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신간 서적의 표지에 대한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마감-

[카페지기]

<1번>                                                                   <2번>

인터넷 의류시장에서 블루오션을 창조해낸 CEO들의 성공스토리

패션 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대한민국의 새로운 부자들을 만나보자-

"매출이 없는 상태로 2년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성공할수 있다."
-보세1위: 동대문3B 김성은 대표

"예쁜 옷은 절대로 사입하지 않습니다.
예쁜 옷을 사입하는 것보다는 평범한 옷을 예쁘게 연출할 줄 아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여성보세 2위: 핑키걸 김소희 대표

"자신 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들에게 의류 쇼핑몰은 영원한 블루오션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 명품의류 2위: 제이드 이희주 대표

"패션쇼핑몰의 핵심은 첫째도 컨셉, 둘째도 컨셉, 셋째도 컨셉입니다."
-여성보세 11위: 하데스클럽 윤선희 대표

젊은 나이에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 수준의 소규모 창업자금으로 시작하여 불과 4~5년 사이의 짧은 기간에

연매출 수십억대 혹은 수백억대의 기업체 규모로 성장한 우리 사회의 신흥 부자집단.

창업 6개월 안에 95%가 포기한다는 인터넷 의류쇼핑몰 분야에서

스스로의 땀과 노력의 대가로 대한민국 상위 1%에 올라선 젊은 CEO들의 성공 비법을 들어본다. 

──────────────────────────────────────────────────────────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

e비즈북스입니다.

8월을 맞이하여, 매출두배 내쇼핑몰 시리즈의 제 4권 ' 패션 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이 출간됩니다.

출간을 앞두고 이번 서적의 표지에 대한 회원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우선 위에 올려진 표지를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표지를 뽑아주세요

그리고 리플로 그 표지를 선택한 이유 혹은 두가지 표지에 대한 의견등을 남겨주세요.

가장 좋은 의견을 내어주신 3분께는 '패션 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혹은 매출두배 내쇼핑몰 시리즈 중 원하시는 서적을 상품으로 보내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

[모서리]

1번이 좋네요. 2번은 잡지 느낌.

[sophie]

1번. 컴퓨터화면에 쇼핑몰이 나와 있는 그림으로 인터넷 분위기를 좀 살려주는 건 어떤가요?

[주영_]

1번표지가 좋아보이네요.. 2번표지는 광고전단같은 느낌이 들고요. 1번표지가 책의 제목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 같습니다.

[까불지마]

안녕하세요 책의 디자인은 1번 디자인이 월등히 낫습니다 한번에 들어오는 시각적인 면에서나 디테일부분에서 훨씬더 끌어당기는거 같습니다 2번같은경우는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이 있으며 눈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개성도 없는거같으며 여자모델이 서있는것 조차 어색해 보입니다 여자모델을 왜 그렇게 찍었는지.. 아무튼 2번의 이미지는 살짝 아마추어 느낌이 없지않은듯.. 그리고 1번 이미지의 단점은 핑키걸이나 하데스,3B쇼핑몰의 로고가 부각되지않아서 아쉽습니다 차라리 2번이미지처럼 띠"형식으로 디자인되었으면 눈에 더 띄었을텐데요..

[hawkeye]

둘다 좋은 디자인인데 커리커쳐 스타일이 맘에 들어요.

[클립]

호감도 1번으로 가고, 2번은 전단지 같은 느낌이 드는데, 웬지 2번을 해야 할 것만 같은. 왜일까... 1번은 가벼운 소설 같은 느낌, 이 책의 내용-모르지만-과 안 맞아 보여서인가 봅니다. 세련미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2번이 책 내용과 관계 있어 보여서 호감을 무시하고 2번을 눌렀나 봅니다. 그리고 지금 상태로 1번은 핑키걸, 하데스 클럽이 너무 눈에 띕니다. 특히 핑키걸. 아무튼 2번 갖고 어떻게 잘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달빛의바람]

제가 보기에도 처음 봤을때는 1번인데 자꾸 보니까 2번이 괜찮아 보이네요. 다소 전단지 같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쇼핑몰이랑 느낌이 팍!!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밝은 컬러감으로 생동감과 호기심 같은게 느껴지거든요. 1번은 배경에 쓴 그림이나 글씨 모두 이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왠지 저 책 내용은 소설이나 에세이등의 내용이 실려 있을법하네요. 전체적으로 검은색 여백도 너무 불안정하게 넓은반면 그 안에 글씨는 왠지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해 대략 그쯤에 놓은듯 하구요. 전체적 구성의 안정감은 2번이 훨씬 좋습니다. 1번을 쓰실려면 글씨의 자리 위치를 다시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카페지기]

이벤트 마감합니다. 참여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자는 공지게시판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