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의 여가생활인 관광을 활용해 문화융성을 이루자!
우리나라의 현대사회는 여가시간이 거의 없는 답답한 시대를 겪고 있다. 살펴보면 일반직장인들은 주어진 시간에 일을 할 때 그 할당량을 충분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야근을 하게
되거나 그럼으로 인해 본인들의 여가시간을 빼앗겨 우리나라의 주민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생산성 있는 생활을 할 수가 없도록 되어있다. 우리는 문화융성을 이루자는 면에서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선 문화융성의 개념을 설명해보자 문화융성이란 말은 우리가 그리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에 반하여 문화융성이란 말은 우리생활, 삶에서 빠질 수 없는 꼭 필요하고 이루어야 하는 대중들의 과제인 것이다. 문화융성은
문화의 가치를 기준으로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문화융성위원회에
나와있는 정의로는 행복을 만드는 문화, 즉 첫 번째로는 문화는 국가 발전과 국민행복의 선 순환을 만드는
매개체로 인간다운 삶의 실현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물질만으로 채워질 수 없는 삶에 민족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
두 번째로는 경제를 살리는 문화, 즉 쉽게 풀이하면 현재 우리나라가 창의적 인재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문화는 사람의 창의적 능력을 키울 수 있기에 문화를 잘 받아드리고 활용하여 창의적 인재를 많이 길러내서 경제를 살리는 일을 말한다. 또한 세 번째로는 문화는 소통의 부분에 있어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신뢰를 얻게 하고 나눔을 배우며 공동체
생활에서의 정신적 치유를 가능하게 한다. 그럼으로 서로의 마음의 문을 열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문화는 삶의 질을 높이며 세계인과 문화교류를 하며 원활한 교류가 되게끔 하여 우리나라의 경제적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런 문화융성은 우리가 여가생활의 하나인 관광을 할 때 똑 같은 작용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경제적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관광하며 남의 문화를 알고 견문을
넓히며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유사하고, 또 여가생활을 함으로써 욕구해소를 하며 정신적 치유를
한다는 점에서도 관광학에서 배울 수 있는 욕구해소를 한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여가생활을
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여가활동을 하는 사람의 삶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궁극적인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융성 현황은 여가생활이 원활하게 이루지지 않고 있어서 oced국가 중에서도 낮은 행복지수를
가진 국가로 나타난다. 또한 양극화가 심해 삶의 질이 저하되고 중산층은 붕괴위기를 맞고 있고 사회의
갈등도 심하여 정부를 향한 부정부패 비리 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경제현상을 우리는 관광을 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꼭 관광이 아니더라도 여가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설에서 우리는 저런 행복지수가 낮다거나 사회적 비리 부정부패를 해결할 수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관광산업이 문화융성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의 해결방안으로 관광산업을 더 추진하며, 대체공휴일제는
공론화를 거쳐 도입을 추진하고 방학분산제 등 여가활동을 더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창조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관광숙박산업에 더 기준을 두어 서비스인력을 양성하고 지원해야 한다. 이
부분에선 실업자들의 취업난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중소 관광기업들을 육성하는 것 또한 좋은 방안이다. 현재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만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정작 국민을 위한 관광제도 등이 펼쳐지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관광산업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 옳지만,
한편으로는 서비스업을 하는 국민에게도 어느 정도 기준을 맞추는 게 옳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2. 우리나라의
새로운 추진 음식관광!
우리나라는 현재 수많은 관광산업을 이루고 있고, 또한
이 산업은 관광산업을 우리나라산업의 산업비중을 높이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서 나는
음식관광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 한다.
현재는 관광경험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는
시대고 현대사회의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관광객의 요구가 다변화되는 추세이다. 그런 측면에서 해결방안을
찾다 보니 관광지에서 참신하고 새로운 관광을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도가 증가하는 걸보곤 관광공사는 미식경험을 포함한 음식관광이란 부분을 생각해 내었다. 현재 음식관광은 새로운 영역에서 떠오르고 있는 분야이고, 관광소비규모의
1/3이상이 관광객이 관광지에 음식에 지출하고 있는 부분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각 관광지의 특정에서 각각의 특정한 음식체험은 관광목적지를 선택하는 과정에 있어서 좋은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그리고 또한 관광 단계에서 회상단계에서는 관광목적지에서 먹은 특정한음식이 경험을 빛내기도
한다. 또 다른 관광욕구를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적 관광은 타지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관광지의 특정한 관광상품으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이다. 이것은
또한 음식특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는 점에서 생활양식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부분에서는 음식관광은 관광목적지의
음식을 맛보고 음식과 관련된 활동을 하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산업이라 할 수 있겠다.
다음은 이런 음식관광을 하는 음식관광객이란 단어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음식관광객이란 문화적 소비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을 의미한다. 새로운 트렌드는 이전에 시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관광산업의 도약을 의미한다.
음식관광객은 음식을 통해서 관광지고유의 특징을 되새기고 음식이란 관광상품에 관심을 가지며, 이를
사회화하고, 타인과 나눔으로써 음식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지출을 할 수 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관광을 하기 위한 교통비를 포함하여
다른 관광객들이 지출하는 수준에서 한 층 더 지출하게 되는 사람들이다. 그럼으로 음식관광상품은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수준에서의 관광상품을 개발하여야 하고 차별화된 수준에서 그 상품만의 고유의 특색을 지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지역의 음식관광산업의 질이 떨어지고 불순품이 된 관광지가 될 수 있다.
우린 음식관광을 이처럼 불순품이 된
관광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음식관광을 활성화 시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식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기별로 정책을 펼칠 생각이다. 음식자원의 관광자원화, 상품화, 산업화 등 세 단계로 구분한다. 첫째로 음식관광자원화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전통음식을 관광상품으로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고
둘째, 음식관광 상품화 단계에서는 관광진흥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관광상품화를 추진함. 셋째 음식관광 산업화는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음식서비스를
외래관광객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이에 맞게 마케팅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지역마다 고유의 관광지의 특색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른 먹거리가 많고 관광지로서의 관광산업이
잘 이루어 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어느 지역을 관광목적지로 선택할 때 우리는 보통 어느 지역이라
말을 하면 그 지역의 유명한 것이 음식관광이라고 할 순 없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관광공사가 음식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정책을 펴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활성화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부분을
고려하여 관광객들에게 음식관광에 대한 개념을 알리고 관광지마다 고유의 먹거리나 음식 볼거리가 있지만, 없는
부분을 음식관광으로 채워 우리나라의 관광수출을 증가하고 그런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의 질을 한층 더 높여야 한다.
출처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frm=1&source=web&cd=1&ved=0CCcQFjAA&url=http%3A%2F%2Fwww.prism.go.kr%2Fhomepage%2FresearchCommon%2FdownloadResearchAttachFile.do%3Bjsessionid%3DB3054EB538CBD142B075A7C077A5113E.node02%3Fwork_key%3D001%26file_type%3DCPR%26seq_no%3D001%26pdf_conv_yn%3DY%26research_id%3D1371000-201400099&ei=72ZGVOObKsKmmAWZnYH4Bg&usg=AFQjCNEzSZ5X-S1SukOivPbBnQeD4sYOkA&bvm=bv.77880786,d.dGc&cad=rjt
음식관광 활성화방안-정책연구정보서비스
http://www.pcce.go.kr/02_culture/sub02_intro.html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융성이란?
첫댓글 영윤이는 문단 단락을 적당한 크기로 하고, 줄간격을 160 정도로 하면 좋겠다.
넵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