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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이용 어플 Locus 스크랩 LOCUS 간략 사용법
남연 추천 0 조회 3,180 11.08.09 11: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0. Locus 소개

 

안드로이드 폰에서 많이 사용되는 GPS Tool을 살펴보면 크게 Locus와 Ourxmap이 있지만 사용해본 경험상 

Locus가 기존의 전용 GPS와 가장 비슷한 개념을 가진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기준)

※ 설치 : 마켓에서 Locus를 검색하여 설치 (외장 SD 카드가 있으면 외장으로 설치됨)

 

1. 주 화면   

    로커스를 처음 시행하면 아래화면이 나타납니다. (사용자 UI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도 있지만 대동소이)

    각 항목별 내용은 우측 설명 참조    

 

 

1. 환경설정에서 GPS를 활성화 했을 때 표시됨

2. LOCUS에서 GPS를 활성화 했을 때 표시

3. 트렉이나, POI 관리메뉴 (아래에서 별도 설명)

4. 지도관련 메뉴화면 (아래에서 별도 설명)

5. 빠른 메뉴 (아래 그림참조)   

6. 나침반 : TrackUp 설정시(지도회전표시)만 표시됨

7. 트랙관련 메뉴 (아래에서 별도 설명) 

8. 검색 (온,오프에서 여러 조건의 검색기능) 

9. 공유 기능

10. POI 등록 (별도 설명)

11. Route 기록 (별도 설명) 

12. 3축 나침반 화면 

13. 메뉴전환 메뉴

14. 카테고리 선택 메뉴 

15. Scale(축척)

16.현위치 잠금(On-Off)

17.지도 회전 잠금 (On-off)

18.지도 확대 축소 

19.축척잠금

 

 

 

빠른메뉴 화면 (다른 메뉴들과 설명이 중복되므로 생략)

 

로커스를 설치하고 처음 실행해 보면 전용 GPS를 사용할 때보다 위성이 훨씬 빨리 잡힌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휴대폰의 통신을 이용하여 자기의 대략적인 위치를 수신한 후 다시 GPS 위성의 신호로

정확한 위치를 Fix 하는 것 같습니다만 상세한 내용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A-GPS, S-GPS)

 

스마트폰과 전용GPS에서 가장 차이점은 스마트폰에는 OnLine Map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전용 GPS에서는 어떤 형태로던지 기기에 MAP을 넣은 다음

기기를 동작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통신 기능으로 PC에서 처럼 인터넷으로

지도 데이터를 불러와서 사용하기 때문에 

지도를 만들지 않아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만들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GPS는 기본 MAP이

On-lone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별다른 설정 없이도

위의 화면과 같이 지도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의 GPS기능은 전용기기보다 훨씬 쉽게

익힐 수가 있습니다.

※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면 잘못하다간 요금 폭탄 맞습니다 ^^ 

 

다시 말해 트랙 작성, 트랙을 불러 오기, 트랙 내보내기, 루트 작성 방법만 알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트랙작성 

 

주화면에서 7번을 터치하면  

 

주화면의 하단에 A,B,C,D,E 의 부메뉴가 나타납니다

 

A : 현시점부터 트랙을 기록

 

B : 트랙기록 일시 중지

 

C : 기록을 중지 

     기록을 저장할 것인가? 삭제할 것인가?

     색상, 설명등을 설정 

 

D : 트랙에 대한 정보 

 

E : 트렉상의 POI 지정 (Local)

     주메뉴 10번의 POI는 광역

     부가설명을 입력하지 않으면 

     터치와 확인키 두번만 누르면 되므로 

     빨리 입력할 수가 있음  

 

F : 화면 표시 종료

    트랙 기록시 화면을 끄거나

    이 메뉴 표시 종료를 눌러도 트랙은 계속 기록됨 

 

 

 

 

3. 데이타 관리자   

    주화면에서 3번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타나며 

    트랙, 테이타 내보내기 / 가져오기 / POI , 카테고리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 POI를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고록

              카테고리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정산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두고

  다른 분이 작성한 금정산 트렉을 불러오면 

  트랙을 기록할 때 만들었던 POI가 금정산 카테고리에 

  저장이 되는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트랙도 그런 식으로 관리되면 아주 편리할 것 같은 데 

  트랙은 공동으로 관리 됩니다)

 

포인트 : 카테고리별로 구분된 POI 

            (카테고리별로 구분되어 관리되므로 

             편리합니다) 

 

트랙 : 트랙에 대한 관리 (아래설명 참조)

        (트랙의 색상, 이름 ...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불러오기 :작성한 트랙을 gpx 형태로 내보내거나

                           불러올 때

   

 

 

 

 

 

3-1 트랙관리

    위화면에서 트랙을 터치하면 아래화면이 나타 납니다

 

 

 

 

그냥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각 트랙을 터치하면 ?업 메뉴가 나타나며 

가운데 지도아이콘을 터치하면

트랙이 만들어진 장소를 트랙과 함께 표시해 줍니다.

 

우측에 체크가 되어 있는 트랙만 화면에서 표시됨

 

 

 

 

 

 

 

 

 

 

 

 

 

 

 

 

 

 

3-2 카테고리, 포인트, 데이타 내보내기, 불러오기 : 생략

 

 

4. 루트관리

 

주화면에서 11번을 터치하면 화면 아래에 트랙작성 메뉴와 비슷한

루트를 작성 할 수 있는 부메뉴가 나타납니다

 

 

A : 포인트를 추가 

 

B : 포인트 삭제 

 

C : 경로계산 

 

D : 저장  

 

E : 루트(트랙) 삭제 

 

포인트를 추가하면 현재 커서 위치에 포인트가 추가되며

커서를 이동해서 포인트를 추가하면 포인트간의 경로가 

만들어 집니다. 필요한 만큼 포인트를 추가하고 저장하면

루트가 만들어지고 ... 데이타 관리자에서 내보내기를 

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5. 지도

 

   주화면에서 5번을 터치하면 지도 관리자 화면이 나타납니다.

   맨 좌측 메뉴는 온라인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맵의 종류가 나타납니다(저는 주로 구글만 사용)

   가운데 메뉴는 이미 만들어진 지도의 종류가 나타납니다.

   (저는 구글맵 남한을 몇가지 종류로 통채로 받아서 사용합니다) 

 

   오른쪽 메뉴는 온라인 맵을 오프라인으로 사용하기 위해 다운로드 받는 메뉴입니다.

   온라인 맵을 오프라인으로 사용하기 위해 다운받는 과정은 여백이 모자라서(?^^)생략 합니다

   (온라인 맵을 만들다 보면 이름은 자동으로 정해지는 데 나중에 수정하면 됩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면 온라인 맵을 사용하면서 천천히 30여분 살펴보면

   금방 됩니다. (사실은 갤탭에서 스크린 캡춰가 너무 어려버서 해량 바랍니다. 차후에 보완하겠습니다)   

 

     

 

 

6. GPS 상태확인  

    주화면에서 2번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여기서 GPS의 상태를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측 아래 인공위성 부분 0/13 

fix된 위성수 / 전체위성수

 

정확도 부분

사실 별로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개발자의 의도를 잘 모르겠슴

 

이 곳에 표시되는 정확도 보다도

환경설정에서의 정확도가 작으면(오차범위를 작게 잡으면)

트랙 기록이 안됩니다. 

 

 

 

 

 

 

 

 

 

 

 

 

 

 

 

7.기타  GPS 설정 

 

 다른 메뉴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트랙기록화면에서

최대정밀도(미터) 부분은 가능한한 크게 잡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 100km  정도

gps의 정밀도 보다는 항상 크도록해야

트렉 기록이 끊김이 없습니다.

 

gps 메뉴의 gps 사이의 시간 에서

설정 시간은 0 로 하는 것이 기록에 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권장시간은 60인 데 60초로 해보면 트랙이 이상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 아주 좋은 무료 어플에 허접 사용법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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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9 12:43

    첫댓글 잘 정리해주셨심다~... 이거...또...실실 뽐뿌질이.... ^^~

  • 11.08.09 13:44

    LOCUS PRO 사용중인데 괜찮은 어플입니다.

  • 11.08.09 14:10

    잘 정리한 글. 감사합니다.
    화면캡쳐는.마켓에서. Screen Capture Shortcut를 다운받아.사용해보세요.
    갤플에서 멋지게 돌아갑니다

  • 작성자 11.08.09 18:20

    아주 아주 배리배리 탱큐 입니다 버튼 두개 누르면서 캡춰한다고 삽질한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11.08.09 16:00

    감사합니다. 무료에서는 광고가 큼직하게 나옵니다. oruxmaps는 안나오는데. 벡터와 wms 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11.08.09 18:18

    Wms web map service 정도 밖에 모르구요 벡터맵은 축척이 자유로운 맵이 아닐까? 하는 추정만 해봅니다^^

  • 11.08.09 20:15

    설명 감사합니다.열공 중인데(free 버전) 새경로 설정, 포인트 설정하면 경로 안내시 다음 포인트로 바뀔때 신호음 발생되여
    현재 포인트 위치를 감지 할수 있습니다. 계속 지도를 보지않어도 트랙 이탈 염려는 없겠습니다.또한 트랙 이탈 신호음도 있던대
    테스트 를 못해봣습니다.

  • 11.08.10 09:05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프로그램인데, 아쉬운 점이 Track과 Route 개념을 혼용해 사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gpx 스키마에 정의된 route를 왜 사용하지 않는지 문의했더니, 개발자가 굳이 route와 track의 구별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points(waypoints)만으로 구성된 것도 track으로 취급되니, 다소 혼란스럽더군요.

    개발자의 말을 들어보니, 프로그램 초기 개발시에 track 기능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후에 gpx 반입과정에서 rte 수용을 하면서 route를 알게되었지만, 구조적으로 이를 수용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았고,
    또 route를 별도 카테고리로 관리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나 보더군요.

  • 11.08.10 09:19

    지금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route에 대해, 보완한다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만, ....

    그리고 Vector 맵은 OSM맵을 기반으로 변환한 Offline 맵인데, 국내맵은 없더군요.
    앞으로 custom screen designer를 addon으로 출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국내 Offline 지형도의 경우, Mobac을 이용하여 Google Terrain 선택해서 중부와 남부, 울릉도, 제주도 4조각 정도로 나누어 생성시키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 작성자 11.08.10 15:57

    사실 저도 트랙과 루트는 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루트+시각정보로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12.03.23 14:14

    한번 설치하고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 12.05.15 14:0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산에 갈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19.09.09 12:48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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