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20년 내 코로나 같은 팬데믹 또 올 가능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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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0년 내 코로나 같은 팬데믹 또 올 가능성 50%”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은 운 좋게도 치사율 0.6%에 그쳤지만, 다음번엔 천연두 등 치사율 30%가 넘는 팬데믹이 올 수 있다. 팬데믹 대비를 위해 전쟁 대응 수준의 국제 협력이 필요하고, 여기에 한국이 많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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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0년 내 코로나 같은 팬데믹 또 올 가능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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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中서 또 '새 바이러스' 발견..."현재까지 35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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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中서 또 '새 바이러스' 발견..."현재까지 35명 감염"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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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번엔, 랑야 바이러스인데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파되는 인수 공통 바이러스로 2018년 산둥성 랑야 지역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연구자들은 소형 포유류인 땃쥐를 바이러스를 옮기는 숙주로 보고 있는데요.
감염되면 주로 발열과 피로, 기침, 식욕부진, 근육통 등이나 메스꺼움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질병청은 2018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랑야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35건으로 국내 유입 가능성은 매우 낮다면서도, 공포심 보다는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확산도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이 원숭이두창에 대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데다 이번엔 처음으로 반려견에게 원숭이두창이 전파된 사례도 나왔는데요.
반려견의 주인은 파리에 함께 거주하는 40대와 20대 동성애자 남성들입니다.
이들과 함께 침대를 썼던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종 반려견은 주인들이 확진된 이후 12일 뒤 유사한 증세로 확진됐습니다.
결국 감염자와 한 침대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는 게 증명됐다며, 의료계도 경고하고 나섰죠.
국내 코로나 19 상황도 만만치 않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112일만에 최다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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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랑야 바이러스인데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파되는 인수 공통 바이러스로 2018년 산둥성 랑야 지역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확산도 심상치 않습니다.
국내 코로나 19 상황도 만만치 않습니다.
위의 기사의 주요 요점입니다.
첫째는 사람과 동물 공통 바이러스인 중국 랑야 바이러스 출몰
둘째는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셋째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 ㅇㅇ연구소에서 출몰하여 전세계로 확산하였고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여 전파력은 매우 강력해졌지만 치명률은 반대로 낮아졌습니다.
감기와 마찬가지로 풍토병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나 각국 정부에서는 이를 명분삼아 지속적인 컨트롤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물론 그 대상자는 제한적입니다.
마스크를 대환란전에 벗을수 있을지 위의 상황을 봐서는 불투명해 보이네요.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라 이것도 아시다시피 주요 전파경로가 일정한데 그래서
확산세는 크진 않지만 조용히 전파중에 있는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부각된 중국의 랑야 지역의 인수 공통 바이러스인데
이것이 코로나19처럼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진행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그리고 위에 기사처럼 빌거시기가 한국을 방문했는데 왜 빌거시기는 이러한 선지자?인척
이런 예언 예측의 말을 했을까요?
과거 코로나19가 발생하기전에도 어떤 강연에서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상황을 예견했었죠.
그런 그가 제법 긴기간내에 팬데믹이 올 가능성이 50%라고 예견한걸 보면
뭔가 또 계획을 하는가 봅니다. 확률에서 50%라는것은 대단한 것이죠.
빌 게이츠 “20년 내 코로나 같은 팬데믹 또 올 가능성 50%”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은 운 좋게도 치사율 0.6%에 그쳤지만, 다음번엔 천연두 등 치사율 30%가 넘는 팬데믹이 올 수 있다. 팬데믹 대비를 위해 전쟁 대응 수준의 국제 협력이 필요하고, 여기에 한국이 많은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
다음번에는 이번의 맛배기와 같지않고 치사율30%를 넘는
강력한 바이러스가 대기하고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경고일까요? 선전포고 일까요?
경고차원이 아닌 준비하고 실행할 의지가 있다는 표현같습니다. 그만큼 세상은 죄악의 잔이 충만해졌고 주님의 심판의 때가 가까운듯 하며 어둠의 세력들이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탄의화신인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왕국의 도래가 가깝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할것입니다.
결국 세계적인 바이러스는 세상의 혼란을 빌미로 세계백성들을 감시통제하는 훈련을 하는
하나의 과정이라 여겨지고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기위한 준비과정이라 여겨집니다.
혼돈속의 신세계질서 N.W.O
이를 세우기위한 예행연습 사전준비작업을
하면서 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등 전방위적인 모양을 감시통제에 적절한 모양으로 세팅.리셋을 준비해가는일련의 과정입니다.
마지막 적그리스도 왕국은 강력한 감시통제가 진행되는 짐승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과거에 있었던 전염병처럼 여기게 되고 또 일시적인 경기침체 정도로만 여기지만 대환란이 임박해 올수록
세상은 전쟁과 기근 역병 지진등 재난이 빈번해지고 강도가 강해져갈 것이며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혼란과 무질서로 진행되면서 이를 바로잡아줄 가짜 메시아를 소망할것입니다.
그가 적그리스도입니다.
장차 7년대환란으로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을 대적한 세상나라와 백성들은 심판을 받고 이후 이땅에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이 펼쳐질것이고 천년왕국끝에 아마겟돈의 심판을 거친후 구원받지 못한 온인류는 백보좌심판에서 자신들의 행위대로 불못의 심판을 끝으로 영원세계로 접어들게 될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세상이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찾아오는 때인것입니다.
우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진행과 기상급변 각종 전염병의 확산상황
이로인한 기근(식량부족)과 이로인한 정치 사회적 갈등이 점점 표출되어지는 상황을
맞이할 것입니다.
지난 3년이 다 되어가도록 이러한 팬데믹을 지켜보면서도 아직까지도 분별을 못하는분들이
대다수인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음모론? 소설?
아직까지 눈치를 못채셨다면 다음 팬데믹을 맞아보시면 아하 도통한 소리를 낼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험악한 세상을 맞기전 주님의 심판이 오기전 모두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구원받으시어
창조주시요 구세주되신 주께로 돌아옵시다.
때가 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