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2반 토끼가 왔어요~^^

[씨앗2반]

어린이집에 토끼가 왔어요~
무서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처음 본 토끼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무서움이 1도 없이 관찰했어요~^^
깡총! 깡총!
우리 씨앗반 친구들도 토끼같은 하루였어요~^^

어린이집에 귀여운 토끼가 왔어요~^^

우리 친구들은 멀리서 토끼를 구경해요~
무써웡! 무써웡!

동물을 무서워 하지 않는 지율이~♡

누가 토끼인줄 모르겠네? ^^

토끼를 관찰해요~

토끼를 만져보고 싶은 민영이~♡

대형 쿠션에 편안하게 기대어 봐요~~

노래를 불러주니 쿠션 위에서 춤을 춰요~^^

민영이보다 더 더 더 큰 쿠션을 잘 활용해서 기대어 보아요~^^ (공중부양)

콩콩콩 말처럼 타요~^^

쿠션을 활용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요~^^

우리 다 같이 쿠션을 타볼까?

유모차를 밀어요~
선생님 보고 잡지 말래요~
혼자서 잘 할수 있때요~

스르륵 잘 굴러 가요~~

너무 잘 굴러 갔나봐요~
지율이 발보다 더 빠른 바퀴에 지율이가 쫓아가질 못해서 앞으로 꽝~!! ㅜㅜ
(지율아 다음에는 선생님과 같이 밀어보자꾸나!)

가볍게 뿅~올라간 민영이~♡

유희실에서 자유놀이~♡

발 전화기~~!!

엽때요? 엽때요? 들리나요?
말소리는 안들리고 스물 스물 향긋한 발냄새가 나요~^^

유연성이 너무 좋은 민영이 가볍게 다리가 올라가서
깜짝 놀랐어요~^^

지율이의 튼실한 전화기~^^
전화기 무게가 제법 나가요~ㅋㅋㅋ

길고 긴 수아의 전화기~ (롱~다리)

와우~~유연성이 남달라요~

지율아~뭐하니?

까꿍!!
오늘 지율이가 안테나 달고 왔어요~^^
(삐리릿 삐리릿)

[민영맘]

자기 몸뚱이만한 토끼를 민영이가 울지않았다고해서 놀랍네요 미끄럼틀도 무서워서 뒤로타면서..ㅋㅋ
새로운 모습을 또 봤네요
민영이가
집에서 쿠션으로 방방뛰는데
친구들이랑 기차놀이하면서 재밌게놀았네요

[씨앗2반]

네~~^^큰토끼를 물끄러미 바라보며서 무서워하지 않은거에 저두 많이 놀랬어요~^^
집에서도 이불놀이 배게놀이 하면 재미있을듯 해요.
신체활동 많이 많이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