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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루이스 벌코프 벌코프 개론, 머리말로 신앙 영어 공부
장코뱅 추천 2 조회 236 22.03.15 09: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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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5 11:24

    첫댓글 catechumen(캐터큐먼)이 '세례예비자'라는 용어군요. 오늘 새롭게 배웠습니다. 이렇게 올려 주시니 영어도 공부하고 교리 공부도 하게 되고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15 15:29

    아마 신학원서 강독시간에 나왔을 지는 모르지만요. 혹시 학교 졸업한 지 오래 되신 분들은 틈틈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22.03.15 15:21

    와 ㅋㅋ 진짜 신학 원서 보려면 일단 고난도 단어부터 알아야겠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15 20:39

    신기한 건 개념언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단어 내지 terminology를 익히면 뒤의 부분은 쉬워지거나 해석이 덜 어려운 거에요.

    이로 인해 번역을 하면 뜻이 조금 이상해지고 영어 그대로 놓아두면 뜻이 더 분명한 경우도 생깁니다.

  • 22.03.15 15:23

    생전 들어보지 못한 영어단어가 마구잡이로 쏟아지네요. 역시 더 높은 수준의 전공지식을 접할수록 그 특유의 전문용어는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일반인이 접해보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군요 ㅎㅎ 겸손해져야겠습니다.

  • 작성자 22.03.15 20:40

    아마... 예를 들어 경제학을 전공하면 사전 없이 영어 경제학 책이 해석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거에요. 해당분야 빈출 개념언어 여러 개만 알면 이후는 사전 찾을 일이 줄어 들 수 있지요.

    ex) Break-even point 기꺼이 부수는 점×, 손익분기점0

  • 22.03.15 16:51

    일석이조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15 20:40

    그렇게 봐주시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22.03.15 23:28

    와~ 장가방님 너무 다 유능하신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16 09:30

    유능은 아닙니다. 오히려 해외 국적자이신 suntcha님께 제가 배울 부분이 더 많을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6 09:31

    아마 문장의 구조가 어렵다기 보다는 개념언어와 용어들이 생소해서 그런 것 같아요. flat님은 잘 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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