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아도
뮌가 좋은일은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에서 붉은입술 노래듣고
박서진님 감색해서 이곳저고 찿아보게 되였지요
카페도 가입 하였구요
어릴때부터 트롯트 가수의 꿈을안고 찿아온길
인간극장 바다로간 트롯트 소년을보고
많이도 울었어요
사춘기 나이에 어려운 환경에서 밝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효빈이의 모습이 가슴 뭉쿨해 지더군요
미스터트롯에서 하늘 나라에 형님들을 생각하면서
떠나는임아 노래는 형님에대한 애절하고 감성적인
음성은 대중들의 마음을 울렸는데
탈락이라니 놀라웠어요
유튜브에서 많은 걱정은 하였지만
그렇게까지~~
누구를위한 희생인지 화가납니다
앞으로 꿈도 희망도 이제 시작이고 출발이란
박서진님의 인터뷰를 보고
멋지고 밝은 모습으로 인성좋은 박서진님은
꽃길만 있을거라 생각 돼어집니다
콘서트 소식의 반가움으로 박서진님을
만날것을 기대해 봅니다
준회원으로 볼수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는지요?
첫댓글 박서진 가수님 닻별 회원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고 대박 나세요.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