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스위스 체르마트 Materhorn glacier paradise(3,8883m)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내가 바로 이곳에 있다는 것.
* 또 다른 추억 여행을 떠나 봅니다.
* 이런 곳에서는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겠쥬?
대장님 앵글에 잠시 영화 한 편 찍어 봅니다.
* 영태 친구 이런 행복한 웃음은 처음 봅니다.
* 멋있다!
* 그라제...
영화 한 편 찍어야지...
* 스키 타러 가는 저분들..
그들도 알겠죠?
그들이 사는 곳이 정말 파라다이스라는 것을..
그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걸..
* 이제 그만 내려가야지...
케이블카를 타고 Trockener Steg(2,939m)로 내려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아쉬움에 내려오는 케이블카 안에서 다시 한번 셔터를 누릅니다.
* 산 정상의 눈발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멋있어 한 장 또 찍고..
* Trockener Steg(2,939m)에 내려 오늘 본격적으로 트레킹을 하기 전 잠시 쉬어 갑니다.
마테호른이 바로 눈앞에 우뚝!!!
* 잠시 코카콜라 모델도 되어보고.
* 하이네켄 맥주 광고도 한번 찍어 봅니다.
* 마테호른을 바로 옆에 두고 잠시 마음에 여유도 갖고..
그래 여행은 여유롭게!!!
* 이 사진은 이선생님 작품으로
앞 유리에 반사되는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 다른 팀 사진 찍기 바쁘기에 잠시 쉬어 갑니다.
따스한 햇살 맺음서...
* 가자!
트레킹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