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론(舟論)성지 순례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 성지 출발 전 모습. (성당 운동장)
↓ 성지순레 가는 버스 안에서 (차중 전례 )
▽ 베론성지 도착 .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 학교
2020년 1월에 완공 되었다고 합니다.
▽ 최양업 도마 신부 기념성당 .
↓ 최양업 도마 신부 상.
▽ 배론성지 천장 모습
계곡이 깊어 배 밑바닥 같다고 하여 "배론"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 성당 안에는 전국 각지에서 순레객들로...
▽ 일산성당 순례단 자리
↓ 성당내부 성모상
▽ 11시 미사 >>>
▽ 황사영 순교 현양탑
▽ 진복문
▽무명 순교자의 묘.
▽ 마음을 비우는 연못
▽ 점심먹는 순번은 모두 양보하고 제일 늦게 먹기로 만장일치...>>>
▽ 비빔밥으로 배식
▽ 시장이 반찬이란말이 여기서 적용 합니다. !!!
▽ 배론성지 신부님과 같이
▽ 옹기를 만들어서 굽는 가마 굴 !
↓ 황사영 토굴
▽ 황사영 백서 토굴
↓ 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너자 황사영은 8개월 동안 배론
마을 옹기굴을 가장한 토굴속에 머물며
중국 북경교구장 구베아 주교에게 편지를 썼다.
이 편지의 소재는 명주천이고, 크기는 가로 62㎝, 세로 40㎝이며
세필로 쓴 글자수는 122행 , 13,384자 이다.
이 백서는 첫째, 인사말(1~5행) , 둘째 신유박해의
진행과정 ( 6~32행) , 섯째 순교자 열전 (32~90행)
넛째 교회재건과 신앙 자유를 얻기 위한 5가지 방안 (90~118행),
다섯째 관면요청과 맺음말(119~122행)로 되어 있다.
▽ 성 요셉 신학당
(성 요셉 신학당은 1855년 프랑스 선교사 메스트르 신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때 교우촌의 회장 장주기 요셉이 자신의 집을 신학당으로 기꺼이 봉헌하였다.
1866년 3월2일 서울에서 남종삼 요한을 체포하러 온 포졸들이 신학교를
급습하여 두 신부를 체포하였는데 3월 11일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 하였다.
▽ 신학당 교우촌의 회장 장주기 요셉이 자신의 집을 신학당으로 기꺼이 봉헌하였다.
장주기 요셉은 충남 갈매못에서 1866년 3월 30일에 순교하였는데 사람들은
그때 흰 무지개 다섯이 하늘을 뚫고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고 전해진다.
↓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묘지.
▽ 마음을 비우는 연못 앞에서 !
↓ 인생미로
▽ 성당 앞 잔디 밭에서 단체 사진
# 배론성지 순례사진 여기서 " ㄲ ㅡ ㅌ " 감사 ~ 감사 ~~
첫댓글 날씨도 더운데 사진 찍으시느라 너무 애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