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에 사랑의 육류 후원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만희)은 대전봉사체험교실 및 (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회장 권흥주)에서 2일(목) 대전지역 보훈가족을 위해 소 사골 200인분(4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된 육류는 보훈단체를 통해 6.25참전유공자 등 대전시 보훈가족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육류를 후원한 권흥주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분들과 보훈가족이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든든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대전 지역의 2500여명 시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봉사활동단체로 2014년부터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해 명절 위문품‧밑반찬‧연탄‧한약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2022년 9월 출범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출처 : 뉴스밴드 - 한국의 대표뉴스(http://www.newsban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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