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키포인트 라벨링은 자세 추정, 행동 인식 등 다양한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CVAT는 이러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17개 키포인트 라벨링 시 고려해야 할 점
- 키포인트 정의:
- 어떤 키포인트를 사용할지 명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코, 눈, 귀, 어깨, 팔꿈치, 손목, 골반, 무릎, 발목 등이 사용됩니다.
- 각 키포인트의 순서와 연결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 라벨링 정확도:
- 키포인트를 정확한 위치에 표시해야 합니다.
- 특히 관절 부위는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일관성 유지:
- 모든 데이터에 대해 동일한 기준으로 라벨링해야 합니다.
- 라벨링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팀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 효율성:
- 단축키를 활용하여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자동 라벨링 기능을 활용하면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CVAT에서 제공하는 기능
- 키포인트 생성 및 연결:
- 이미지나 비디오 프레임에서 키포인트를 클릭하여 생성하고, 선으로 연결하여 스켈레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라벨 편집:
- 생성된 키포인트의 위치를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 라벨 검토:
- 다른 사람이 라벨링한 데이터를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자동 라벨링:
- 기존에 라벨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에 대한 라벨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출력 포맷:
- COCO, JSON 등 다양한 형식으로 라벨링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팁
- 확대/축소 기능:
- 키포인트를 정확하게 표시하기 위해 확대/축소 기능을 활용하세요.
- 단축키 활용:
-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단축키를 숙달하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라벨 검증:
- 라벨링이 완료된 후에는 반드시 검증 작업을 수행하여 오류를 수정해야 합니다.
- 커뮤니티 활용:
- CVAT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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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AT 키포인트 라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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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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