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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부흥회 ] 교회, 왜 존재해야 하나/오재호 목사
우리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퇴계원 교회의 특별한 집회에 초청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총 주제로 6번의 말씀을 대언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또 성경 기도 예배 인간관계 섬김과 사역 6가지 주제를 가지고 나누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시간은 교회에 왜 존재해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대언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 윤리 실천 운동이라고 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걸 줄여서 기윤실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운실에서 해마다는 아니지만 한국 교회의 전반적 사회적 신뢰도를 여론을 조사합니다.
2008년부터 조사를 했는데요.
이 조사에는 신자도 들어가 있고 비신자도 포함돼 있습니다.
전국의 19세 이상 비교인 남녀 천 명에게 물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교회를 신뢰한다라는 항목에 대하여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매우 신뢰한다 2.7% 약간 신뢰한다 18.3% 그래서 긍정적인 대답을 한 사람은 21%였습니다.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45.3%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20 8.7% 그래서 부정적인 대답을 한 사람은 74% 내야 돼 모르겠다.
무응답으로 한 사람이 5.1% 그러니까 여러분 천 명 중에서 긍정적인 대답을 한 사람은 21%고 부정적인 대답을 한 사람은 74%입니다.
그러니까 10명 중에 그러니까 4명 중에 3명은 대한민국에 있는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명 정도 비슷한 퍼센트가 기독교인의 말과 행동에 믿음이 간다.
첫 번째는 교회 전반적인 신뢰도였고 두 번째는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교인들의 말과 행동에 얼마나 믿음이 가는지를 물었습니다.
매우 그렇다 3.5% 약간 그렇다 17.1% 그러니까 긍정 20.6% 앞에 퍼센트하고 비슷한 정도입니다.
별로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
아까보다는 조금 높죠 그죠? 75.2% 어쨌든 간에 4명 중에 3명은 대한민국에 있는 교회나 교회를 다니는 신자의 말과 행동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이 현재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우리 재림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묻고 답하고 결과를 가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에 사는 오늘날의 사람들이 한국의 교회와 교인들을 대하여 이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 우리는 교회를 어떻게 다녀야 되고 어떤 이해로 가지고 있어야 될까? 오늘 첫 시간은 교회가 왜 존재해야 되는지 교회가 어떤 모임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좀 성경적인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여기 고린도전서 1장 1절에서 3절을 보면 빨간 글자 한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리스도 시작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또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면서 곧 정의를 내립니다.
여러분 퇴계원 교회 우리 제가 서동주 목사님한테
사진을 좀 보내달라고 그러니까 멋지게 찍은 퇴계원 교회 사진과 교우님들의 사진을 좀 보내줬습니다.
여러분 흔히 저희들이 알면 알고 있는 교회는 뭐라고 우리는 교회를 보통 뭐를 교회라 그러죠? 건물이라고 우리는 이해를 합니다.
모여서 예배드리고 교재하고
근데 성경적인 개념은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 즉 사람을 가리킵니다.
여기에 노란 부분으로 좀 강조해 놓은 이 단어가 에클레시아라는 단어인데 여러분 에크라고 하는 단어는 밖으로라는 뜻입니다.
칼레오라는 단어는 부르다는 뜻이에요.
여러분과 제가 지금 여기 사슴이 동산 강당에 있는데 누가 바깥에서 주차장에서 큰 소리로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면서 나오라 그럽니다.
그럼 여러분이 그 이름을 듣고 바깥으로 나가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에클레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깥에서 부르는 소리를 듣고 바깥으로 불러내어서 나간 사람 그 사람이 교회예요.
이건 누가 부르는가 하면 성령이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사람을 통해서 부르셔서 세상의 삶의 방식으로서 살지 않고 하나님께로 불려간 사람들을 교회라고 부릅니다.
이 태계원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분들은 다 그런 분들이시죠 그 모임을 신앙 공동체를 우리는 교회라고 이해합니다.
저는 영남학회에서 목회를 시작했고요.
2년째부터는 데 36 외국어 학원 지금은 이름이 s데이 교육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이분을 이후에 좀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목회를 할 때 만나지는 않았기 학원 목회를 할 때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대학교 4학년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이 여학생이 자기는 나이가 30살이 되기까지는 살지 못할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매일 아가씨가 술을 곤드레 만드레가 되도록 먹고 살았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삶의 희망이 없어서 계속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30살 이상까지는 못 살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좋은 데 취직을 하려고 영어를 배우러 왔습니다.
휘경동에 있는 서울 영어학원에 영어를 배우러 왔습니다.
근데
거기서 술 없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들이 너무 밝고 행복한 거였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왜 행복하지? 어느 날 수업을 갔더니 그 담당 우리 선교사 선생님이 이렇게 금요일 밤이 되면 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선교사들이 진행하는 금요일 예배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 오라고 학원생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용을 쭉 설명해 주고 그 금요일 하는 프로그램의 이름이 프라이데이 나이트 클럽이라고 알려줬습니다.
그 이름이 실제로 프라이데이 나이트 클럽이었습니다.
근데 이 아가씨가 영어를 못했어요. 앞에서 무슨 말하는지는 잘 못 알아듣고 확실히 알아들은 단어가 있었습니다.
나이트 클럽 좀 놀았거든요. 그래서 아 이 학원에도 불타는 밤이 있는가 보다 금요일
그래서 그 선생님의 초청에 따라서 금요일날 밤에 나이트 클럽 갈 복장을 하고 학원에 옵니다.
오니까 아무도 자기 복장이 아니에요.
굉장히 당황을 합니다. 근데 선교사들이 아주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그러면서 이제 조금씩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됩니다.
술 없이도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 선교사들의 친절과 사랑에 이끌려서 예배에 참석하게 되고 성경을 공부하게 되고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고 고민을 하면서 하나님을 선택하게 되고 침례를 받고 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미국에서 온 재미교포 선교사가 있었는데 그 영어 가르치러 온 선교사하고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근데 그 선교사가 재미교포 선교사는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지금은 목사 3호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데 이분이 자기가 신앙을 하게 된 배경과 그 이후의 삶을 책을 한 권 썼습니다.
그 책 제목이 뭐냐 하면 프라이데이 나이트 클럽이에 이 책 제목이 그렇습니다.
이 책은 아주 쉽게 되어 있고 자기가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이 학원에 와서 선교사들 때문에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30살, 30살 넘어서까지까지 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 책 뒷면에 있는 내용입니다. 술 술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술은 내 인생의 전부였고 술 없는 삶은 상상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는데 우연히
그것도 아주 우연히 술 없이도 기쁘게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는 게 지옥이 아니라 사는 게 하루하루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삶에서 보여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난 건 내 생에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이후에 그 이분을 만나게 되었고 남편 목사님도 만나게 되었고 그 시부모님도 만나게 되었고 그래서 제가 서울 영어학원에서 목회를 할 때 이분이
한국에 나오게 되면 꼭 서울 영어학원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기 어머니를 저한테 좀 소개를 시켜줬습니다.
성경 공부를 좀 가르쳐 달라고. 그래서 한동안 어머니와 성경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분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술 때문에 살다가 술 없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의 인생 그 테두리에서 삶의 바운더리를 넘어서서 예수님께로 불려가서 교회가 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을 교회라 그러죠 아마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런 분들이 계실 것이고 또 모태 신앙에 이어서 또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요 일단 부름받은 사람들 내 개인적인 삶이든지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의 부르시는 음성에 반응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를 구성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가 사도행전 20장 28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함께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시작
네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이 3차 선교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가 3년 동안 목회했던 교회가 에베소 교회였습니다.
그 에베소 신자들을 만나고 싶은데 갈 수는 없고 그래서 밀레도라고 하는 곳에서 그 장로님들을 초청하여서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그 작별 인사를 나누는 거의 마지막 끝부분쯤에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다.
여러분 여기 자기 피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교회를 구성하기 위해서 교회를 만드시기 위해서 자기의 피가 희생되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연주의 철학자였던 소로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무엇이든지 그 가치는 우리가 그것을 위해 내놓으려고 하는 인생의 불량과 같아.
여러분 집에 좋은 여러분이 애지중지하는 물건들 있습니까? 뭐 어떤 거 있으셔요? 여러분들이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 왜 귀하게 여겨요? 일단 좀 좋은 거죠 뭐 비싼 거 아니면 누군가가 좋은 멋진 사람이 귀한 분이 선물해 준 거 여러분이 어쨌든 간에 내가 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많은 희생과 많은 노력을 할 만큼 되어 있는 것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잃어버려도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별로 가치 없는 것입니다.
그것처럼 이 교회 정문 2군에 보면 구원의 가치가 어떻는지를 온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뒷부분에 빨간 글자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그것에
대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대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베풀어 놓으신 구원이 얼마만큼 가치가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걸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기 위해서 무슨 대가가 치러졌는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미국에 공부를 좀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에 가면 여러 박물관이나 기념관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다른 어떤 그 장소보다 여기에 가면 저에게 감동이 있었습니다.
여기가 어느 곳이냐 하면 한국전쟁 기념관입니다.
특별히 건물이 있는 게 아니고 야외에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는데 여기 한국전쟁에 참석했던 참여했던 이 군인들 연합군들이 비옷을 입고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이들이 쭉 걸어가고 있는 앞에 가면 앞쪽에 보면 이런 벽이 하나 있습니다.
이 벽은 한 10m 정도 되고요. 가로가 높이는 한 1m 50cm 정도가 되는데 한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프리듬 굳이 번역을 하자면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그리고 이 벽 앞에 좀 보면 파일에
글자가 한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이런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국민들과 전혀 알지도 못했던 나라를 지키라는 부름에 응한 조국의 아들과 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여러분 그 젊띠 젊은
그
외국의 군인들이 1950년에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났기 때문에 그곳으로 파병을 가야 한다고 부름을 받고 왔는데 그들이 오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았을까요? 몰랐을 겁니다.
그때 그리고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았을까요? 몰랐습니다.
여러분 그 사람들이 와서
생명을 지불하였습니다. 피를 흘렸죠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지금 자유를 누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제가 이 장소를 처음 갔을 때보다 두 번째, 세 번째 제가 여러 번 갔거든요.
이 장소에 갈 때마다 저는 이 장소에 가면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
그래서 늦은 나이에 공부하러 와서 이렇게 마음껏 할 수 있는 이 자유를 이름도 알지도 못하고 잘 누군지도 모르는 그 젊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땅에 와서 싸우다가 피를 흘리고 생명을 지불했기 때문에 제가 그 자유를 누린다는 사실이 이 장소에 가면 깨달아졌습니다.
여러분 미국 사람들이나 일본 사람들이나 중국 사람들은 이 장소에 가서 아무런 감동이 없지만 대한민국 사람은 이 장소에 가서 아무런 느낌이 없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 왜? 이들의 희생이 오늘 내가 누리고 있는 자유의 영양을 그것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희생했다는 것이 확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맞습니까? 여러분 저희가 지금 만약에 북한에 태어나거나 다른 곳에 태어났더라면 지금처럼 자유를 누리지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누리고 있는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누군가가 희생했다는 사실을 알면 이 내가 누리는 자유가 아무런 자유가 아니고 굉장히 값진 자유라는 거죠.
맞나요? 여러분 이런 일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알지 못하던 때에 예수 그리스도에게 일어났다는 것이죠.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시작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서 받는
매일의 축복들과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행복과 천국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께서 죽으신 사실이 끊임없이 우리의 감사의 제목이 되어야 한다.
아멘.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서 받는 매일의 축복들이 있어요.
숨 쉴 수 있는 거 그렇죠? 오늘 우리의 심장이 뛰는 거
내가 말할 수 있는 거 내가 꽃 향기 맞는 거 여러분 내가 운전을 하든 내가 걸어서든 차를 타고 이 사슴의 동산에 이번에 있는 우리 2023년도 태계원 교회의 장막해 올 수 있는 것도 하나님 은혜예요 은혜예요.
여러분 지금 일하고 있는 거 여러분이 지금 가정을 꾸리고 있는 거 다 은혜예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축복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잘 기억하고 무엇보다도 행복과 천국을 주시기 위해 예수께서 죽으신 사실이 끊임없이 우리의 감사의 제목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 제가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그 사람이 행복한지 안 한지 그 사람이 한 기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불행한지 아닌지 한 기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거는
얼마나 감사를 많이 하느냐가 그 사람 행복과 아주 밀접하고요.
그 사람이 불평 불만을 얼마나 하느냐가 그 사람의 불행과 굉장히 밀한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를 많이 표하셔요. 불평 불만을 많이 표하셔요.
좋은 숙소도 많은데 왜 이렇게 눅눅한 곳에 와서 장막해를 하냐 그렇게 말하는 분도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은혜 속에 살고 있는지를 자꾸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불행해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행복과 천국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죽으신 사실이 끊임없이 감사의 제목이 되는 모든 태교 교회 성도님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이걸 확신할수록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점점 불러내음을 받아서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처음 믿을 때 예수님께 부름을 받았지만 이 불러냄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계속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께 나가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공동체를 교회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첫 번째 여러분이 꼭 기억하실 것은 교회는 멋진 건물이 아니고
예수님의 사랑의 부르심에 날마다 날마다 그 초청에 반응하여서 예수님 앞으로 나가서 세상의 것보다 예수님 이루어 주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것들이 더 감사와 행복의 이유가 되는 사람을 교회라 그럽니다.
여러분들이 그 모든 교회 그런 교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사람이기 때문에
교회는 구약 시대에도 존재하였습니다.
여러분 하박국 2장 14절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이는 무리
요즘 비 너무 많이 와요. 그죠? 제가 연수원에 10년 11년째 있는데 물론 중간에 4년은 제가 나갔다 왔습니다.
연수원에 비가 이렇게 많이 오고 그 계곡에 물이 이렇게 많이 내려간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아침에 자택에서 나와서 출근을 하는데 그 다리를 지나면서 하도 이 물소리가 너무 세게 나가지고 밑에 한번 내려다봤습니다.
근데 평소에 비가 와도
계곡에서 내려가는 물은 그렇게 흙탕물이 아니에요.
비교적 깨끗한 물인데 한꺼번에 워낙 많이 쏟아져서 내려가니까 밑에 내려가는 계곡의 물이 흙탕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수위가 높았습니다. 물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러분 계곡에 물이 아무리 많아도 바다보다 많겠습니까? 제일 물이 많은 곳은 바다예요.
물이 바다를 덮은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해지는 게 이게 하나님 계획이에요.
아까 여러분 우리 찬양을 감동적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는 그런 거 있었죠 가사가 예수님의 품성이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참 가사가 멋있습니다.
성령의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고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는 영광을 세상에 가득하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이건 인간이 타락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세운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좀 막히죠 이걸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이 사도행전 9쪽에 있는 말씀을 제가 좀 읽겠습니다.
여러분 여기 노란 부분은 다 같은 내용이에요.
빨간 부분도 같은 내용입니다. 빨간 색깔끼리 같은 내용이고 노란색 부분은 같은 내용입니다.
교회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관이다.
교회는 봉사를 빨간 부분 여러분 읽으십시오.
봉사를 위하여 조직되었으므로 그 사명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되 태초부터 하나님은 당신의 교회를 통하여 교회가 언제부터 있었어? 교회는 신약시대에 있던 게 아니고
교회는 애초부터 있었대. 왜냐하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서 나온 사람들이 교회이기 때문에 태초부터 교회가 있었다는 거예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뭔가 하면 당신의 충만과 풍족을 온 세상에 나타내시려고 계획하셨다.
이게 하박국 2장 4절을 설명하는 거예요.
빨간 글자 읽겠습니다. 시작.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의 귀한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교인들은 이것도 교회에요.
그죠? 똑같은 말이에요. 하나님의 영광을 뭐 해야 된다? 나타내어야 한다.
이 노란 부분도 역시 하박국 2장 14절을 설명하는 겁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의 보고이므로 보물 창고이므로 종국에는 뭘 통하여? 교회를 통하여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위자들에게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완전하게 나타날 것이되 그러니까 여러분 교회는 뭐 하는 존재냐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풍성하게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누구를 통하여?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즉 교회를 통하여
그래서 여러분 이 세상에서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잘 될 때 하나님의 영광을 잘 드러낼 때 나중에 궁극에는 최종적인 목적은 뭐냐 하면 하늘의 존재자들이 있어요.
타락하지 않은 자들 천사들 이런 존재들에게까지 하나님의 영광이 완전히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거예요.
누구를 통하여?
교회를 통하여 그러니까 우리를 통하여.
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나중에 구원을 받고 나면 천사들도 하나님은 사랑인 줄 알아요.
그쵸? 타락하지 않은 우주의 거인들도 하나님의 사랑인 줄 알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아는 것과 지구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경험한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건 달라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이론으로 아는 거야.
물론 경험도 좀 있을 거예요. 근데 우리는 바닥까지 타락을 했기 때문에 죄가 뭔지를 아는 상태에서 예수님의 구원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모르는 사랑이 있는 거죠.
그걸 통해서 우리는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고 예수님은 어떤 분이고 제가 그렇게 방황할 때 학교 다닐 때 제가 그렇게 힘들었을 때 아팠을 때
그렇게 우리를 구원해준 하나님의 사랑을 그 타락하지 않은 우주의 통치자들과 거인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목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 땅에서 지금 하나님을 만나면서 경험하는 것들이 다 나중에 뭐 할 거예요? 이게 하늘에 타락하지 않았던 존재들과 천사들한테 간증할 것들입니다.
여기서 많이 경험하셔야 되겠죠
여러분 그게 하나님의 교회를 향하신 우주적인 목적이에요.
여러분 이거 이제 에베소서를 통해서 이번 교과를 배운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이방인과 유대인들이 하나가 되어서 서로 하나 되는 게 나중에는 우주에서 모든 우주의 거인들과 하나 되는 것의 샘플 하나의 모델이 되는 것이 이 땅에서의 지구에서 교회의 연합인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그래서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은 두 마디로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읽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거죠.
이걸 우리는 구원이라 그럽니다. 두 번째 읽겠습니다.
시작.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예요.
우리 이걸 사명이라 그럽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이 두 가지예요.
하나님의 영광을 일단 뭐 해야 되고? 경험해야 되고
여러분 맛있는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으면 여러분만 먹고 끝나요.
소개해요. 무게야 저기 어디 별내에 아니면 어디에 맛있는 냉면집이 있다더라.
여러분이 먹고 나면 반드시 이야기하죠.
여러분이 물건 좋은 거 써보면 자랑합니까?
그것처럼 물건이든 음식이든 내가 맛을 보고 경험하면 자랑하듯이 예수님의 영광 하나님의 품성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것인지를 경험을 하는 것이 첫 번째 교회라고 부름받은 목적이고 두 번째는 다른 사람들한테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나중에 이게 궁극적으로 어디까지?
하늘에 타락하지 않은 우주 거인들까지 여러분 그래서 태초부터 교회가 부름을 받은 거예요.
신자들이 부름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확인이 됩니다.
함께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8절 하나님이 시작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먼저라는 단어예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왜 불렀는가? 아브라함을 불렀다는 것은 이스라엘을 세웠다는 거든요.
근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한다는 말이 구원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방인들을
구원할 것을 알고 먼저 구원에 관한 소식이 아브라함에게 즉 이스라엘에게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의 구원 시작.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의 차별은 없지만 순서는 있습니다.
근데 이건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 유대인들이 착각하죠.
우리만 구원받았대. 여러분 차별받는 거 좋아해요? 싫어해요?
그러면 저는 아들이 둘입니다. 지금 하나가 26이고 둘째가 스물하나인데 이렇게 초등학교 중학교 이렇게 자랄 때
어
아내나 제가 용돈을 주거나 설에 세배하고 세뱃돈을 주면 큰 애를 좀 더 많이 주고 둘째 애를 적게 줬어요.
그럼 이제 둘째 애는 억울하다고 똑같이 달라고 이제 불평을 했습니다.
그때 이제 제가 형은 학년도 높고 친구들도 많고 돈을 쓸 일이 너보다 많아서 형은 좀 더 준다.
너도 그렇게 되면 더 주겠다. 근데 제 둘째는 나도 돈 쓸 일이 많다.
나도 학년은 어리지만 친구 많다. 형하고 나하고 차별 대우하지 말아달라.
이제 그게 그 아이의 주장이었습니다.
여러분 차별받는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지.
근데 하나님의 구원은 먼저 전달된 사람은 있었습니다.
여러분 그 사람들이 유대인들이에요.
근데 그 사람들이 그걸 알지 못하고 우리만 구원받았고 너네들은 구원이 없다라고 생각해서 담을 쌓아버리죠.
그것이 비극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요셉을 부르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 그냥 이집트에서 잘 먹고 잘 살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이집트 사람들에게 드러나도록 한 것이었죠.
여러분 여기 11기상 10장에 보면
스바 여왕이 솔로몬 시대 때 찾아오지 여기 함께 읽어볼게요.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 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심으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이게 누구 입에서 나온 거예요? 이 말이 이방 여자 왕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뭘 보고?
하나님이 솔로몬을 통해서 엄청나게 그 나라를 축복하시고 백성들을 행복하게 살게 만든 걸 보고 지혜가 있다는데 한번 테스트해 봐야 되겠다.
확인해 보니까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지위가 높고 그래서 솔로몬의 솔로몬을 찬사하고 솔로몬이께 인정하는 게 아니고 솔로몬을 그렇게 만든 하나님을 높이는 거거든요.
여러분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거죠 다니엘 시대도 마찬가지였고 여러분 만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하나님을 잘 드러낸 일을 했다면 느부갓네살에게 이 솔로몬 왕이 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을 거예요.
근데 이걸 못하니까 하나님이 뭐예? 남방 유다를 바벨론에 포로로 붙여서
다니엘이라고 하는 몇 하나님께 신실한 사람들을 통해서 느브갓네살한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이게 원래 하나님의 계획은 이게 아니었어요.
이스라엘 남방 유다의 백성들이 그들이 신실했더라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지 않고 느부갓네살이 사절단을 보내든지 유다 땅에 와서 도대체 당신들은 왜 이렇게 살고 왜 이렇게 축복이 많습니까? 그렇게 물을 것이었습니다.
근데 남방 유다의 사람들이 불순종했기 때문에 이 계획이 안 이루어진 것이고 그들에게 포로로 잡혀가서 이 일이 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유학 중에 뉴욕에 한 교회에 집회를 하러 갔습니다.
안식일 아침에 한 장로님 댁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장로님 내외가 이제 교회 갈 준비를 하고 준비하시는 동안에 저는 이제 먼저 나와서 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로님이 사시는 집이 유대인 마을이었습니다.
안식일이니까
유대인들이 전통 복장을 하고 회당에 가는 모습들이 길에 이렇게 자꾸 보였습니다.
그 장로님의 집 맞은편에 이 큰 이 도로 맞은편에 건너편에 큰 집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에 산 젊은이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제 쪽으로 걸어왔습니다. 나한테 볼 일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 앞까지 왔어요. 그랬더니 그 젊은 친구가 자기 집에 좀 가서
자기를 좀 도와줄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뭘 부탁할지 예상이 되었습니다.
따라갔습니다. 갔더니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자기 아버지가 키가 컸습니다.
유대인 정통 복장을 하고 토라를 큰 걸 오른손에 들고 주글주글주글거리면서 그걸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부엌으로 안내를 했습니다.
어머니 되는 분 같았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는데 저보고 데리고 가서 부엌에 그 게스 오븐 렌지의 전원을 꺼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그거 못 끄거든요.
여러분 유대인들이 지키는 안식일에 39가지 조항이 있습니다.
그중에 안 되는 게 불 끄기예요. 물론 불 켜기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걸 꺼줬습니다. 그 버튼 하나를 딱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이 친구가 자기 방에도 좀 가재요.
그래서 제가 갔습니다. 가니까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세워진 에어컨이 큰 게 하나 있었는데 에어컨이 막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에어컨 전원도 좀 꺼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꺼졌어요. 그렇게 버튼을 2개를 누르고 엄청난 거 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안 하는 거니까 그렇게 제가 나오면서 그냥 나올까 하다가
제가 제 자신을 잠깐 소개를 했습니다.
나는 제 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의 목사입니다.
젊은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저를 데리고 온 친구에게 여러분 적어도 제가 자기 집에까지 가서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어마무시한 그 버튼을 2개나 눌러서 꺼주고 재소개를 했으면 당신이 목사입니까?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목사입니까? 뭐 반응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제가 그렇게 제 소개를 했는데도 아무 댓글도 없어요.
니네들이 안식일을 지키든지 말든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거지.
그러니까 유대인들 그들의 눈에 보는 이방인들은 니네들이 안식일을 지키든지 여러분 유대인 탈무드에 무슨 내용이 있는가 하면 유대인 한 사람이 이스라엘 백성 한 사람은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시간 속의 모든 사람들과 앞으로 존재하는 미래의 시대 모든 이방인 사람들보다 유대인 한 명이 더 중요하다.
여러분 이게 유대인 탈무드에 있어요 굉장한 착각이었습니다.
굉장한 서민의식에 빠져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선민의식 속에 빠져 있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없었을 뿐더러 안식일도 이렇게 지키고 있었고
그래서 그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전해질 수 없었다는 거죠.
여러분 유대인들은 지금도 그래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나 지금 유대인이나 똑같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전통에 매여서 하나님을 드러내지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고 하나님을 드러내지도 못하였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오늘날 세워진 게 뭐냐 하면 이제 예수님의 12 제자였습니다.
여러분 만약에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의 영광을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온 세상에 여호와를 아는 충만한 은혜와 지식을 전했더라.
그러면 베드로 야고보 요한 물러질 필요가 없었는데 이 이스라엘 나라가 실패하면서 제자들을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왜 불렀어요? 빨간 글자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여러분 이게 예수님 제자를 부른 이유예요 똑같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게 하시려고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예수님을 알 거 아니에요 예수님을 볼 거 아니에요.
들으면서 예수님의 놀라운 구원을 경험하라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다음에 뭐 하게 하시려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똑같죠 아까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신 이유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즉 구원과 사명이라는 거죠.
예수님이 12 제자 부른 것도 마찬가지죠.
여러분
이 12 제자를 통하여서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가 생겼는데 그럼 우리를 부른 목적 지금 회개원 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 여러분과 재림연수원에서 사역하고 있는 저를 부르신 목적도 똑같아요.
함께 읽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시작.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으로 첫 번째 목적이 뭐예요? 예수님의 귀한 빛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누구를? 우리를 불러서 이게 뭐예요? 구원을 경험하게 하는 거죠.
그다음에 예수님의 이 기이한 빛에 들어가서 예수님이 그런 분이구나라고 아름다운 덕을 뭐 하는 거예요?
선전하게 하는 거 자랑하라고 여러분 이게 사명이지 그러니까 여러분 구약의 백성이 부름을 받았든지 신약의 12 제자가 부름을 받았든지 오늘 여러분과 제가 부름을 받았든지 부름받은 모든 목적은 똑같습니다.
뭐와 뭐를 위해서 부름받은 거예요? 구원과 사명을 위해서.
그래서 여러분들이 일단
회계원 교회를 출석하시면서 여러분들은 뭘 경험하셔야 하는가 하면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를 경험해야 돼.
도대체 예수님이라는 분이 나에게 어떤 분이신지 그분이 얼마나 아름다운 분인지 그분이 나를 얼마나 세상과는 다른 놀라운 삶을 살게 하는지 그걸 경험해야 뭐해 자랑하게 되죠.
그래서 여러분이 첫 번째 퇴계원 교회 소그룹을 하시든지 예배를 드리시든지 무슨
장막회를 가시든지 모든 이 교회의 출석과 행사와 여러분의 여기에 시간을 보내면서 하셔야 될 첫 번째 여러분들의 미션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경험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게 하려면 예수님하고 뭐 하고 있는 시간을 가져야 돼 함께 있어야 돼.
이게 첫 번째입니다. 그게 이제 되어야 나타나는 것이 다른 사람들한테 소개하는 것이지.
함께 읽겠습니다. 사도행전 12쪽 시작.
비록 약하고 결함이 있어 보이나 교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의미에 있어서 당신의 최고의 관심을 쏟으시는 대상이다.
여러분 여기에 이 교회가 뭐 하고 뭐 하다 그랬어? 여기 지금 약하고 결함이 있어 보인대.
여러분 교회는 완전해요 불완전해요? 해계 교회는 어때요? 아까 우리 기도하신 분 되게 감동적이었습니다.
해계원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인데 이번 장막회의 이 주제 말씀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십시오.
감동적인 기도였습니다. 여러분 이 태계원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인 것 같은데 그래도 약한 교회예요
그래도 결함이 있는 교회예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가 다 그래.
왜? 이걸 구성하고 있는 사람인 우리가 뭐 하니까 여러분 약해요 강해요 여러분 결함이 있어요 저도 결함 많아요.
맞습니다. 절대로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회는 하나님께서 최고의 관심을 쏟으시는 대상이 돼.
그래서 저는 제가 이렇게 교인들이나 이렇게 혹은 다른 분들을 만나면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하나님은 참 좋습니다. 그래서 나는 신앙은 할 겁니다.
근데 그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은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하고 섞이기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믿을 텐데 교회는 안 나갈랍니다.
여러분 이게 맞아요 틀려요? 이 말이
굉장히 설득력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좋아서 신앙생활은 할 텐데 교회하고 연결돼 있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 이 말씀 보셔요.
이거 뒤에 하겠습니다. 이 실물 교훈 70페이지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성령은 온 세상에 편만에 계셔서 어디서나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계신데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곡간에
거두어 들여질 만큼 자라고 익어가야 할 곳은 어디다? 교회 이어령 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식당이라고 더 맛있는 음식이 나오던가 병원에 가면 다 병이 낫던가 극장에 가면 명화만 트는가? 식당에도 어떤 때는 맛있는 음식 주고 어떤 때는 안 맛있고 병원에 가도 어떤 때는 낫고 어떤 때는 낫지 않지만 그래도 마음의 영원한 생명수
구원에 대해서 영원한 진리에 대해서 갈등이 있고 갈망이 있을 때 어디로 가야 되는가? 그래도 교회로 가야 된대.
여러분 병원에 가면 다 병 나아요 안 낳잖아요.
여러분 병원에 중환자실도 있고 영환실도 있어요.
근데 여러분 그래도 아프면 어디를 찾아가야 병원에 가요 여러분 집밥 안 먹으면 그래도 어디 가서 밥 먹어요 식당에 가요.
여러분 이 세상의 모든 관심사와 단체와 사람들의 모든 관심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성공하는 이야기 어떻게 하면 돈 많이 벌고 어떻게 하면 내가 좀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앞으로 편하게 살까? 여러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모임은 전부 다 그 이야기예요.
근데 영원히 모으고
사람이 어떻게 진실하게 되고 어떻게 예수님 닮은 모습이 되고 여러분 이런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교회밖에 없어요. 교회가 불안전하고 연약하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곳간에 거두어 들여질 만큼 자라고 익어가야 될 곳은 어디다? 교회대 여러분 여기 보니까 성령은 온 세상에 편만해 계시다 그랬습니다.
그죠? 그러니까 여러분 성령은 하나님 안 믿는 사람에게도 역사해요
역사해요 근데 성령은 어디에도 역사하는가 하면 하나님 믿는 사람에게 더 역사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연결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잠깐 이야기하고 우리 재림교회에 대해서 좀 살펴보면서 첫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목사님이고요
제 아들이 참 좋아하는 목사님인데 제가 어느 날 이분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굉장히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분이 지금 미국에 있는 목회자들이 보는 미니스트리라고 하는 잡지의 편집장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루마니아 사람인데 재봉 관련 사업을 해가지고 1년에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었습니다.
근데 자꾸 루마니아 화폐에서 이분을 보고 목회를 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부르심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목회를 하는데 월급 받는 것은 자기가 일한 돈에 너무나 턱없이 부족한 돈이었습니다.
근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목회를 하는데 내 교회를 맡아서 목회를 했습니다.
교회가 성장하기 시작했고 한 교회에서 전도회를 앞두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차를 몰고 루마니아의 한 도시의 외곽을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이렇게 일으킵니다. 목사님은 잘 가고 있었는데 한 19살 난 젊은이가 무시하고 뛰어들어오는 바람에 차에 부딪혔습니다.
근데 너무나 세게 부딪혔고 이 목사님이 그 사고 난 그 사람을 데리고 병원으로 가서 사진도 찍고 막 했는데 온 만신이 다 부러지고 깨지고 하면서 결국 죽어요.
근데 그 죽은 친구는 그 마을에서 다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말을 더듬고 다리를 저는 그러니까 그 동네에서 다 알려진 불쌍한 청년이었습니다.
19살 그런데 이 목사님이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목사님이 이 친구를 치어서 죽게 한 것입니다.
물론 과실은 그쪽에 있었지만
메네메네라고 하는 19살 청년이었습니다.
이 목사님이 엄청 마음에 부담이 됐습니다.
이제 이 목사님은 다른 곳 가서 전도회를 해야 되는데 이 목사님이 망연자실한 가운데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사고를 내어서 하나님을 믿는 목사가 교통사고를 내어서 한 젊은이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지금
영광이 되지 않고 하나님께 큰 곤란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감히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이 죽은 이 19살 청년을 살려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니까 그 의사가 사망 선고를 내린 사람이에요.
근데 무슨 기도를 드렸다고요? 죽은 사람을 부활시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이런 기도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옆에 있던 그 사망 선고를 내린 의사가 좀 웃기는 기도를 하는 거죠.
자기 부인과 함께 밤새도록 그 영안실에서 그 기도를 드리는 겁니다.
아침까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제 새벽에
이
죽은 피해자의 유가족들을 만나기 위해서 잠시 나갔다가 다시 영안실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웅성 막 시끄러웠습니다.
고 목사님 무슨 일인가 싶어 왔더니 이 젊은 친구가 일어나서 앉아 있는 것입니다.
살아났어요. 그 사람들이 다 놀란 거죠.
그래서 의사가 다시 데리고 와가지고 사진도 찍고 다 했는데 놀랍게 그전에 찍었던 그 사진은 머리부터 시작해서 다 부러지고 상처가 났는데 팔 한 군데 딱 부러지고 다리 한 군데 딱 부러진 거예요.
다시 살아났을 때에는. 근데 더 놀라운 거는 말을 더듬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고 나기 전에는 말을 심하게 더듬으면서 말을 했는데 사람들이 난리가 났고 병원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친구가 한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나중에 퇴원을 합니다.
퇴원을 할 때에는 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데 다리를 전혀 절지 않고 똑바로 걸어서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사고 나기 이전에는 말을 더듬었고 다리를 절었는데 그러고 죽었습니다.
사고가 나서 근데 이 목사님이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이 안 되니 하나님 이 친구를 살려주십시오라고 사모와 함께 밤새도록 기도했는데
그다음 날 아침에 살아났어요. 하나님이 살려주신 겁니다.
깨어난 거예요. 그리고 나갈 때에는 퇴원하여 나갈 때에는 말도 더듬지 않고 다리도 절지 않는 온전한 정상인이 되어서 나간 것입니다.
여러분 이분이 그 이후에 전도회를 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저 교회 저 목사님이 믿는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입니다.
난리가 났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은 지금도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을까요? 성령의 능력은 이렇게 나타나는데 오늘 왜 우리한테는 이런 능력이 안 나타날까? 여러분 혹시 누군가가 이렇게 돌아가셨는데 하나님 이 유족들이
마음에 받은 상처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위로받게 해달라.
우리 이런 기도는 하는데 하나님 이 아무개가 이렇게 이렇게 죽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여러분과 제가 그런 기도 드릴 수 있을까요? 쉽지 않아요.
근데 여러분 애정투여에 보면 마지막 때가 되면 이런 일이 일어나겠다고 병자들이 일어 나겠고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더 드러나겠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령의 능력을 부어서 마음껏 쓰실 수 있는 사람이 되느냐는 것이지
여러분 우리가 예언을 알고 있는 백성으로서 제가 이제 시간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이건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여전히 남은 자손입니까? 여러분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침례를 받았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침례를 받고 재림교회에 오니까 이분들이 자기 이 재림교회는 남은 교회래요.
저는 그게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도대체 이분들이 뭔 근거로 이런 말을 하실까? 여러분 여기 계시록 12장 17절에 보면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이 나옵니다.
여러분 성경의 용은 사탄인 걸 잘 알고 계시고 여러분 이 여자는 하나님의 백성이잖아요.
그러면 여러분 분명히 성경에는 하나님의 백성만 있으면 되는데 왜 요한 계시록에는 하나님의 백성의 또 다른 남은 자손이 등장하는가 하는 거죠.
이
백성 즉 교회의 하나님 백성 즉 교회의 남은 자손의 신원이 뭐냐 하면 두 가지 설명하죠.
뭐를 지키고 뭐를 가졌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졌다.
여러분 우리 재림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죠
일반 교회에서는 우리가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라고 말하면 율법주의자라고 그럽니다.
여러분 계명을 지키는 것이 먼저일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게 먼저일까요? 여기 요한복음 14장 15절 함께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뭐가 먼저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건 쉽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퇴계원 교회를 출석하시고 신앙생활하시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건 중요합니다.
근데 하나님의 사랑이 안 느껴지면 어때요? 요한복음 15장 10절도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여러분 요한복음 15장 요한복음 14장 15절에 의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지 요한복음 15장 10절에 의하면 사랑이 먼저예요.
계명을 지키는 게 먼저예요. 맞죠? 그러니까 여러분 제일 좋은 것은 요한계시록 요한복음 14장 15절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서 계명이 순종되는 것을 경험하면 제일 좋아요.
그럼 안 될 때는 어떡하냐는 거지. 여기 보니까 예수님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한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겠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겠다는 거예요.
맞아요 잘 이해가 안 되십니까? 마태복음 27장 32절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남에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다.
여러분 로마가 이스라엘 나라를 지배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로마가 속국을 지배하면 그들이 법이 있었습니다.
그 법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아무나 잡고 자기들이 갖고 있는 짐을 지고 가라 그러면 가자 그러면 오리를 가야 되었습니다.
그게 로마가 속국이 가지고 있는 법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를 가다가 너무 무거워서 계속 넘어지고 쓰러지고 하니까 이 로마 군병이 보고 동정을 표하고 있는 구렌의 사람 시몬 한 사람을 붙잡아가지고 야 너희 지구 십자가 지고 따라와 그럼 가야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식민지 사람들이 해야 되는 법이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 시모는 억지로 십자가를 졌어요.
지고 싶지 않았는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어요? 갈부리까지 십자가를 지고 간 것이 시몬에게는 큰 축복이 되었다.
그는 그때 이후로 그 같은 섭리를 항상 감사히 여겼다.
읽겠습니다. 시작. 그것은 그로 하여금 자진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게 하였고
항상 즐거움으로 그 십자가 아래 서게 하였다.
그전에 처음에는 십자가를 어떻게 졌는데 억지로 안 주고 싶었는데 근데 이후는 어떻게 달라졌어요? 여러분 십자가를 지고 어디까지 갔는가 하면 예수님이 돌아가시는 자리까지 간 겁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시는 걸 본다고 해서 다 변화된 건 아니에요.
근데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달려서 돌아가시는 것을 제대로 확인하고 제대로 본 사람은 다 변화됐습니다.
구렌의 사람 시몬이 그걸 본 거예요.
그러니까 이후부터 지는 십자가는 어떻다고요? 자진해서 항상 즐거움으로
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억지 순종이라는 거예요.
억지 순종은 온전한 순종은 아니에요.
근데 내가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데도 하나님 하나님이 말씀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으니까 제가 순종하겠습니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가 훨씬 쉽다는 거예요.
제 말 이해되시나요?
여러분 제가 남아공에서 한 3년을 리쿠르팅을 했는데 한 분은 제가 한 교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한 현지인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뒤에서 이제 끝나고 인사를 드리려고 하는데 한 흑인 여자가 덩치도 이렇게 뚱뚱한 그런 분인데 이렇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뒤로 걸어나오는데 다리를 쩔뚝쩔뚝 절어요.
누가 봐도 다리가 굉장히 아픈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와서 이렇게 인사를 하는데 제 손을 잡고 엉엉 울어요.
순간 제가 당황했죠. 교인들하고 인사를 하는데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이분이 눈물을 닦고 저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 하면 목사님 제가 요즘 다리가 너무 아프고 무릎이 너무 아픕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떴는데 정말 교회 가기 싫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교회를 가야 될지 말아야 될지를 한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래도 교회는 가야 되겠다 하고 억지로 제가 오늘 아침에 교회를 왔습니다.
왔는데 제가 모르는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오늘 목사님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있었는데 목사님을 통해서 저에게 답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뭐라고 말하는가 하면 우리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시고 저를 정말로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면서 울어요. 저는 그 인사를 하면서 얼떨떨했습니다.
여러분 봐봐요. 그분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무릎이 너무 아파서 교회 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온 거죠 만약에 그분이 교회 가기 싫어서 억지로 교회 가는 것이 좋지 않아서 교회를 안 오고 집에 있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부족한 저를 통하여서 그녀에게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었겠지 억지로 순종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더 가깝게 들을 수 있었다는 거죠.
그리고 저는 왔어요.
그
교회를 그 다음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4r5AF9WSHEc?si=EIy5qIeBjIF1locp.
그녀가 다음 주에 교회 나오기 쉬웠을까요 어려웠을까요? 여러분 그거예요.
오늘 내가 억지로 마음을 하나님 편에 한 번 둘 때 하나님은 그렇게 억지로 순종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요.
저 사람이 자원해서 나오는 건지 아니면 억지로 내 본성을 거스려서 하나님 앞에 나오는지 그 마음의 상태를 아신다니깐요.
그래서 그 마음에 은혜를 베푸는 거죠.
그래서 그 은혜가 깨달아지고 사랑이 깨달아지면 다음번에 순종이 쉬워진다는 거예요.
여러분 제 말 이해되시죠? 그래서 사랑이 깨달아지면 계명을 순종하기 쉬워요.
이게 제일 좋은 거예요. 이게 안 될 때에는 계명을 순종하는 편을 선택하면 반드시 그 사랑 속에 나타나 있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돼요.
그래서 억지 순종이 자원하는 순종으로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입니다.
제 말 이해되나요?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을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 굉장히 우리가 알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하나만 살펴보고 마치겠습니다.
이 예수의 증언은 예언을 주시는 성령을 가리킵니다.
첫 번째는 근데
마지막 때까지 성취될 성경 예언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의 교회 중에서 마지막 때 특별히 사명을 감당하게 될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온전한 지식과 하나님의 계명을 통한 순종을 하면서 마지막 때에 성취될 예언을 알고 그 성경 예언을 통해서 자신이 준비되고 다른 사람을 준비시키는 삶을 사는 교회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걸 여러분 깨닫고 나서 우리 재림교회가 왜 존재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여러분 한 번은 이스라엘 군사 전략가들이 전문가들이 두 개의 신체적인 능력하고 전투 능력이 비슷한 두 부대원들을 데리고 행군 능력을 실험을 합니다.
한 부대원에게는 행군에 관해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행군을 하면서 계속 불평, 불만을 해요.
얼마나 가는지, 어디에서 쉬는지 그러면서 행군이 끝났을 때에는 여러 명의 낙오자가 생겼습니다.
근데 두 번째 부대에게 행군을 시킬 때에는 모든 행군에 관련된 정보를 자료물을 나눠줍니다.
몇 키로를 가고 어디에서 1박을 하고 어디에서 2박을 하고 어디에서 쉬고 다 알려줍니다.
여러분 그렇게 정보를 주었을 때 아무도 불평불만하지 않았고 아무도 낙오가 없었습니다.
차이가 뭐예요? 자기들이 힘든 행군을 가는 정보를 아는 거 하고 모르는 거 하고
여러분 하나님이 마지막 백성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서 중요하게 알아야 될 것들을 알려주고 계실까요? 여러분 그걸 알고 있는 교회가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예언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거 한 가지만 들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이 디컨슈머라는 책이 뭔 책인가 하면 전혀 종교적인 책이 아니에요.
우리가 지금 코로나가 있다가 이제 풀리게 되었는데
코로나가 있으면서 안 좋은 것도 있었지만 좋았던 것도 있었어요.
공장이 문을 닫고 일을 못하니까 환경이 좋아졌어요.
그러니까 여기 이 디컨슈머라는 책을 쓴 이 사람은 여기 안식일은 휴전 같은 것이다.
여러분 이 안식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안식일이 아니고 일요일을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코로나로 이렇게 시간을 하면서 공장도 문을 닫고 쇼핑센터도 문을 닫으니까 환경도 좋아지고 가족들하고 시간도 더 많이 보내고
다른 힘든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이 좋은 시간이 있는 것 같아.
그리고 이런 역사가 있는지를 돌아보니까 미국 역사에 블루로라고 해서 일요일날 쉬었던 역사들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이거 우리가 알고 있는 선데일로 일요일 법령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조사를 해가지고 앞으로 코로나 아니어도 우리가 적어도 일요일 안식일은 하루 쉬자.
그렇게 쉬면 새로운 세상이 올 거다.
그런 내용이에요. 여기 이렇게 기록합니다.
안식일은 휴전 같은 것이다. 모두가 참여하지 않으면 실제 할 수 없는 것 모두가 일을 멈춰야 한다.
모두가 소비를 멈춰야 한다. 그렇게 하면 새로운 시간의 형태가 등장해 세상을 새롭게 만들기 시작한다.
여러분 이거 지금 뭐 이야기하는 걸까요? 일요일 휴업용 이야기하는 거예요.
근데 이건 종교적인 책이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는 이걸 읽으면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환경 문제 가족들 간의 화합 다른 사람들을 봉사하며 사는 봉사의 시간 이런 것들을 통해서 만들어내지만 우리는 이게 어디로 갈 거다라는 걸 알고 있는 거지.
여러분 이걸 모르는 사람하고 이런 것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의 예언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져 갈 것인지를 아는 사람은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이걸 그냥 보지만 우리는 이게 뭐의 성취라는 거죠? 성경 말씀에 기록된 마지막 때에 예언이 성취되어 가는 것이라고 우리는 이해한다 이 말이죠.
여러분 그래서요 태초부터 교회는 존재해 왔습니다.
구약의 교회 신약의 교회
오늘날의 교회 오늘날의 교회 중에서도 여자의 남은 자손이 있다는 그 남은 자손은 분명한 두 가지 특징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언을 가졌다는 거지.
그러니까 여러분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처럼 예언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교회는 세상에 여러분 이거 하나만 읽고 마치겠습니다.
재림교회는 남은 교회가 맞는데 재림교회는 라오디게아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일곱교회의 마지막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잖아요.
우리 재림교회는 남은 교회지만 예수님이 마음 문 밖에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 오늘 우리 안식일 갖고 있는데 안식일을 지키는 데 예수님이 없을 수 있어요 있어요 우리 건강 기별을 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이 없을 수 있어요 있어요 여러분 그럼 남을 정죄합니다.
여러분 이거
하나 소개하고 마칠게요. 죄송합니다.
제가 만화를 봤는데요. 새 컷이었습니다.
여기 지금 공주가 있고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앞에 두꺼비 하는 마리가 있습니다. 이 두꺼비는 마녀의 저주를 받아서 두꺼비가 된 왕자님 이웃나라 왕자님 그래서 이 공주가 두꺼비에게 키스를 합니다.
그럼 이제 이 두꺼비가 짠하고 마법이 풀려서 왕자가 되고
공주하고 왕자는 잘 먹고 잘 살았다.
결혼해서 뭐 이런 스토리를 사람들은 기대를 하는데
공주가 두꺼비하고 키스했는데 마법을 풀어서 두꺼비가 왕자님이 된 게 아니고 공주가 뭐가 돼버렸어요? 여러분 이거 뭘 보여주는 그림인가 하면 교회를 비꼬는 말이에요.
여러분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하고 만나서 그 사람들을 누구로 바꿔야 되는데?
예수님 닮은 사람의 모습으로 바꾸어서 그들을 변화시켜야 되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이 바깥 사람하고 어울려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떻게 돼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 사람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걸 풍자하는 말이에요. 오늘 저는 여러분들하고 교회가 왜 존재해야 되는지를 살폈습니다.
두 가지를 꼭 기억해 주셔야 교회가 왜 존재한다고요 뭐와 뭐를 위해서?
구원과 사명을 위해서 그러니까 첫 번째는 내 구원을 위해 존재합니다.
두 번째는 누구? 구원을 위해 존재하는 거예?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존재하는 거 그거는 구원을 경험한 내가 소개를 하라는 것이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제 여러분 소그룹 시간이기 때문에 토의 시간이기 때문에 지금 앉은 자리에서 여러분 이걸 좀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첫 번째 도입 질문을 드릴게요.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회계원 교회가 사라진다면 가정입니다.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셔요. 지역사회에서 누가 알아차릴까요? 그리고 누가 가장 아쉬워할까요? 그 이유는 뭘까요? 여러분 우리 소그룹 우리 목사님이 여러분들 계획에서 많이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일 텐데
빨간 글자 함께 읽고 우리 소그룹 나누는 시간 갖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시작 그리스도인 활동의 기초로서 작은 반들을 구성하는 계획은 실수하는 일이 없으신 주님께서 나에게 제시해 준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교회가 모여서 예배드리고 전체 활동을 하는데 그것만으로는 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활동하도록 태계원 교회가 활동하도록 기초로 뭐를 자꾸 만들어야 된다? 그래
작은 반들 이 소그룹이에요. 그게 지역으로 묶든 기능별로 묶든 관심사별로 묶든 어쨌든 이 작은 반들로 묶어서 소그룹으로 활동하는 것은 실수하는 일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선지자에게 보여주신 방법이라는 거예요.
그럼 이거 따라가야 될까요? 따라가야 되죠 여보 이걸 따라간 교회가 있어요.
그게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 한국 땅에 있는 교회 어느 교회예요? 여의도 순복음 교회요.
여러분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조용기 목사님 이미 엘렌 화이 쓴 복음 전도라고 하는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읽고 그 여의도 순복음교회 구역반을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 그 구역반의 원리가 이 화이프의 책에서 나온 거예요.
여러분 그게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뭐 그런 어떤 크기나 사이즈 이것을 본 것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해주신 그리스도인 활동에 교회가 있어야 될 분명한 원칙이다라고 하는 것은 아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잠깐 기도하고 소그룹 시간으로 잠깐 나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베개온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하나님께서 지금껏 많은 축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퇴계원 교회를 출석하면서 우리 성도님들이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예배와 활동들과 개인 영성 생활을 통해서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경험을 하면서 예수님이 우리 성도님들을 어떤 신비하고
은혜롭고 사랑의 그 축복 속으로 이끄셨는지를 날마다 맛보며 살아가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이 경험된 후에는 나 혼자만으로 끝나지 말고 그 아름다운 경험들 우리를 그렇게 만나주신 예수님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그것을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작은 그룹으로 모여서 우리가 토의를 할 터인데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또 우리 형제 자매들의 입술과 그들의 말과 그런 증언들을 통하여서 또 서로 서로를 보지 못하게 되었던 더 깊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축복의 시간 되도록 은혜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