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하이트 맥주 공장
하이트맥주주식회사(HITE BREWERY)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본사를 둔 맥주회사이다.
주 제품은 맥주, 양주, 생수, 소주이다.
이 회사는 1933년에 "조선맥주"로 시작하였다가 크라운맥주 후속으로 내놓은 하이트맥주의 대 히트에 힘입어
1988년에 "하이트맥주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
우리 14k동문 박 문남은 창업주 월창 박 경복씨의 조카이다.
2009년 10월 15일에 박 동문과 함께 공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출처: http://blog.daum.net/banmitae/12875446
홍천 하이트맥주 홍보관
창업주 월창 박경복 약력 소개
맥주 공정
BC 6000년경부터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에서는 보리를 이용해 맥주를 만들었고,
BC 2400년경의 이집트 무덤에도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다
하이트 켄 맥주의 변천사
맥주는 병이나 금속 캔에 포장되어 60℃에서 5~20분간 살균된다
각종 표창장
로마의 역사가 플리니우스(BC 1세기)와 타키투스(AD 1세기)는 색슨족·켈트족·게르만족·북유럽인들이 에일(ale)을 마셨다고 기록했는데,
실제 양조공정에 사용되는 단어(malt, mash, wort, ale)들은 앵글로색슨어(語)에서 기원한다
근대 효모 저장 탱크
현대의 맥아제조는 4~5일 정도 소요되며 기계장비들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한다.
탑식 맥아제조법은 반연속적으로 작동되는 장치를 통해 윗층에서 침맥, 아래층에서 발아와 배조를 한다.
로마의 역사가 플리니우스(BC 1세기)와 타키투스(AD 1세기)는 색슨족·켈트족·게르만족·북유럽인들이 에일(ale)을 마셨다고 기록했는데,
실제 양조공정에 사용되는 단어(malt, mash, wort, ale)들은 앵글로색슨어(語)에서 기원한다.
중세기에는 수도원법으로 제조기술을 보호했다
맥주의 발달사
1860년대에 프랑스의 루이 파스퇴르는 양조에 이용되는 미생물의 체계를 세웠고
덴마크의 에밀 한센은 순수 효모배양법을 정립했다. 20세기에는 양조가 대규모 산업이 되어
스테인리스 스틸 장비와 컴퓨터에 의한 자동조절 설비로 생산된 맥주가 여러 형태로 포장되어 전세계에 판매되고 있다
발효는 위생적인 상태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필요로 한다.
효모가 표면에서 자라는 상면발효에서는 매우 정교한 장치가 필요하지만
오늘날은 대부분의 양조장치가 위생적인 밀폐형 발효조로 되어 있어서 하면발효에 적합하다
홍보관 ; 홍보 영화가 끝나면 스크린이 올라가고 홍천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여기서 부터 맥주공정의 견학 들머리이다
세계로 하이트맥주를 수출하는 나라
세계로 하이트맥주를 수출하는 나라
견학 통로
보리와 호프
보리와 호프이 주원료이며, 쌀과 옥수수 녹말 등을 보충원료로 사용한다.
원료들의 비율은 그 나라나 지역의 사정 및 주민들의 기호에 따라 다르다
발효 숙성실
보리를 녹맥아로 만드는 과정(過程)은 침맥·통기·발아시키기·건조·저장의 단계로 구성된다
발효 숙성실
배조가 끝난 맥아를 물과 섞어서 효소작용에 의해 전분이 발효성 당으로 완전히 변하게 한다
맥주 공정
맥이 제조, 맥이즙제저, 자비, 발효, 숙성 포장의 공정을 거친다
발효, 숙성, 냉각, 여과등의 모든 공정을 확인 조정하는 컨트룰실
50ℓ들이 통에 포장될 때는 70℃에서 5~20초간 살균된다.
현대의 포장기기는 위생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고 분당 2,000개의 병이나 캔에 포장이 가능하다
전통적인 양조방법에서 에일은 7일 동안 15℃의 통에 저장되지만 라거는 0℃에서 3개월간 숙성시킨다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에틸알코올의 양으로 측정하는데 도수가 높은 맥주는 4% 이상의 알코올을 함유한다.
식사용 맥주나 도수가 낮은 맥주는 완전히 발효시킨다
견학 통로
일반적으로 맥주 생산량의 10~20배의 물이 필요하다.
양조용수는 맥주의 종류 및 품질을 좌우하는 직접적 요인으로 무색·무취·투명해야 하며,
함유 염류나 미량원소들의 조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
맥주의 성분은 수분 87~92%, 알코올 3~5%, 엑기스분 5~8%, 탄산 가스 0.2~0.4% 등이며, 비타민도 함유되어 있다.
백남준 작품의 하이트 맥주
세계 각국의 맥주 모음
맥주는 물의 특성, 맥아의 종류, 양조방법, 효모의 종류 등에 의해 차이가 난다.
초기 영국의 맥주는 갈색 맥아로 만들었다.
이때 처음으로 추출해서 만드는 맥주는 스트롱 비어(strong beer)로 불렸으며 질이 가장 좋았다.
3번째로 추출된 것은 스몰 비어(small beer)로 질이 가장 낮았다.
하이트 맥주 창업주 월창 박경복
세계 각국의 맥주 모음
18세기에 런던의 양조업자들이 생산하기 시작한 포터(porter)는 맥아 추출물의 혼합으로
만드는 맥주로서 강한 맛과 검은색·강홉성을 특징으로 한다.
버튼어폰트렌트의 양조업자들은 그 지역의 센물과 코크스 가마에서 구운
담색 맥아로 페일 에일(pale ale:또는 best bitter)을 제조했다
맥주병 세척
후발효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추가로 생성하고 젊은 맥주의 좋지 않은 성분을 제거한다.
전통적인 양조방법에서 에일은 7일 동안 15℃의 통에 저장되지만 라거는 0℃에서 3개월간 숙성시킨다
용기 세척및 열처리
긴 숙성기간 동안 단백질은 탄닌과 결합해 침전되는데,
오늘날에는 이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과량의 탄닌을 첨가하거나 단백질·탄닌 흡착제, 단백질분해효소를 이용한다
용기 세척 열처리 소독
현대의 포장기기는 위생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고 분당 2,000개의 병이나 캔에 포장이 가능하다
용기 정밀검사및 소독기
맥주는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셀룰로오스 여과기나 규조토 여과기에 여과시켜 효모를 제거하고,
0℃에서 이산화탄소의 압력을 가하며 포장한다.
페일 에일은 포터보다 알코올 도수가 낮고, 덜 쓰며, 색이 옅고 선명하다.
마일드 에일(mild ale)은 페일 에일보다 순하고 단맛을 더 내는데 짙은 색깔은 구운 보리나 캐러멜을 첨가해 얻는다
스타우트(stout)는 마일드 에일의 알코올 도수를 높게 한 것으로 유당을 첨가한 밀크 스타우트가 있다.
발효 라거는 유럽 전역에서 생산되는데, 체크의 플제니에서 단물로 만드는
필스너 맥주(Pilsner beer)는 호프 첨가량이 높고, 쌉쌀한 맛을 지닌 담색 라거이다
도르트문트(Dortmunder)는 독일에서 생산되는 담색 라거이고,
호프을 적게 첨가한 뮌헨 맥주(München bier)는 높은 알코올 도수에 약한 단맛을 지닌 농색 맥주이다.
맥주 주입
복(Bock)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뮌헨식 맥주로 겨울에 주로 생산된다
제품 정밀검사및 포장실
독일의 라거는 거의 보리 맥아로 양조되나 바이스비어(Weiss-bier:흰 맥주)같이 특별한 종류는 밀의 싹으로 만든다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하이트맥주 홍천공장에는 30∼40m 높이의 거대한 맥주 발효 ㆍ저장탱크가 숲을 이루고 있다.
이곳의 발효ㆍ저장탱크는 총 108기. 탱크 1기당 저장 맥주량은 성인 남자가 하루 10병씩 마셔도 328년간 먹을 수 있다.
석수와 퓨리스
하이트 맥스 스타우트 에스 석수와퓨리스 하이트소주 킹덤 랜슬럿 커티샥 선전 포스터
세계 각국 맥주
하이트 소주
하이트 맥주 실험실
세계 각국 맥주 컵
세계 각국 맥주 컵
세계 각국 맥주 컵
세계 각국 맥주 컵
세계 각국 맥주 컵
영화 배우 밀랍 인형 스텐드빠
양주 킹덤
박지성 축구선수 밀랍 인형
하이트 맥주 선전 포스터
랜슬럿
커티샥
하이트 맥주 선전 포스터
홍보관 시음홀
견학 코스를 돌고난뒤 생맥주 한잔
각지방에서 견학온 관광객
생맥주; 숙성시킨 맥주를 바로 먹으니 탁 쏘는 맛과 습스럼한 맛이 시중에서 먹는 맛과 다르다
하이트 홍천공장 전경
야적장의 맥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