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체하면서 봐서 기억 잘 안 남 주의
시작
기수가 죽으며 대장은 송박사를 의심한다
송박사가 블랙박스를 넘기며
카메라를 확인하며
미지의 생존자 발견
그러나 아직 찾지 못한 상황이다
기지의 통신망 문제가 큰 상황
엔지니어가 한 명인 관계로 내부에서 고치기는 어려움.
엘리베이터가 기지가 빈 5년 동안 작동이 멈춘 상태.
고로 누군가 외부에서 절벽에 매달려 고쳐야하는 상황.
위기
수찬이 물을 내뿜으며 죽을 위기에 처함
결국 죽었고, 다들 감염에 대한 위기의식이 생김
수찬의 피를 뽑았을 때 물이 가득한 상태였다
수찬이 죽어버리고, 부검을 했을 땐 역시
예상한대로 기관지에 심한 부풀림과
점액성 거품이 발견됌
전체적으로 물에 빠진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함
과거를 떠올리는 송박사
송박사는 황박사님께 루나에 대해 물었고
루나는 스토리뭐시기였음
바닥에 힌트가 있다고 알려주는
스카웃트 제안한 사람(오징어 게임 걔)
그리고 송박사는 의사분께 말함
프로젝트에 진실을 전부 알 수 있다면,
들으시겠어요?
그 다음 롤체 해서 기억 안남
중도 보기를 끝내고
+급하게 보니
대장은 밖에서 통신망을 확인할 것을 총대맴
그리고 모든 통로가 연결된 곳에서
레벨 1 구간을 확인함
송원경은 레벨 1을 다루는 고위직이었음
패스워드가 필요함
루나는 데이터 스토리지임
그리고 수찬의 피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려 함
제대로 된 진행 상황을 알려주지 않는
대장 탓에 일부 대원들은 멘탈에 미동이 옴
지구와의 교신이 가장 필요한 상태
전체적으로 집중을 못한 상황이라 질문사항 없음
대신 좋은 장면은
마지막에 통신망을 고치기 위해 나갈 때
뭔가 정말 떨어지면 죽을 거 같은
절벽이 너무 인상 깊었다
이유는 그냥... 번지르르해서고
솔직히 정말 인상 깊은 장면은
수찬이 죽을 때 물에 잠기는 모습,
그 연출이... 댓츠 어메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