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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산면 주민자치 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물에 비친 달
한국시조시인협회 연혁
1. 시조작가협회로 첫 모임 시작
164년 12월 30일 하오 2시에 서울 동덕여대 강당(안국동)에서 韓國時調作家協會 創立
創立會員 30명. 참석회원은 高斗東, 孔錫夏, 金濟鉉, 金埈, 朴炳淳, 배병창, 배태인, 서벌, 양상경, 오신혜, 유성규, 유태환, 이근배, 이상범, 이영도, 이우종, 이우출, 이태극, 장순하, 정완영, 정재호, 조종현, 최성연, 최승범(가나다 順) 등 24명이었고, 위임을 해온 회원으로는 김해성, 송선영, 이병기, 이은상, 장응두, 정태모 등 6명이었으며 당일 선출된 임원은
초대회장 가람 이병기(추대).
이사 : 총무 최성연, 유성규 외 8명
고문 : 이희승, 박종화, 이은상(사퇴)이었다.
창립총회가 의욕적으로 열린 이튿날에 제1회 이사회를 갖고(금하다방), 총회시의 사업계획을 보다 구체화시켰다. 당시의 전국 시조작가 수는 대략 70여 명이었으며, 이 중에 회원동참자는 30여 명이었다.
1965. 8월 20일 ‘한국시조작가협회 회칙’은 총 19조(부칙6조포함)로 구성되어 있고, 창립된 후의 첫 사업이 기관지 “정형시” 발간이었다. 이 편집 위원으로 최성연, 이우공, 유태환, 이근배, 김제현, 유성규가 위촉되고 실무는 이근배가 맡아 98면으로 간행했다.
2. 66년 1월 9일 제2회 정기 총회에 노산이 회장, “정형시”창간하다
창립총회 개최장소인 동덕여대 강당에서 갖고, 신임 임원으로,
회 장 : 이은상
부회장 : 이호우(추대), 이태극
이 사 : 총무-최성규, 유성규
편집- 이우종, 정완영
1966년 1월 9일 기관지인“정형시”창간호 발간
1월 20일 연간사화집 창간호인 1967년도 “한국시조선집”(68.1.20)을 106면에 담아 처음 발행하였다.(55명 참여)
3. 제3차 정기 총회 개최하고 연간집을 창간하다
1967년 1월 21일 국제대에서 열고 부분적인 임원 개선이 있었다.
이 사 : 총무-조종현, 김준
섭외-이영도, 유성규
편집-박병순, 이우종
지도위원-양상경, 고두동, 정기환, 하한주, 정훈
고문-이병기, 이희승
6월 11일 협회의 야유회를 가져 14명이 정릉 계속에서 모임.
4. 제4차 정기 총회 개최하고 활동은 미온적
1968년1월 24일 서울의 국제대학 강의실에서 연총회 개최하고 임원 선출을 가짐
부회장 : 조종현, 이태극
이 사 : 총무-유성규, 김 준, 황희영
교양-이영도, 박병순, 이우종
출판-장순하, 박경용
감사-이근배, 김동준이 부분 개편되었고, 이사회도 3회를 열어 몇 가지사업에 논의가 있었다.
1968년 11월 29일 초대회장이었던 가람 이병기 박사 서거
5. 제5차 정기총회 개최, 문협안에 시조분과가 독립되다.
1969년 1월 25일에 국제대학에서 연총회를 개최하였으나, 회장은 유임되고, 부회장에 전년도 조종현이 이호우로 교체되었고 이사진에 황희영, 이우종, 박영용, 김동준이 교체되었음
전년도부터 준비단계로 타진되었던 문협내의 시조분과가 독립되어 분과회장은 이태극 부회장이 선임되었음.
신임 임원진은,
회 장 : 이은상
부회장 : 이호우, 이태극
이 사 : 이영도, 장순하, 유성규, 박경용
이근배, 김 준, 박병순
감 사 : 김제현 등이다.
6월 협회 회장 이은상 박사 학위 기념을 겸한 야유회가 우이동계속에서 있었다.
8월 15일 가람 시조상 위원회 발족
6. 제6차 정기 총회 열고 연간집을 2권 출간하다
1970년 1월 24일 서울 수도중학교(서울 건너편)에서 연총회가 개최되었다. 참가 인원이 50명으로 이날의 임원 개선은,
회장 : 이은상
부회장 : 박병순, 이태극만을 선출하고 이사 선임은 회장단에 일임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1월 10일 두 번째의 연간집으로 “69년 연간시조집”(115면, 73명)에 이어 이 해에
세 번째 연간집“70 한국 시조선집”(102면, 12월 25일 간행, 102명)이 나왔고 문협 시화전에도 26편의 시조작품이 출품되었다. 또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25회 탄신일 기념(4월 28일) 행사의 일환으로 ‘한선섬 노래의밤’이 4월 27일에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화답시조시상식, 시조집 “한산섬”이 발간 배포되기도 하였다.(163편 수록)
전국의 시조시인은 총 1백여 명이었고 이 중에 협회에 가입한 수는 87명이었다.
7. 제7차 정기총회 개최, 전년에 이어 충무공 추모행사 지속하다
1971년 1월 16일 수도중학교 교무실에서 개최된 연례 총회에서 임원 개선이 있었다.
회 장 : 이은상
부회장 : 이태극, 정완영
이 사 : 박병순, 이영도, 이우종, 장순하, 유성규, 이근배, 박경용
감 사 : 배태인, 서 벌
전년에 이어 ‘한산섬 노래의 밤’ 행사가 여수 진남관에서 개최되어 화답시 백일장 당선자 시조집과 이를 기념한 시조집인 “거북선”이 발간 배포되었다.(53명) 수상종류는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협회장 등 20여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8. 제8차 정기 총회 개최와 지부 인준하다
1972년 2월 20일 수도중학교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부분적인 임원 개선이 있었다.
회 장 : 이은상
부회장 : 이태극, 정완영
이 사 : 총무 - 서 벌
섭외 - 박병순, 김 준, 이우종
출판 - 장순하, 이근배
교양 - 유성규, 전규태
감사 - 배태인, 윤금초 등이다.
6월 25일 네 번째의 연간집 “한국시조선집,71”(102명 작품 수록 )이 나왔고 부록으로 회원 명단이 수록되기도 하였다.
아울러, 협회의 지부가 전남 광주 일원의 회원, 요정에 의해 인준된 해였다.
9. 제9차 정기 총회 개최하고 회장으로 이태극 선출되다
1973년 2월 24일 명지대학 강당에서 연례 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을 가졌다.
회 장 : 이태극
부회장 : 정완영, 이우종
이 사 : 박병순, 장순하, 이근배, 서 벌
감 사 : 박경용, 이금갑
회장 이태극의 선출은 제3대로 이어지며, 전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키로 전원 찬성을 보았다. 7년만에 새 회장이 된 셈이다.특기할 일은, 문협 시조분과의 위원장장은 이태극에서 이근배로 선임되어 시조협회에 새 바람이 일어난 셈이다.
6월 25일 다섯 번째 연간집인 “72 한국 시조선집”(99면, 88명 작품수록)이 나와서 전 회원에게 배포되었다.
9월 30일 협회의 주관으로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장소 :충남 계룡산 동학사,
이태극 - 현대 시조의 사적 고찰
이우종 - 현대 시조의 형식적 고찰
장순하 - 현대 시조의 내용적 고찰
10. 제10차 정기총회 개최,전국 시인들의 개별 활동이 두드러지다
1974년 1월 27일 국제대학에서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진에 대한 부분적인 임원 개선만이 있었다. 그리고 회칙 개정이 있었음.
전국 시인들의 개별 활동이 두드러지다
11. 제11차 정기 총회, 이은상 다시 회장으로 재선되어 백일장. 세미나(강연)개최하다
1975년 2월 20일에 국제대학에서 개최한 연례 총회에서 임원 개선이 있었다.
회 장 : 이은상
부회장 : 이태극, 이영도를 선임하고, 이사는 회장단에 위임하였다.
협회 주관의 전국 시조문학 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전주(3월 16일) - 장순하, 전규태, 최승범, 유제하
대전(3월 16일) - 이태극, 김동준, 유동삼, 이근배, 이은방
광주(3월 16일) - 정완영, 유성규, 윤금초
부산(3월 25일) - 이태극, 이영도, 서 벌, 임종찬
대구(4월 12일) - 이우종, 이근배, 김해성, 김상훈
주로 협회가 임원진에 연사로 파견되었고 지연에 의한 선정으로 강연회가 거행된 셈이다.
이 행사의 후원은 문공부와 문화예술진흥원의 재정적인 지원에 의한 것이었다.
여섯 번째 연간 집 “74 한국 시조 연간집” 간행 배포함.
6월15일 :협회 야유회를 겸한 시조문학 세미나를 남한산성 민족도량에서 개최하였다.(25명 참여) 연사는,
황희영 - 시조 문체의 특질
김제현 - 현대 시조는 어디까지 왔는가였다.
10월 26일엔 ‘제1회 민족시 백일장’이 경복궁 근정전에서 개최되어 대성황을 이룬 행사로 진행되었다. 한국 방송공사의 지원과 민족 문화 협회의 후원으로 열렸던 이 대회에서 ‘조국’이라는 시제로 지어 중, 고, 대학 일반부 당선자의 시상식도 가졌다.
12. 제12차 정기 총회 개최하며 ‘시조’ 명칭 논란이 일게되다.
1976년 2월 8일에 국제대학 강당(서대문 소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부분적인 임원 개선이 있었다.
회 장: 이은상
부회장; 이태극, 이영도, 최성연
이 사: 장순하, 이근배, 이우종, 정완영,
윤금초, 서 벌, 이은방, 유성규,
이상범, 유제하
감 사: 김 준, 김해성
연례 회의에서는 시조의 명칭에 대한 이론 제가(한춘섭, 서 벌)에 토론과 연간집 간행을 하기로 결의함.
2월 20일 : 일곱 번째 연간집 “75 연간 시조집‘을 간행 배포함(122면)
전국의 시조 시인 170여 명 중에 140여 명이 회원에 동참하였음.
13. 제13차 정기 총회에서 이태극이 재선입되면서 ‘한국시조시인협회’로 회칙 개정 통과
1977년 2월 13일에 국제대 강당에서 연례 총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 선출이 있었다.(167명 참석)
회 장 : 이태극(추대)
부회장 : 장순하, 이주종, 정완영
이 사 : 회장단에 일임하여
김해성, 전규태, 김 제현, 박경용을 새로 선출 발표함
감 사 : 유제하, 한분순 및 명예회장에 이은상 추대.
이 총회에서 종래의 ‘시조 작가’를 ‘시조 시인’으로 변경시켜 통용하기로 결의하였고, 회칙도 수정하여 개정하였다. 아울러 부회장 2명에서 3명, 이사 8명에서 10명으로 증원시켰고, 임원의 임기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시켜 변화의 폭이 컸던 해였다.
10월 3일 협회의 연간집 “76년간 시조집” 발간 배포가 여덟 번째로 있었음.(115명)
작년에 이어 ‘제2회 민족시백일장’이 개최되었다. 그리고, 전국에서 학생시조문학회 활동이 일기 시작하였고, 시인들의 동인활동도 계속하여 조직되기 시작함.
14. 제 14차 정기 총회부터 격년제 임원 개선으로 변경되다
1978년 2월 26일 국제대학 강당에서 연례 총회를 겸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작년도의 정관 개정으로 임원 선거는 2년마다 하기로 되어 선거가 없는 총회 때는 세미나를 열게 되었다. 주제는 “민족시가의 진로”였고 주제 발표자는
박을수 - 민족시가의 진로(시조사적인 면)
박경용 - 민족시가의 진로(시적인 면)
김광림 - 민족시가의 진로(자유시적인 면)
등이었고, 질의자도 10여 명이었다.
아홉 번째의 협회 연간지 (‘77-88) 연간시조선집”을 간행 배포함.(137명)
10월 3일 제3회 ‘민족시 백일장’이 작년에 이어 경복궁 근정전에서 개최 되었음.
15. 제15차 정기 총회 개최, 회원수가 매년 증가되다
1979년 1월 21일 서울 국제대학(서대문 소재) 강당에서는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에 대한 부분적인 개선이 있었다.
회 장 : 이태극
부회장 : 이근배, 이우출, 이우종
이 사 : 이상범, 이은방, 류제하, 박병순, 정완영, 김월한, 오동춘, 김해성, 정재익, 장정문
감 사 : 김남환, 한분순
초대 회장이었던 「가람(이병기)시조문학상」이 제정되어 1회 시상함. 정운문학상도 제정 시행함. 회원수가 163명으로 증가함.
7월 10일 하계야유회를 용문사에서 가짐.
10월 9일 한글날 ‘제4회 민족시백일장’을 개최함.
세계 시인대회에 한국대표로 40명 참가함.
16. 제16차 정기 총회 및 세미나 발표
1980년 2월 2일 한글회관 강당에서는 연례총회가 있었다. 임원 선출이 없는 회의이므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우종 - 현대시조와 자유시의 상관관계에 이어 예년과 같이 참석 회원의 회식이 있었으며, 연간집 간행을 하기로 하였음.(회원수 : 226명)
한국 문화예술진흥원의 세미나 지원 기금의 보조에 의하여 행사 예정. 한글회관에서 황희영, 전규태, 유제하 연사가 ‘시조의 진로’ 라는 주제로 발표함,
12월 28일 새한신문과 독서신문에 협회 현황이 소개되었음.
연간집으로 열 번째인 ‘빛살들의 군무’(80년, 연간 시조집)에 158명의 작품이 수록되어 12월 20일 간행 배포되었음.
17. 제17차 정기 총회 개최와 부산지부 인준하고, 지방순회 세미나로 변화, 지역 이사제도 신설
1981년 1월 18일 한글회관 대강당에서 연례회의를 갖고 예산심의에 이어 임원 개선이 있었다.
회 장 : 이태극(유임)
부회장 : 박병순, 이우출, 이근배
이 사 : 정완영, 장순하, 이우종, 이상범, 김제현, 박경용, 김해성, 한춘섭, 이은방, 류제하
지역이사 : 김남환, 정대훈, 경 철, 정재익, 조병희, 이용호, 임영창
감 사 : 박옥금, 소재순
3월 4일 광주에 이어 두 번째의 협회 지부를 부산에 인준하였다.
5월 10일 협회의 세미나를 지방순회방식으로 변화시켜 그 첫 개최지를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개최하였다.(38명 참석)
황희영 - 한국 시문체의 구조적 특징
김제현 - 현대시조의 소외와 극복
서 벌 - 현대시조는 새로운 언어 역량으로부터
이 해부터 세미나 행사뿐만이 아니라 협회의 연간집 발간비 일부도 문예진흥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6월 10일 열한 번째의 연간사화집은 “노래하는 항아리” (142면)로 무료 배포함.(130명)
중앙일보사 제정의 중앙시조 백일장과 민족시 백일장의 주최는 각기 다르나 실제 협조는 협회에서 맡아 추진하였다.
18. 제18차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빈번하게 열어 사업 추진
1982년 1월 17일 한글학회 강당에서 개최하고 신입회원 29명 인준, 사업 보고가 있은 후, 세미나 발표가 있었음.(73명 참석)
정완영 - 시조에 대한 관견
이영자 - 시조문학의 저변확대
6월 22일부터 한국 시조시인협회 단독의 시화전을 처음으로 3일간 개최하여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성대히 엶.(61점 작품) 행사 명칭은 ‘83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시화전’이었다. 50여 명의 작품 60여 점이 출품되었다.
8월 8일 ‘82 여름 세미나’가 부산 영도구의 해동고교에서 개최됨.
김상훈 - 민족시와 주체성
이근배 - 한국시의 정형으로서의 시조
이상범 - 현대시조의 현장
임종찬 - 시조와 민요
외에도 다양한 특별 출연까지 병행시켜 성대히 치렀다.
중앙일보 사장 및 총무이사 한춘섭 아네 신정길 여사에게 감사장 시상하였음.
12월 20일 열두 번째 협회 사화집인 “바람, 그리고 날개”(171면)가 159명 회원 작품 수록하여 배포됨. 부록으로 회원 주소록 첨가시킴. 전국의 시조시인 수는274여명이었음.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지원 받음.
9월 18일 협회 2대 회장 노산 이은상 서거.
19. 제19차 정기 총회 개최와 협회 마크(협회기) 도안공모 등 협회 운영이 활성화 되다.
1983년 1월 9일 한글학회 강당에서 83년도 제 19차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을 하였다.(78명 참석)
회 장 : 이태극(추대)
부회장 : 박병순, 이근배, 정재익
이 사 : 박경용, 김해성, 정완영, 김제현, 이상범, 서 벌, 한춘섭, 유제하, 이은방, 박옥금
지역이사 : 임영창, 경 철, 민홍우, 김몽선, 조병희, 김남환
감 사 : 소재순, 이채란
고 문 : 장순하, 정소파, 이우출, 이우종 등으로 예년 없이 회원수가 증가되었다.
5월 15일 세종대왕 숭모제전 기념의 ‘시조시 도예전’을 경기도 여주 돌말서예 전시관에서 전시하였다. 31명 참가하였음.
8월6일 지방순회 시조 세미나를 대구시 남산여고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박경용 - 단수를 중심으로 한 명시조 다수확
정재호 - 이호우 시조에 나타난 민족의식
경 철 - 동시조의 진로
주제 발표와 6명의 질의 토론이 있었고, 특별 출연까지 진행.(68명 참석)
협회 마크 도안 공모가 여러 차례 홍보되다가 1년여 시간이 지나 결정되었다.
10월 25일 열세 번째의 사화집 “20년을 경영하여 초가삼간 지어내니” (255면,) 간행 배포하엿다. 수록 시인 151명, 300여편으로 부록엔 주소록과 협회 회칙이 게재되어 있음. 협회 20주년 기념 연간집이었다. 한국문예진흥원 진흥기금 지원 받음.
12월 23일부터 6일간 서울 논현동 소재의 영동백화점 영동화랑(5층)에서 전시회(도자기 시조 시화전)를 개최하여 호응도가 높았다.(52명 참여)
「한국현대시조시인협회」(초대회장 : 김어수)라는 또다른 단체가 창립되어 회원간의 소속 문제로 이사회의 이론이 분분한 해였다.
20. 제 20차 정기총화는 협회 창립 20주년의 모임, 임원수 증가하다
1984년 1월 15일 덕성여대 시청각실(서울 운니동 소재)에서 연례 총회인 ‘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부회장 3명에서 2명을 증원한 5명, 이사 10명에서 5명이 늘어난 15명으로 증원 인준함.
5월 13일 세종대왕숭모제 기념 백일장 개최하여 문공부장관상수여 및 기성 시조시인으로 인정하여 문단 등단을 인정케 되어 이에 장원 정수자 배출시킴.
5월15일 감사패 전달 시상/여주문화원장 안금식
협회 주최의 지방 순회 세미나가 이 해도 문예진흥원의 지원금으로 제주시 제주대 부속고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85명 참석)
리태극 - 작품 ‘삼원은’과 ‘낙조’ 해설
박병순 - 현대시조의 나아갈 방향과 이상
서 벌 - ‘아이랑’에 갈무리된 시조 가락과 틀
한춘섭 - 시조시의 당면 문제 몇 가지
특별 찬조가 있었고 85명의 시조시인이 대거 참석한 행사였다.
10월 30일 열네 번째의 사화집 “흐름속에서”(121명)배포(113명 수록)
이사회 개최를 6회나 열어 협회 운영에 열성을 보인 해였다.
21. 제21차 정기 총회 개최, 해마다 성장하는 협회 운영
1985년 1월 13일에 한글회관 강당(서울, 광화문 소재)에서 연례회의를 갖고 (108명 참석)임원 개선 등이 있었다.
회 장 : 이태극(추대)
부회장 : 박병순, 유성규, 이근배, 이상범, 정재익
이 사 : 박경용, 김재현, 한춘섭, 김종윤, 이은방, 조영일, 유제하, 홍준오, 김남환, 박옥금, 최 일, 김광수, 경 철, 소재순, 유분동
감 사 : 이채란, 조주환
아울러 전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거론되었던 현대시조시협과의 통합에 대한 논의가 장시간 진지하게 있었고, 야유회 실시와 연간집 간행이 논의됨. 감사패 전달시상(김용상) - 협회기도안 제작공로.
7월 4일 여름 야유회가 서울 청룡 계곡에서 실시됨.
10월 15일 열다섯 번째의 사화집 “노래하는 옥돌”(203면)간행 배포함.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지원 받음.
8월 9일?10일 지방 순례 세미나를 포항시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문덕수 - 해양문학의 중요성과 그 특성
조주환 - 현대시조에 부각된 바다상
이근배 - 해양문학과 시조의 역할
한춘섭 시인의 수년간 노고에 의한 “한국시조 큰 사전”이 편찬되어 그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되었고, 포항세미나 개최의 공로로 박경용 시인에게 연간집 간행 보조비 찬조의 공으로 이은방 시인 등에게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22. 제22차 정기총회 개최와 ‘상설 시조학교’ 시작되다
1986년 1월 25일 연례 총회를 한글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임원개선이 없어 사업보고 및 예산 집행 인준으로 회의가 끝났다.
협회와 대전시 공동 주최의 ‘한밭시조백일장’이 실시되어(9월 21일) 대전공설운동장 정구장에서 성대한 전국 규모의 백일장이 열렸다. 일반부, 중고등부 입상자에 시상식 가짐.
전국의 시조시인을 주축으로 동인회 활동, 백일장, 강연회 등의 시조시 저변확대책에 연관된 다양한 움직임이 있었던 해였다. 회원수도 2백여 명을 훨씬 넘어 방대한 지역마다의 시조시 활약상이 돋보여지고 있다. 특히, 문예진흥원의 지원금에 의해 전국 주요 도시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상설시조학교’ 창작 지도에 6개 지역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5월부터 11월)
6월 8일 여름 야유회를 서울 북한산성 수구정에서 가짐.
지방 순회 세미나를 경기도 여주에서 개최하였다.
유성규 - 시조와 역사의식
류제하 - 고시조와 현대시조에 나타난 역사의식
이우걸 - 시절가조와 역사의식
질의 응답자 토론, 자작시 낭송, 도자기 제작 등의 행사로 다채로웠다.
10월25일 열여섯 번째의 사화집 “빛살의 축제”(236면)를 간행 배포시켰음.
한국현역시조시인일람표 수록.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 지원 받음.
23. 제23차 정기총회 후 방대해져 가는 회 운영과 전국적인 활동 보이다
1987년 1월 15일 한글회관(서울, 광화문 소재)에서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문단의 관심 사항이었던 ‘현대시조시인협회’와 본 협회간의 통합이 형식상으로 타결되어 새로운 직제상의 상임부회장제를 두어 현대측의 이우종 시인을 상임부회장으로 추대함. 4년만에 회칙개정함.
회 장 : 이태극(추대)
상임 부회장 : 이우종(추대)
이 사 : 김남환, 김광수, 허 일(총무), 전규태, 김 준, 서 벌, 한분순(홍보), 황순구, 정운엽, 지성찬, 신순애(섭외), 홍준오, 류제하, 전연욱, 경 철(출판)
감 사 : 원용문, 이채란
간 사 : 남궁 영, 김명섭, 이인식, 박록담, 이호광
회칙을 개정함.
8월 22일~23일 예년과 같이 세미나를 충남 온양의 온양 관광호텔에서 개최하여 자작시 낭송, 특별 찬조, 주제발표, 질의 토론 및 지역 명소 관광으로 진행되었다. 회원 1백여 명이 참석함.
이우종 - 정형시로서의 재조명
김몽선 - 내면구조에서 찾아보는 현대시조의 정통성
정해송 - 현대시조의 연원과 그 양상
9월 30일 열일곱 번째의 사화집 “허일심곡”(231명)을 간행 배포하였다. 부록으로 ‘한국현역시조시인 일람표’ 첨가시킴. 수록 시인수도 200명을 넘어섰다. 한국현역시조시인일람표 수록.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 지원 받음.
24.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세계 펜 서울대회와 월북작가 해금조치(회장 이태극)
1988년 1월 7일에 영등포 소재의 한림학원 강당에서 연례 총회를 열고, 임원 선거가 없는 모임으로 새해의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88 서울 올림픽’이 개최됨에 따라 제52차 서울 국제펜대회를 기리는 의의에서 한국 시조대표작집을 간행하기로 합의, 참석회원은 70여 명이었다.
7월 1일 한국시조협회상 제정 발표
8월 13일~14일 세미나는 광주시 금호장 호텔에서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하여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이근배 - 시조는 민족의 삶을 담는 큰 그릇
박영교 - 열린 시로서의 시조와 그 현상
이준구 -시조와 현실의식
9월 1일 열여덟 번째의 사화집은 “나루터 장날”(439면)을 간행 배포하였음. 이는 88 올림픽 및 세계펜대회 기념의 특별간행으로 실무에 이은방 시인이 성의를 다한 것임.(230여 명 수록)
협회와 통합한 현대시조시인협회가 상존하고 있으며, 이해에 ‘한국 겨레시 운동 본부’(김제현 주도)가 발족됨.
25. 제25차 정기총회 때에 제1회 협회상 시상(회장 이태극)
1989년 1월 22일 서울 한림학원 강당(영등포)에서 연례 모임이 있었다.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개선이 있었다.
회 장 : 리태극(추대, 유임)
부회장 : 박옥금, 이상범, 허 일, 이우종, 이은방
이 사 : 김남환, 정운엽, 오동춘, 한분순, 소재순, 이일향, 원용문, 지성찬
지역이사 : 김광수, 최진성, 최일환, 유동삼, 류상덕, 최종섭, 조주환, 이호광
감 사 : 양원식, 전규태
이날에 ‘한국시조시협상’ 제1회 시상식도 있었다.(수상자 - 서벌)
예년처럼 문예진흥원의 지원금에 의해 ‘시조창작 교실’을 전국 4개 지역에서 개최함.(6월~7월까지)
전국 순회 세미나를 8월 19일부터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함.
최승범 - 가람의 문학과 인간
임종찬 - 가람시조의 현대성
문무학 - 가람의 시정신
전국 시조시인의 숫자가 440여 명이나 이 중 협회 참여 인원 320여 명이다.
11월 25일 열아홉 번째의 사화집 “결국 그것들이 침묵으로 묻힐지라도” (259면) 간행배포. 부록으로 회칙, 주소록이 첨부 되었다.(총 363명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 지원 받음.
26. 제26차 정기총회 개최시에 중앙위원 제도 신설시킴
1990년 1월 21일 한글회관 강당(서울 광화문 소재)에서 연례모임이 있었다. 이 총회는 임원 개선이 없는 회의로서 사업보고 및 예산, 결산 통과에 이어 제2회 시조시협상 시상이 있었다.(수상자 - 유상덕)
회칙 일부가 개정되었다. 중앙위원회가 임원 별도로 조직되어 이 기구에 의해 신임회장 후보자를 추천하자는 골자였다.
의 장 : 이근배
부의장 : 송선영
간 사 : 정운엽
중앙위원 :(53명)
8월 18일?19일 세미나는 서울의 남서울 와싱톤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주제 발표는 다음과 같다.
박철회 - 현대시조와 자유시의 관련양상
전원범 - 시조형식의 한계
원용문 - 시조문학의 전통과 변천 양상
조주환 - 현대시조의 미래적 징후
협회 회장 이태극 시인의 시비 제막,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이 있었다.
12월 30일 스무 번째의 사화집 “풀꽃으로 앉아”(251면)를 간행 배포하였다.(수록 시인 363명)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 지원 받음.
27. 제27차 총회에서 14년만에 이상범 회장이 선출됨(중앙위원투표-→직접투표)
1991년 1월 19일 프레스센터(서울 신문로 소재)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연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총회 개최에 앞서 같은 자리에서는 중앙위원 30여 명이 모여 회장 후보자 2명을 우선 투표로 지정함.(이태극, 이상범이 후보로 추천됨)
계속된 총회에 120여 명이 참석하여 임원 선거가 있었는데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 장 : 이상범
부회장 : 서벌, 김남환, 경 철, 이은방, 장지성
이사 선임은 회장단에 일임함.
제3회 시조시협상 시상 : 수상자 - 전규태
91총회에서는 회장 선거에 대한 시비가 노골화되었다. 총회 후 총회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오늘의 시조시단을 걱정하는 모임’이란 시협 회원 76명 이름으로 설문지가 전체 회원에게 돌려진 일이 생겼다.
아울러 회장단에 위임하여 선정된 새로운 이사 명단을 보면,
이 사 : 이월수, 전연욱, 하영필, 정운엽, 민병도, 백이운, 유상덕, 유문동, 유승식, 원용문, 이방남, 최명규, 최종섭, 전태익, 최중태(총무)
감 사 : 홍준오, 주강식
새 출범의 임원진에 의해 기존 사업인 하계세미나, 시조강좌, 협회상, 연간집 발간 외에도 회보 연 2회 발간, 기관지 “한국시조” 연 2회 발간, 한국시조 작품상 제정 등의 새 사업이 계획 통보되었다.
28. 제28차 정기총회 정완영 회장(‘92-’93) 추대
1992년 1월 19일
회장 白水 鄭완영
회칙 개정
여름세미나 개최
시조창작교실 운영
전국시조백일장 개최
12월 10일 ’92연간 시조집(제23집) 「울 안에서 거둔 열매」(총 293면)
同人文藝 발행. 270여 회원의 작품 수록.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지원 받음. 총 회원수는 500여 명.
29. 제29차 정기총회
1993년
회장 정완영
여름세미나 개최
시조창작교실 운영
전국시조백일장 개최
1993년 8월 10일 ’93연간 시조집(제24집) 「내일을 위한 飛翔」(총 288면)
同人文藝 발행.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 지원 받음.
예총 대전직할시 지회 지원금 받음.
30. 제30차 정기총회 신임회장 이근배 추대
1994년 新任會長 沙泉 李根培(‘94-’95) 선출. 총무 김광수
여름세미나 개최
시조창작교실 운영
전국시조백일장 개최
10월 31일 ’94 연간 시조집(제25집) 「나무들의 푸른 손짓」(총291면) 도서출판
대한 발행. 250여 회원작품 수록. 회원 600여 명의 주소록 수록.
12월 4일 창립 30주년기념 세미나 개최 장소 : 서울 북악파크관광호텔
주제: 통일시대의 시조
주제발표 : 金容稷 서울대 교수 / 새로운 시야가 타개되어야 한다
朴喆熙 서강대 교수 / 시조의 재인식과 그 시각
31. 제31차 정기총회 광복 50주년 특집호「쉰 평의 섬 숲속에서」발간
1995년 2월 정기총회 회장 이근배
여름세미나 개최
시조창작교실 운영
전국시조백일장 개최
1995년 11월 15일 ’95 연간집(제26집) 광복 50주년 특집호「쉰 평의 섬 숲속에서」(총 297면) 도서출판 대한 발행. 260여 명의 회원 작품 수록.
32. 제32차 정기총회 회장 김제현, 素心 金海星 공동회장 당선(직접투표)
1996년 2월 회장 선거 (회원 직접투표) 동점 득표
회장 김제현, 素心 金海星 공동회장(‘96-’97) 당선
시조창작교실 운영
8월 여름세미나 개최 장소 : 온양제일관광호텔
주제 : 21세기에 있어서 시조문학의 전망
주제발표 : 원용문 교수 / 21세기 현대시조의 발전방안 모색
전원범 교수 / 21세기에 있어서 형식면으로 본 시조의 전망
오승희 문학평론가 / 전통성으로 본 21세기 시조문학의 전망
12월 20일 996년도 「韓國時調年刊集」(제27집) (총 365면) 신우기획 발행.
290여 명의 회원 작품 수록. 회원 주소록 수록. 총 회원수 650명.
33. 제33차정기총회
1997년 2월 15일 정기총회. 장소 : 한글회관. 회칙 개정.
제9회 협회상 시상식 : 수상자 리우재 시인
8월 16일 현대시조 90년 기념 세미나 개최(회장 / 김해성, 김재현)
?8월 17일 장소: 대전 유성 대온장호텔 후원: 대전직할시, 대전시인협회
주제: 현대시조의 흐름과 그 전망
주제발표: 신웅순 교수/현대조의 흐름
임종찬 교수/ 시조의 밝은 전망을 위한 창작상의 문제제시
10월 3일 제12회 전국시조백일장 개최(회장 김해성, 김재현, 수석부회장 김준)
12월 27일 1997년도 「韓國時調年刊集」(제28집) (총 365면) 신우기획 발행.
320여 명의 회원 작품 수록. 총 회원수 650여 명. 한국문화예술진
흥원 지원 받음.
1998년 1월 23일 회보 창간호 발행(회장 김해성, 김제현. 부회장 / 김 준.
총무이사 / 김석철)
선거관리위원 선출 위원장 / 원용문
회보내용:주로 선거관련(선거관리규정 외)
34. 제34차 정기총회 신임회장 流東 이우종 무투표당선.(‘98-’99)
1998년 2월 28일 정기총회 장소: 한글회관
신임회장 流東 이우종 무투표당선.(‘98-’99)
부회장: 김준(수석) 외
3월 25일 협회 사무실 이전 (중구 예관동 40-1)
4. 1?매월 우리시 낭송의 밤. 매월 3주 토요일 하오 5시 개최.
장소: 문화사랑방(광화문 세종문화회관 2층) /시낭송, 음악, 무용.
8월 8일-10일 여름세미나 개최 장소 : 전남 해남
주제 발표자 : 徐元燮 교수/ 時調 形式의 定立
林鐘贊 교수/ 시조의 三章 구조 연구
10월 3일 전국시조백일장. 장소 : 서울 종묘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 지원 200만원 받음.
11월 20일 협회 기관지「時調韓國」 창간호 발행 (회장 이우종) / 동방기획
총 362면 값 8,500원 신인상 1명 / 임삼규
11월 27일 이사회 개최
안건: 정기총회 준비, 임원 선거 준비(임원 선거관리위원장 허 일 선출)
12월 27일 1998년도 「韓國時調年刊集」(제29집) (총 350면) 도서출판 대한 발행. 320명의 회원작품 수록.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 지원 받음.
총 회원수 700여 명.
35. 제35차 정기총회 이우종 회장 지병으로 별세.(회장 직무대행 수석부회장 김준)
1999년 1월 20일 이우종 회장 지병으로 별세
회장 직무대행으로 石牛 金 埈 수석부회장 선출
제11회 협회상 : 유 선 시인
5월 8일(토) 오후 1시 이사회 개최 장소 : 서울 ‘한일관’
안건 : 백일장, 세미나, 시조교실 개설운영 건. 신입회원 인준.
7월 17일(토) 오후 4시 우리시 낭송회 / 故 이우종 회장 추모 장소 : 예인각
후원 :문예진흥원 150만원 지원
8.14(토)?8.15(일) 여름세미나 개최 장소 : 경기 고양시 ‘아시아관광호텔’
주제 : 지나온 천년, 새로운 천년
- 시조의 그 변용과 감동의 모색
9월 19일(일) 전국시조백일장 개최 장소 : 수원시 ‘장안공원’
후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150만원) 지원 받음.
9월?10월 시조창작교실 개설 운영(6주간) 장소 : 도봉구청 구민회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200만원) 지원 받음.
11월 27일 이사회 개최
임원선거(2000년?2001년)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위원장 : 허 일
선거일 : 2000년 2월 20일 정기총회 때
12월 27일 1999년도 「韓國時調年刊集」(제30집) (총 301면) 도서출판 대한 발행. 280여 명의 회원 작품 수록. 총 회원수 850여 명.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300만원) 지원 받음.
2000년 1월 25일 오후 5시까지 입후보자 등록 마감
유권자 확정 : 2000년 선거인명부 작성 완료시점인 2000년 1월 25일 오후 5시까지 1999년도 회비까지 완납한 회원.
공탁금 : 회장 입후보 2백만원, 부회장 입후보 50만원
36.제36차 정기총회신임회장 김준(임원 모두 무투표 당선)
2000년 2월 20일(일) 오후 4시 정기총회. 장소: 광화문 한글회관.
임원 모두 무투표 당선
신임회장 石牛 金 埈 (2000-2001) 취임
부회장: 전연욱(수석), 김남환, 박노경, 원용문, 장지성
감사 3명(김옥동, 김옥정, 이준섭) 이사 32명. 총무간사 : 김영덕
제12회 협회상 수상자 : 김종 시인
여름세미나 개최
주제 : 오늘의 현대시조 이대로 좋은가
장소 : 울산광역시
3월 12일 이사회 개최 (오후 5시) 장소 : 보림정 (한일관 골목)
28명 참석 3명 위임.
6.1?6.15 전국순회 시조교실 운영 장소 : 서울망우초등학교
7월 7일 이사회 개최 (오후 5시) 장소 : 보림정 (한일관 골목)
20명 참석. 안건 : 세미나 준비 신입회원 입회 인준 건
8.12? 8.13 하계세미나 개최 장소: 울산광역시
10월 7일 제21회 전국순회시조백일장 개최(오전 11시)
장소 : 충북 단양군 시조시인의 집 중고등부 / 일반부
12월 27일 2000년도 「한국시조연간집」(제31집)(총 431면) 시조문학사 발행.
260여 명의 회원 작품 수록.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진흥기금 지원 받음.
2001년 1월 13일 12시 30분 이사회 개최 장소 보림정
안건 : 2000년 결산총회 개최의 문제. 제13회 협회상 수상자 선정
37.제37차 정기총회
2001년 2월 24일 정기총회(회장 김준) 장소 : 출판문화회관
오후 3시 제13회 한국시조시인협회상 시상 : 김수자. 감사패 : 한승욱, 백민
대전광역시지회 인준
6월 15일 이사회 개최 장소 보림정
안건 : 여름세미나 개최 준비 시조교실 운영문제, 연간집 발간 건
기타 안건
8.18(토)?8.19(일) 여름세미나 개최 장소 : 강원도 화천문화원 강당
주제 : 月河 이 박사 문학세계 조명
발표자 : 조규영 / 화천문화원장
신웅순 / 중부대 교수
10월 13일(토) 제22회 전국순회시조백일장 개최
장소: 충남 아산시 맹사성 고택 주관 : 한국예총아산지부
------ 청소년시조교실 운영 장소 : 수원시 수원여자고등학교 외
서울시문화예술지원금 200만원 받음.
------ 초등 국어과 시조교육 단원 및 시간 확보를 교육부에 요청
------- 2002?2003년도 임원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위원장 / 전연욱 선출
임원 모두 무투표 당선(2002년 2월 23일 정기총회 때 취임)
2002년 2월 18일 2001년도「한국시조연간집」(제 32집) (총 424면) 시조문학사 발행.
345명의 회원 작품 수록. 전 회원에 배포
38. 제38차 정기총회 신임회장 서 벌(회장단 무투표 당선)
2002년 2월 23일(토) 오후 3시. 정기총회( 2001년도 결산총회. ). 장소 : 한글회관
임원 모두 무투표 당선
신임회장 平中 徐伐 (‘02-’03)취임
부회장: 한분순, 김정희, 유자효, 홍승희
상임이사 김명호. 간사 / 서공식. 이사 33명 감사 3명(김종원, 최정란, 최언진) 선출. 제14회 협회상 시상(상금 150만원) : 김호영 시인
4월 13일(토) 16시 이사회 장소 : 보림정
8. 1?8. 2 여름세미나 개최. 장소 : 진주 ‘갑을가든’
주제발표 : 유자효 /
박진환 / 形而上 時調를 제기하면서
장소 : 경남 진주시 ‘갑을가든’
박진환 교수 / 形而上 시조를 제기하면서
임종찬 교수 / 현대시조의 종장, 이래도 좋은가
이지엽 교수 / 辭說時調의 형식과 美學
8월 2일 10시 제 23회 전국순회시조백일장 진주시
2002년 12월 10일 2002년도 연간 사화집 「시조 2002」(제33집)(총 334면) 시조문학사 발행. 250명의 회원 작품 수록. 전 회원에 무료 배포.
39. 제39차 정기총회 회장서벌
2003년 3월 15일 정기총회. 장소: 한글회관 강당
제15회 협회상 시상식 : 경규희 시인 / 철새들은
4월 24일 월하 이태극 박사 별세. 한국시조시인협회장으로 장례.
9월 21일(일) 오전 10시. 전국시조백일장 개최
장소 :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오전 11시 문학강연 : 이지엽 교수 / 사설시조의 형식과 미학
임종찬 교수 / 현대시조의 종장처리
2004년 1월 15일 2003년도 연간 사화집 「시간에 관한 단상」(제34집) (총 면387면) 조선문학사 발행. 회원 220명의 작품 수록.
40. 제40차 정기총회 신임회장 이은방(회장단 무투표 당선)
2004년 2월 21일(토) 정기총회. 장소 : 한글회관 강당. 오후 3시
임원개선 (전원 무투표 당선)
회장 沃泉 李殷邦(‘04-’05)취임
부회장 : 김남환, 오동춘, 김광수, 이일향, 최종섭 선출. 이사 33명. 감사 3명(신명자,
강인순, 김송배).
총무이사: 이광녕 / 간사 이준모
*총무이사에 문복선, 한승욱, 이병용, 김재황 등이 각각 임명 되었으나 업무 수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계속 교체된 일이 있었음.
- 제16회 협회상 시상 : 양점숙 /시조집 「하늘문 열쇠」 서일옥 / 「영회 스케치」
3월 7일 1차 이사회 개최 장소 : 광화문 황우촌
안건 : 회칙 개정문제 결의(추후 총회에서 인준받기로 함)
이사 30명내외 → 38명, 임원임기 2년 →3년으로
연회비 3만원 → 5만원
그 외 전남 광주지부 인준, 시화전, 시낭송회, 세미나, 백일장,
연간집 발간 문제 등 협의
8. 7(토)?8. 8(일) 창립 4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회장 이은방)
- 장소: 대전 유성 홍인장호텔 후원: 대전광역시, 한국문인협회
- 주제 : 우리 시조 세계화로 가는 길
주제 발표: 최승범 / 시조, 세계화의 담론.
임헌영 / 우리시조 세계로 가는 길
- 전국시조문학동인회 공로패(씨얼문학회 외 11개 동인)
- 감사패(이일향, 이지연, 성파, 성덕제)
- 시낭송 및 개인 특별 장기자랑
- 문학기행 : 보문산 시공원, 뿌리공원,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 탐방
진시황 전시품 관람
10월 3일(일) 10시 제27회 전국시조백일장 개최(회장 이은방)
장소 : 덕성여대 교정
입상자 : 일반부 장원 / 김추자-천도 중고등부장원 / 장유리-추수
12월 11일(토) 오후 3시 이사회 개최 장소 : 서울 대청마루
안건 : 협회상 후보자 선정, 결산총회 준비
2005년 1월 7일 창립40주년 기념 연간집 「축제의 합창」(제35집) (총 603면) 도서 출판 뿌리 발행.(2004년도 사화집) 전 회원에 무료 배포
41. 제41차 정기총회
2005년 2월 20일 제41차 정기총회 장소 : 흥사단 강당. 참석회원 : 92명
오후 3시 -【시조의 헌장 제정】
- 제17회 협회상 수상자 : 강인순 / 시조집 「초록시편」
홍오선 / 시조집 「내 손 안 푸른 지환」
- 공로패 증정 : 박현오, 홍병선
3월 26일(토) 오후 3시 이사회 개최 장소 : 광화문가든
안건 : 회칙 개정의 건, 사업계획 추진의 문제
7월 9일 이사회 개최 장소 : 광화문 황금정
안건 : 여름세미나 개최 준비 등
8월 매주 토 청소년시조교실 운영. 장소 : 덕성여대 평생교육관
참석학생수 35명 일반인 15명 합 50명 수료함.
8,16?8,17 여름세미나 개최 장소 : 강릉대학교
주제: 시조문학의 위상론
발표자: 이유식 교수 / 시조문학의 위상은 무엇인가
정순량 교수 / 시조문학의 위상을 높이자
9,9?10,9 전국사이버시조백일장 작품공모
중고등부 : 대학 일반부 :
11월 5일(토) 오후 3시 30분 이사회 개최 장소: 이일향 부회장 댁
2006년 1월 25일 시조협 연간집(2005년도 사화집)「장년기의 푸른 꿈」(제36집)
(총 400면, 204명의 작품 수록) 도서출판 뿌리 발행. 전 회원에 무료 배포
2006년 1월 31일 회장단 입후보자 등록 마감
42. 제42차 정기총회 신임회장 金南煥(‘06-’08) 당선 (회장단 무투표 당선)
2006년 2월 25일(토) 제42차 정기총회 . 장소: 흥사단 강당.
오후 3시 임원개선 : 회장, 부회장단 무투표 당선(선거관리위원장 오동춘)
신임회장(제19대) 金南煥(‘06-’08) 취임
회장 : 박영교, 백이운, 김석철, 홍오선, 신필영. 이사 37명.
감사 3명 선출. 총무이사 : 고두석 / 간사 정용국
- 제18회 협회상 수상자 : 이용호 / 시조집 「풀꽃 素描」
- 공로패 : 김은남 감사패 : 이하영
4월 15일(토) 오후 5시 이사회 개최 장소 : 인사동 ‘촌’ 음식점
사업계획 문제, 회원의 회비 납부 문제
7월 22일(토) 오후 5시 이사회 개최 장소 : 서울 인사동 ‘촌’ 음식점
안건 : 2006여름세미나 건. 회비납부 문제. 신입회원 인준.
7월 18일 청소년시조교실 운영(총 8시간 2일간) 장소-서울 대동상업고등학교
?7월 19일 참여학생 57명, 일반인 16명 합 73명 수료.
8월 13일 여름세미나 개최 장소: 만해마을 참석회원 : 80명
주제발표자: 이근배 교수/현대시조 어디로 가는가
유성호 교수/ 현대시조의 미학과 형상
現代時調 100年 世界民族詩大會 世界民族詩포럼 행사에 참가
10월 15일 전국시조백일장 개최. 장소-서울 사직공원
참가인원 : 학생 87명, 일반인 15명 합 102명 중 8명(?) 입상
2007년 1월 25일 시조시협 연간집(2006) 「삼천의 꽃나울」(제37집) (총 381면)
東芳企劃 발행. 300여 명의 회원작품 수록. 전 회원에 무료 배포
43.제43차 정기총회
2007년 2월 24일(토) 제 43차 정기총회(회장 김남환) 장소: 출판문화회관
오후 3시 제 19회 협회상 시상식 : 신필영 / 시조집 「누님동행」
공로패 : 고 이은방, 이광녕
3월 24일 이사회 개최 장소 : 종로 ‘예원’
2007년 7월 26일(목) 청소년문학강좌(시조교실) 운영. 장소: 경복고등학교 멀티미디어실
?7월 27일(금) 후원: 서울문화재단
강사 4명 (총 8시간)
유선 / 우리시 창작법 김선희 / 시조쓰기의 첫걸음
지성찬 / 이미지와 그 시적 표현효과에 대하여
김남환 / 내가 좋아하는 현대시인 100인선
8월 18일 여름세미나 장소: 경북 안동시 국학진흥원 문화센터
? 8월 19일 후원: 안동문화원, 문협안동지부, 안동예총
주제 발표: 권갑하 / 교과서 시조수록 현황과 대응 전략
김민정 / 김상옥 시조의 고향성 연구
- 성명서 채택 공포 / 초중등 국어교과서 현대시조 수록을 확대 시행하라!
- 연변문학 시조보급 사례 발표 및 고성중 시조창작 사례 발표/소가야시조문학회 - 시낭송 11명. 다도시연, 시조극/황진이와 서화담/고두석 외
-현장답사:안동민속박물관, 윤동주 문학관, 하회마을,
10월 7일 10시 제30회 전국시조백일장 개최 장소: 서울 사직공원
일반부 장원/ 박혜성 학생부 장원/ 조현진
2008년 1월 20일 2007년 협회 연간집「초록동행」(제38집) (총 324면)
도서출판 土房 발행. 280명의 회원 작품 수록. 임원명단, 회원주소록, 협회 회칙 수록.
44. 제44차 정기총회
2008년 2월 16일(토) 오후 3시 제44차 정기총회(회장 김남환) 및 사단법인 창립총회 개최
장소: 출판문화회관 강당
제20회 협회상 시상식 : 송길자 / 시조집 「강 건너 봄이 오듯」
공로상 : 조영일, 김숙선 (경남 고성)
3월 21일 회장단 회의 : 금년도 사업계획 실천 방안 논의 장소 : 광화문 ‘황금정’
참석자/회장, 부회장, 총무이사, 총무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