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봄날 천천히 걷다가 매봉이후부터는 다들 각자의 페이스대로 휘리릭 성큼성큼 나아가시는 산우님들 덕분에 즐거운 산행길이였습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석기봉도 보여주는 대장님이 쎈쓰...ㅎ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항상 그냥 지나친 석기봉을 8년만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날씨 덕분에 더욱 멋있네요. 다음 산행에서 또 봐요 ~~
첫댓글 항상 그냥 지나친 석기봉을 8년만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날씨 덕분에 더욱 멋있네요.
다음 산행에서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