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이용어가 언제부터인가 우리민족의 의식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홍익인간 이란 용어가 변질되어 빨갱이가 되었다
홍익인간 ㅡ널리인간을 이롭게한다 뭐 이기 오늘날 말로 하면 사회주의다
사회주의란 ㅡ내가몸담고 사는 사회의 모든 인간들이 서로 행복하고 편하게 산다는 이야기다
이 의식 구조는 널리 남을 이해하는 의식 구조에서 출발한다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 나를 구성하고있는 모든것을 받아들인다는 오픈 마인드에 있는 것이다 열린마음에 있는것이다
이런 열린마음이 언제부터 왜 닫힌 마음으로 의식구조가 형성 되었을까
그레서 역사의 한 분류로 던저본다
지배와 피지배의 사회에서는 왕권사회에서는 로마제굯대에는
성경도 지배자만 읽을수 있도록 성경을 독점하고 지배자들이 독점하고
이조왕권시대는 한글창제도 거부하고
즉 모든정보의 독점시대라면
대한민국이 건설된 순간부터 누구나 정보를 공유해야하며 누구나 헌법에의해서 그 생각을이야기 할 수있는 민주 공화국이다
바로 해방과 미 군정의 시작으로 다시 이민족은 민주공화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지배국가가 되었으며 그 이후에 일어나고 있는 이 나라 ㅡㅡㅡㅡ
누가 더 설명햇으면 좋겠다 너무 뻔한 이야기
이 나라의 나아갈길은 무당척결이다
구체적으로 말 하면 기독교 목자라는 자들 돈의 품에서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와야한다ㅡㅡㅡ
그레서 역사의 한페이지로 분류해본다
한경직의 제국부역과 민족 살해의 역사 그역사를 집어가자는 뜻이다
시대는 바뀌어 모든정보가 홍수처럼 흐른다
이 시대에 정보의 해석을 누가 통제한다
오픈 정보를 갈무리하는것은 개인의 의식구조이다
그런데 이 의식구조를 지배하고자 하는 자 그는 누구인가
민주공화국 나라에서 목사는 푸닥거리로 사람의 혼을 빼고 대한민국 교육 기관은 사람을 키우는것이 아니라 죽이는 일만한다 조금만한 쥐세끼로
이기 식민교육 이라는 것이다
인간을 키우는것이 아니라 쥐세끼로 만든다는 것이다
언어사용에 대한 분석을 해보면 많은것을 알 수있다 배워다는 작자들의 언어사용은 매우 부적절하고 그들은 본인들이 하는 말 그 자체의 뜻도 의식 하지못하는 닫힌 의식 구조다 그냥 개 새끼가 짖듯이 짖는다
이것이 식민교육의100년이다
그주범중 하나가 목사 배금사상을 기독사상으로 변질시킨 목사 무당들이다
그역사는 일본신사참배 그집단 평양 27회 무당집단의 신사참배로 보아야 한다 일정 시간을 정 하기는 어럽지만 공식 시점을 이약한다 이미 그들은 그리 집단화 되었든 것은 오랜 과정이 지난 이 후이지만
화와이 교민들이 모아준 독립자금을 편취해서 호의 호식하면서 미국의 만들어진 총통 이승만
장로나 목사 그들은 모두가 기독교팔이 예수팔이 장사꾼 돈을 향한 배금 주의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