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식구들의 성화와
사랑방 모임이 교화 안에 자리잡고 많은 열매 맺기를 성모님게 청하며
오늘은 54일 기도 18일 째 영광 의 신비였습니다. 내일 9월 10일은 19일째로 환희의 신비입니다
신부님 병원 다녀오셨다는 소식 듣고
주님깨 큰 희생 큰 고통 봉헌하셨구나하는 생각
나의 봉헌이 너무나 작게, 미소하게느껴졌습니다.
진실되이,
온 마음으로 더욱더 기도의 삶
봉헌의 삶 살아보자고 다짐합니다.
삶에서 어쩔수 없이 오는 크고 작은 불편함등을
기도에 합쳐 봉헌하리라.
감사합니다 !
첫댓글 수녀님 감사 합니다.
수녀님이 아니면 어찌 54일 기도 봉헌을 생각이나 했을까요.
어제 관상에 대한 체험 발표 너무 좋았어요.
모두가 관상하기 힘들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수년님 건강 챙기세요 .
매일 희생 봉사만 생각지 마시고 건강도 챙기셔요.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기도가 사랑방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