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기계제10장 대단원의막
제1장에서 소개한 기계의 발달의 초기인 구석기시대 돌도끼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달보다 더멀리 있는 화성까지 날아다니는 우주선에 이어 이러한 기계들이 우리의 인간생활에서 아주 멀리 있는것이 아니며, 기계란 존재는 우리의 인간의 생활주변에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 있는것입니다.
"즉" 인간의 생활주변에는 기계를 늘 가까이에 두고 생활하는것이죠, 우리의 생활환경에서 각자의 주머니속을 한번 들여다 보기로 하겠읍니다.
무엇이 나올까요? 핸드폰이란 기계가 나오지요 이것또한 통신기계이지요, 필자가 현재 열심히 무언가를 타이핑을 치고 있읍니다. 이것또한 "컴이라는 기계"에 불과합니다,
결국은 기계는 "인간의 생활"에서 "인간을 대신해서 일을 해주고" "인간의 편리성을 도모해주고" "인간에게 경제적인 돈을 벌어주는" 것이죠, 예를 들면 열차라고 하는 기계를 만들어 "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안락감을 연출하여" 인력을 수송하면서 댓가를 받으면 그만큼 자본을 벌어들이는 것이지요, 열차라고 하는 거대한 기계로말이죠 이러한 인간의 생활에서 편리한 기계들을 잘못 다룰시에는 그것은 "큰화를 불러 일으킨다" 고 필자는 말하겠읍니다.
자동차라는 기계를 예로 들어보기로 하겠읍니다.
자동차를 정상적(법)으로 정한수칙데로 사용하시면 별로 "위험성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아주 편리한 기계중에 기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러한 편리한기계를 "음주운전"을 하시면 어떻게 될까요?
이기계를 사용하고 있는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의 목숨마저 빼앗아가는 아주 "무서운 기계"가 되어버리죠, 이것은 기계가 그렇게 만드는것이 아니며 이기계를 사용하는 사용자 자신의 잘못으로 그렇게 되겠지요,
제8장과 9장에서 기계의 구성 요소중 정리를 하여보면 기계는 각자의 짝패에 맞게 갖추어져 돌아간다고 하겠습니다.
이지구상에서 인간의 생활에서 아주 편리하게 만들어진 모든 기계를 살펴보면, 다음3가지외에 는 없는 것이죠, 그것은 8장과 9장에서도 말한것과 같이
1. 회전짝
2, 미끄럼짝,
3, 나사짝, 이외는 없는겁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자동차를 한번 살펴보면 엔진내부에 피스톤과 실린더 를 보면 피스톤은 실린더 라이너 속에서 회전없이 그저 수직으로 축방향으로 만 왕복운동을 하죠 이것이 "즉" "미끄럼 짝"입니다 .
다음은 크랭크 축과 복잡한 변속기내부 에 장착된 기어들 구동바퀴 이 모든것이 "회전짝패"를 이루고 있죠 회전짝입니다.
다음은 마지막 3번째인 "나사짝"입니다.
이러한기계부품 하나하나를 연결하고 고정하기위해 "보울트와 너트"로 이용하여 단단하게 고정된것을 볼수 있읍니다.
또 어떠한 기계들은 보울트와 너트의 운동원리를 이용하여 "운동용 나사"라고 하는 것을 이용하여 "회전을 하면서 축방향으로 이동"하는 부품인 것입니다.
핸들축 아래부분에 있는 웜기어가 그러하겠습니다.
웜이란 나사가 회전을 하여 기어를 회전시키면 여기에서 암을 움직여 조향바퀴(앞바퀴)가 좌우로 돌아가면서 방향전환을 하는겁니다.
이러한 웜기어는 간단하게 볼수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각가정에서 하나쯤 보관하고 있는 몽키스패너(조정렌치)를 들수 있읍니다.
이러한 웜기어는 수공구인 몽키스패너 뿐만아니라 마트같은 시장이나 큰건물에 가보시면 머리위에 천정 없이 각종배관이나 전기설비를 직접적으로 소비자들의 눈에 보일수 있게 지어진 건물들이 있을겁니다.
이러한 건물에 물이흐르는 배관에 주로 사용되는 차단밸브가 설치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읍니다.
이러한 밸브핸들 기어박스 내부에 웜기어가 내장되어 밸브디스크를 90도 방향으로 돌려 유체의흐름을 차단시켜 줍니다.
즉 버터플라이밸브 라고 합니다.
오늘도 청처없이 글을 쓰다보니 펜을 놓을시간이 되었습니다.
인간과 기계란 글 대단원의막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14일 PM 21:58분 올려졌다가 이번 2015년 5월 31일 pm 20시 35분 새롭게 올립니다.
프로펠러 비행기 엔진, 엔진 왕보형기관 즉 미끄럼 짝과 회전하는 프로펠러 회전짝으로 하나의 비행기
엔진이 구성 되었읍니다.
오늘날의 최신형의 제트엔진 가스기관 왕복형 기관을 쓰지 않고, 압축기와 터빈 추진기 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왕복형인 미끄럼 짝이 없는 단순한 회전짝만 가지고 구성되어 있읍니다 이러한 기계로 오늘날 항공기는 초음속으로
비행을 하는겁니다 .
사진설명 : 1. 우측 부터 날개가 휘어져 있는부분 (공기를 흡입하여 압축하는 압축기입니다)
2. 좌측으로 영문으로 INNER SHELL 과 OUT SHELL 중앙부 붉은색 부분이 연료가
연소되는 연소실이 됩니다. 여기서 고온과 고압의 가스가 발생됩니다.
3. 고압으로 발생된 연소가스는 좌측 흰색부분 의 일명 "노즐링" 또는 "다이어프램" 고정익
이라고 부르는 날개가 있습니다. 이날개를 거쳐 직선(축방향과 나란하게 흐르는)으로 흐르는
고압의 가스는 직각으로 회전 반경방향으로 꺽이면서, 좌측 끝단의 노란색 부분의 날개
터빈블레이드 라고 하는 회전차에 회전력을 주어 돌리게 됩니다 .
4. 왼쪽 맨마지막 단에서는 추진기 라고 하는부분입니다. 공기를 압축기에서 빨아들여
연소시켜 터빈을 돌려 추진기로 빠져나가면서 제트엔진은 앞으로 달아납니다.
이러한 힘으로 항공기는 날개를 달고 날아 가겠죠. 이것을 가스터빈이라고 하는
항공기의 엔진이며 이엔진을 응용한 화력발전소 가스터빈 입니다.
화력발전소 가스터빈은 이가스터빈의 회전력의 힘을 이용하여 발전기를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추진기 대신 배기덕트 가 붙어있습니다. 배기열을 이용하여 보일러에 연결후 물을
끓여 고온의 스팀을 얻어 증기터빈을 돌립니다 "즉" 개스터빈과 + 증기터빈을 동시에 운영하는 발전소가 복합화력발전소 라고 합니다.
※ 위의 설명을 돕기위하여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은 2013년 10월 사천우주박물관에서 필자가 직접찍은 사진입니다.
첫댓글 나중식 선생님!
ㅎㅎㅎ공업고들학교 수업시간 같아요
이 어려운 글을 다 워드로 올리셨습니까?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공부 새로운 공부를 한 것 같아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행복한 6월 맞이하십시오.
네 정성이 깃든 답글 감사합니다 가까이에 계시면 시원한거라도 사겠는데요 희망이 깃든 6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