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인 창원시청앞에서 출발!
제정용자문위원님
언제나 뒤에서 힘을 싣는다
한쌍 일것이다
회장단
남상권 조직위원
최연소? 최연수 부회장
고성꽃집 부부가 남 다르더라!
문경 여성산악대장님께 한잔올립니다
양서방네는 고개숙였다
최낙선 부부를 잡았다
금일산행 안내자인 문경산악대장님.
양서방부부를 확실하게 박았다
회장단 부부 가운데는 (주례: 최낙인 전회장님)
박태균이도 한몫 거들었습니다
다정하다.제정용자문 내외.
2008년 10월에 건강하신 향우님들!
제보호님 발시럽다고 야단입니다
최 전회장님께서도 발 청소하십니다.
즐거운 하루를 설주로 한잔하고 일어셨습니다
다음 산행은 어디뇨~ ~ |
출처: 88슈퍼러닝박태균 원문보기 글쓴이: 슈퍼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