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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협회 등록완료 하였고 그 중 30여명이 무소속이라 클럽 섭외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협회 테린이부가 주관하는 대회는 올해 마지막이였지만 내년에
또 대회를 진행하게 된다면 여러 클럽에서 관심을 가지고 오셔서 함께 해주시면
더욱 즐거운 대회가 될것 같습니다.
상금(80만원)보단 경품(100만원이상)에 비중을 둔 결과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분들 또한 많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소풍 나오신 분위기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팀입니다
남자부 우승-박헌태(무소속), 김희석(무소속)
여자부 우승-이혜령(하이닉스), 신지원(무소속)
남자부 준우승-박재형(하이닉스), 유재영(하이닉스)
여자부 준우승-이지혜(무소속), 고운이(무소속)
입상자 8명 중 5명이 무소속이입니다!!!!!^^
이천 FA시장으로 테린이대회가 최고일듯 싶습니다~
현재 테니스는 진입장벽이 높아서 테니스인 편균 연령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천 테니스 클럽 평균연령이 50세 전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천 테니스의 미래인 젊은 테린이들이 잘 적응하고 많은 실력향상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테니스가 되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천 테니스 화이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