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의학회 표준한의학용어집] 다른이름 : 어출(於朮), 동출(冬朮), 산계(山薊), 산정(山精) 약성 : 쓰고 달며, 따뜻하다. 비경(脾經), 위경(胃經)에 들어간다. 효능 : 보기건비(補氣健脾), 조습이수(燥濕利水), 지한(止汗), 안태(安胎)시킨다. 채취 : 상강에서 입동 사이에 캐서 줄기와 잎 그리고 진흙을 없앤 다음, 불이나 햇볕에 말린 후 수염뿌리를 제거한다. 불에 말린 것은 홍출(烘朮)이라 하며, 햇볕에 말린 것은 생쇄출(生晒朮) 또는 동출(冬朮)이라고 한다. 용법 : 5~15g씩 쓰고 대변을 통하게 하려면 60~120g 정도 복용한다. 주의 : 성질이 조(燥)하므로 상음(傷陰)하기 쉬우니, 음허내열(陰虛內熱), 진휴구갈(津虧口渴)에는 사용할 수 없다. |
성상 가는잎삽주: 거의 원주형으로 연주상(連珠狀)이며 마디가 있고 구부러지고 비틀려 있다. 길이는 3~10cm이고 직경은 1~1.5cm이다. 표면은 회갈색이고, 짧은 수염뿌리가 있고, 줄기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딱딱하고, 절단면이 평탄하며, 황백색이며, 주사점(朱砂點)이라고 부르는 뚜렷한 적갈색의 유선(油腺)이 산재되어 있다. 단면을 잠시 노출시켜 놓으면, 흰곰팡이 모양의 미세한 침형(針形) 결정이 생긴다. 방향이 있다.
당삽주 원주형이며 통상적으로 갈라져 있거나 혹은 혹이 있는 덩어리 형태이며, 불규칙하게 구부러지고, 길이는 약 4~10cm, 직경은 1.5~3cm이다. 코르크 껍질(표피 밑부분의 조직)이 이미 없는 것이 많고, 원형의 줄기 흔적을 약간 많이 볼 수 있고, 모용상(毛茸狀)의 싹이 있는 것이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작은 뿌리가 떨어진 흔적이 있거나 또는 짧은 뿌리가 붙어 있다. 표면은 다갈색으로 거칠다. 가벼워 부러지기 쉽고, 단면은 섬유상이며, 아주 평평하지 않다. 단면은 황백색으로, 적황색 또는 황색의 유선이 산재하고, 목질의 섬유 다발이 뚜렷하다. 방향이 있다.
양품 가는잎삽주: 크고 딱딱하며, 수염뿌리가 없고, 속에 주사점이 있으며, 자르면 하얀분이 서리는 것이 양품이다. 중국 강소성(江蘇省) 모산(茅山) 일대에서 생산되는 것의 품질이 가장 좋은데 모출(茅朮) 또는 모산창출(茅山蒼朮)이라고도 부른다. 또 중국 남경(南京)에 집산 서식하는 것은 경모출(京茅朮), 경창출(京蒼朮)이라고도 부르며, 호북, 강서에서 생산되는 것은 대부분 집산지가 한구(漢口)이기 때문에 한창출(漢蒼朮)이라고 부른다.
당삽주 굵고 단단하며 수염뿌리가 없고 방향이 있는 것이 양품이다. 당삽주의 건조된 뿌리줄기는 가는잎삽주에 비해 가볍고 매듭이 없고 유선(油腺)은 적다. 또한 흰곰팡이 같은 모양이 단면에 생기지 않고, 향기도 약하며, 품질은 가는잎삽주에 비해 뒤떨어진다. 중국의 하북 각지에서 생산되는 것은 대부분 천진(天津)에 집산하기 때문에 진창출(津蒼朮)이라고 불린다.
창출(蒼朮)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8월에 붉은색이나 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평남의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당삽주의 뿌리. 소화 불량, 설사,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다른이름으로 당삽주(唐삽주), 산정(山精), 적출(赤朮). 백출(白朮)
[민간요법] 11월경에 삽주 뿌리를 캐어 줄기와 잔뿌리는 제거하고 겉껍질을 엷게 썰어 제거한 뒤 햇볕에 말린 삽주의 뿌리줄기인 백출을 달여서 복용하면 소화흡수력을 높이고 신체의 저항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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