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과 함께 있었는데
우리는 함께 깊은 동굴 속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굴에는 여러 귀신들이 있어
그 귀신들이 우리를 잡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귀신들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빠른 걸음으로 동굴 속으로 들어갔는데
그 동굴에서 한 층을 더 내려가니
그곳에는 귀신들이 없는 한 작은 공간이 나왔고
그 공간에 어떤 한 남성이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구하기 위해 이 동굴에 들어온 모습이었고
그를 구해 그 동굴에서 나오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동굴에서 구한 사람과 함께 나오며
그의 이름을 물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하나님과 함께하는 리사” 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의 이름을 듣고 리사?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름인데 누구였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람의 이름에 그가 누군지 아시겠는지요?
저는 그렇게 그를 동굴에서 구하여 나온 후에
그가 누군지 깨달아 알았는데
그 이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리사”의 사람은
바로 엘리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뜻을 풀어 주시기를
제가 동굴에서 엘리사를 구해 함께 나온 것과 같이
엘리사의 능력을 얻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린 초등학교 한 교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실 칠판에는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아무도 그 문제를 풀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한 남자 아이가 칠판으로 다가가더니
그 문제를 풀기 시작했고 정답을 맞힌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어려운 문제를 풀었음에
모든 아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뛰었고
모두가 박수치고 난리치며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난리에 다른 반에서 온 친구들은
밖에서 지켜보며 아무 일도 아닌 일에 웬 난리야! 하며
관심도 없었고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아이들도 풀지 못하는 문제 하나를 풀고
그 이유로 기뻐하며 환호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엘리사와 같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풀지 못할 여러 예언들과 비유를 풀어 주심에도
많은 이들이 밖에 있는 다른 반 아이들처럼 비판하며
함께 기뻐하지 아니하며 환호하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레벨을 올려라!”는 음성을 주시며
더 많은 능력을 얻어 능력을 행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거대한 공룡을 보았는데
제가 그 공룡에게 다가가 발 위에 서는 것을 보여 주시며
엘리사와 같이 능력을 얻어 행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러한 음성과 장면을 보여 주심에
최근 제가 월세를 살면서 윗집에서 보일러가 터져
온통 집안이 물난리를 겪고 그 물난리로 온 집안이
곰팡이로 가득하여 기도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러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심에 그럼 맘 놓고 편하게 기도할 수 있는
집 하나만 하나님께서 해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한 상점을 운영하는 모습이었는데
어떤 손님이 가게 전화 좀 쓰자고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전화를 쓰나보다 하고 다른 일을 보다가
그 전화기에 가보았더니 이 손님이 황당하게도
두 개의 전화기를 서로 마주보게 하고 국제 전화를 이용하였는데
내가 들어보니 보이스 피씽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화들짝 놀라 통화를 끊고
그 손님에게 여기서 보이스 피씽을 하면 어떻게 하냐! 며
내어 쫓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 능력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은
마치 상점에 있는 전화를 이용하여 국제전화를 하고
보이스 피씽으로 돈을 벌려는 목적처럼 잘못 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도 저를 위해 욕심으로 기도할 때에
크게 책망하심에 저를 위해 기도하지 못했고
오늘도 이렇게 보여 주심에 앞으로도
저를 위해서는 기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기도할 때에 자신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회개 기도를 하시고 한 영혼을 구하는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위해 기도함에는 욕심이 있고
그 욕심이 일만 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한 가지 궁금한 것이
뉴스에서 서울 둔촌 주공 분양 사태로 인해 미분양 될 경우
경제적 큰 타격이 올수 있다는 뉴스에
앞으로 서울 둔촌 주공 아파트가 어떻게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소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소는 소가 아니였고
소만한 덩치를 가진 거대한 개였습니다.
그리고 그 소만한 큰 개가 짖기 시작했는데
그 소리가 세상을 다 잡아 먹을 만큼에 큰 개소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서울 둔촌 주공 아파트 사태가 큰 개가 짖는 소리와 같이
큰 이슈가 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이 둔촌 주공 아파트가 어떻게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흰 머리카락을 가진 젊은 여성을 보았는데
그 여성이 그 흰 머리카락을 날리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둔촌 주공 아파트가 큰 이슈가 되며
젊은 여성임에도 흰 머리카락이 되어 날리듯이
골치 아프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가 이 뜻에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고
다시 뜻을 주시기를 저는 어떤 맛있는 요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맛있는 요리가 준비 되었음에도
그 누구도 그 요리를 맛보려 하지 않았고
그냥 몇날 며칠을 방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요리는 분명 맛있는 요리였지만
여러 날을 방치함에 쉬어버렸고 상하여 먹지 못할 요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둔촌 주공 아파트가 이 맛있는 요리를
여러 날 방치하여 변질되고 상하여 먹지 못함같이
많은 이들이 먹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가 이 뜻에 확증해 주시기를 다시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나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거대한 나무가 작은 바람에도 그냥 쓰러지더니
그 길을 막아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거대한 나무가 왜 쓰러졌는가? 하고 보았더니
그 나무가 크기에 비해 그 뿌리는 무척 작고 약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뿌리가 작고 약하여 작은 바람에도 쓰러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둔촌 주공 아파트가 역대 가장 큰 분양이지만
뿌리 없는 나무와 같아 쓰러질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이 뜻에 대하여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탤런트 김지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복부인처럼 잘 차려있고
둔촌 주공 아파트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그녀가 그곳으로 향하지? 하고 보았더니
김지수 그녀가 그 아파트의 지수를 끌어 올리려고
홀로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아무리 그녀가 지수를 끌어 올리려 해도
혼자의 힘으로는 결코 지수를 끌어 올릴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둔촌 주공 아파트 분양 지수를 끌어 올리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기도하며
마지막으로 이 뜻을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둔총 주공 아파트 공사 관계자를 보게 하셨는데
황당하게도 그가 기자 회견 자리에 서는 것을 보니
다 낡고 구멍난 난닝구를 입고 나와서 말하기를
“죄송합니다”하며 고개 숙여 사죄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공사 건설 업체도 어쩔 수 없을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4:29,30]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엘리사와 같은 능력을 주시고
우리에게 많은 천국의 비유를 주시며 기적을 베푸심에도
어려운 문제 하나를 풀었음에도 같은 반 아이들은 기뻐하는데
당신은 다른 반 아이들처럼 밖에서 구경만 하면서
기뻐하지 아니하며 비방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7년이 넘도록 주신 하나님 뜻에
함께 같은 반 친구들로 함께 문제를 풀며 기뻐하듯
많은 예언들을 주신 뜻에 함께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엘리사와 같은 능력을 주시고 예언케 하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둔촌 주공 아파트 사태에 대해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 말씀 계속 전해주심에
호세아 전도사님께 감사드리며,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