은 이미 정산께서 그 해답을 증산상제님 원신에 신위를 모실때 그 기틀을 잡아주셨다고 봅니다 그래서 결론은 미륵으로 이땅에 오신분은 강증산 구천상제님 이시다 정산님 우당님은 미륵 이라는 증표로써 종통계승자를 의미함이다 그럼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는 어떻게 되는것일까?이것을 제대로 밝혀 모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01.22 17:19

    🙂😆🤔 이렇게 정리해 볼까요?

    [1] 미륵은 미래의 인류창생 구제를 위해 오는 분으로 꼭 한분에게만 적용되지 않는다.

    [2] 세분이 미륵이지만, 유불선을 나눠서 대표해야 한다
    증산은 선도
    정산은 유도
    우당은 불도

    간단하게 적용되는군요

  • 24.01.22 17:39

    저기~~건달이라는 분요 참 ~~마음이 갑갑하지 않나요

    그럼 건달씨에게 질문!

    1.-증산이 미륵으로 왔습니까??..............미륵이 오는 공사를 보러 왔습까??

    2.-도주가 미륵으로 왔습니까??..............미륵이 오는 공사를 보러 왔습까??

    3.-박우당이 미륵으로 왔습니까??.........미륵이 오는 공사를 보러 왔습까??

    4.-대두목(후인)이 오면 미륵입니까??............... 미륵 공사를 보러 오는 것입니까
    ++++++++++++++++++++++++++++++++++++++++++++++++++++++++
    건달씨 댁은 이 질문에 답을 얻어야 정신개벽이 되겠군요!

    증산 曰: 금산사 미륵금불은 여의주를 손에 받았으되 나는 입에 물었노라 하며 혀를 올리니 영롱한 구슬이 있다

    도주 曰: 상제님의 혀밑에 영롱한 구슬이 있듯이 나도 있다 하며 혀를 올리니 구슬이 있다

    박우당 曰: 상제님은 4.9금이며 미륵금불로 오셨다

    박도전 曰: 미륵이 어떻게 미륵이라고 말을 하냐

    건달씨 박우당의 표현으로 하면 { "상제님은 4.9금이며 미륵금불로 오셨다" } 상제가 미륵이고 미륵이 상제 인데
    박우당은 무슨상제에 속합니까


  • 24.01.22 17:44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존상제님 정산 상제님 께서는 지존상제님 박우당께서는 인존상제님 그래서 삼신 상제님

  • 24.01.22 17:48

    인존은 미륵 세상 입니까............................ 상제 세상입니까? 상제 세상이면 무슨 상제 세상 입니까??

  • 24.01.22 18:12

    때가되면 박우당께서는 어떤 인존상제님으로 오셨는지 알게됩니다 물론 현재 서울방면에서 박성 인존상제님 으로 봉안하여 모시지만 그곳이 종통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박우당께서는 인존상제님으로 오신것은 합당하다고 봅니다

  • 24.01.22 18:26

    천안 ------------박성상제

    최해경---------박성인존 미륵상제

    성주------------박성인존상제

    용암-----------박성미륵인존상제...등등

    전부 거기서 거기인데 댁이 꼴리는데로 골라 보세요

  • 24.01.22 18:43

    박우당께서는 인존상제님 으로 오셨다 때가되면 어떤 인존상제님으로 오셨는지 알게될것입니다 박우당께서는 미륵으로 모셔지는 신위는 합당하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 24.01.22 17:42

    그럼 상도방면에서 밝힌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밝혀 모신것이 맞다는 결론인데 과연 박우당께서는 상도방면에 종통을 내려주셨다고 보시는지 ~유불선 도통신들이 도통이될때 모이신다는 의미는 앞에도 언급했듯이 공명정대하게 심판을 보시는것으로 저는 봅니다 미륵으로 오신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앞으로 도통군자는 1만2천9백6십명의 도통군자가 되는 법방을 내려주시는데 유도 선도 불도의 도통신들을 모이게 하심은 대두목이 영적으로 불러서 공명정대하게 심판을 보시는것으로 저는 봅니다 삼신께서의 신위를 굳이 유도불도 선도에 맞추어야 한다고 한다면 불도에서 미륵으로 오신분이 박우당님이시다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변질되고 때로는 사이비로 보입니다

  • 24.01.22 17:45

    자~~답은 간단해요 증산이 난법을 세웠습니까 ........................난법을 세우는 공사를 봤습니까??

    증산이 난법을 세웠다면 어떻게 세웠는지 난법 세운 증거부터 찾아 오던지

    증산이 난법을 세우는 공사를 봤다면 누가 먼저 난법을 세우고 마지막에 누가 난법을세워 성공 시켰는지

    본인이 스스로 답을 찾으세요

  • 24.01.22 17:55

    불도의 미륵으로 박우당께서 오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상도방면에서 성공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 상도방면에서 성공이 이루어진다고 보시는지요 지금 상도방면에서는 미륵으로 모시면서 현재는 사이비로 가고 있다는것입니다

  • 24.01.22 18:01

    욕심으로 꽉찬 마음의 무게가 있고 힘들어서 다 버린 빈 마음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와서 욕심의 무게를 내려 놔야 진리가 보일 것입니다

    진리가 보이지 않는 것은 댁의 욕심 때문 입니다

    상도까지 왔다가 다 버리고 다시 시작 하는 머음으로 돌아가세요 상도 이제는 사이비로 전략 했죠

  • 24.01.22 17:42

    지금 시기에 모든 것을 다 부셔도 죽을 판인데 건달씨는 오히려 다같이 죽자고 모여라 하는 꼴입니다

  • 24.01.22 17:47

    그러하니 우리의 도는 목 넘기가 힘들다고 하셨다고 봅니다

  • 24.01.22 17:51

    다 버려야 목을 쉽게 넘는 것입니다 고개마루를 넘을 때 빈 지게가 넘기 쉽죠

    댁처럼 짐을 많이 지고 넘을려면 죽을 힘을 다해도 고개마루 넘을동 말동 할것입니다

  • 24.01.22 18:06

    우리의 수도법이 않먹고 잠 않자는 공부가 도래되면 다 버립니다 왜냐면 욕심이 먹고 싶다 잠자고 싶다에서 부터 시작되니까요

  • 24.01.22 18:13

    그건 일반 사회적인 욕심에 지나지 않죠

    내 말은 신위에 대한 욕심을 버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댁은 신위에 대한 욕심을 버리기가 죽기보다 어려울 것입니다

    30~~40년이상 신위에 대한 세뇌 교육으로 신앙이란 틀에 스스로 갇혀 사니 죽기보다 어럽죠 암만......어럽지 어러워

  • 24.01.22 18:18

    진법주의 15신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24.01.22 18:25

    고갯마루 넘을 때 힘들겠습니다 조심해서 올라 가세요

    힘들면 쉬어다 가든지요 장사는 장사네 그 무거운15신위까지 마음에 안고 간다고 하는걸 보니

  • 24.01.22 20:45

    대두목은 도통하는 방법을 알아야 가르쳐 줄것이며 유불선 도통신들을 불러 모셔서 ~즉 도통하는 방법을 모르면서 각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주구장창 하는것도 다 사이비들에 글과소리로 보입니다

  • 24.01.22 21:47

    에구~~또 쓴소리 해야 겠구먼 보소 이 양반아

    도주 - 도통하는 법 가르쳐 줬죠 경우와 이치

    박우당- 도통하는 법 가르쳐 줬죠 경우와 이치

    박도전- 도통하는 법 가르쳐 줬죠 경우와 이치

    댁이 도(道)에 대한 경우와 이치도 앞 분들이 다 가르쳐 줬잖아요

    신위에 빠져 신앙 놀이 하는 넘들이 경우 이치 세워서 도(道)를 찾으면 도통이 아니라 운수까지 받는 겁니다

  • 24.01.22 22:20

    증산께서 이땅에 오시게 되는 배경에는 금산사의 미륵보살과 관계가 깊습니다.

    서가여래께서 49년간 설법을 하시다가 열반하시기 전날 하루낮 하루밤 설한 경이 열반경입니다.
    何以故 於未來世 我身當卽成就三寶(하이고 어미래세 아신당즉성취삼보)
    衆生皆依 恭敬禮拜三尊(중생개의 공경예배삼존)

    삼천년간 수많은 승려나 불자가 대장경을 보았고
    그 구절을 보았으련만 말그대로 大藏經(큰 비밀이 감춰진 경전)이기에
    삼천년 후에 미륵보살이 나오시지 아니했을 때 이 비밀이 드러 난다면 누가 서가여래를 따르겠습니까?
    크고큰 비밀이 대장경에 숨겨져 삼천년을 감춰진채로 내려 왔듯이
    우리의 종통도 아무에게나 쉽게 풀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상제님께서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파면 다 죽는다.'고 하셨듯이 좀 더 깊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무경에 耳目口鼻聰明道統(이목구비총명도통)이라 쓰시고
    옆에 진표율사와 성리대전 80권이라 쓰셨는데.
    그 뜻이 아마 진표율사가 성리대전 80권을 한자도 틀리지 않고 다외울만큼 총명 했듯이
    상제님께서 "도통을 하려면 그정도쯤은 총명해야 되느니라." 라는 말씀이 아닐까? 걱정해봅니다.

  • 24.01.25 00:17

    1974년 4월5일에 18명으로 시법 공부를 시행 하셨다로 전경에 나와 있습니다 .

  • 작성자 24.01.25 21:25

    😃🙂🤔 오 그래요? 감사.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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