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도 넓직하고 시설도 크고 손님도 많더군요.....오늘 평일인데도....
다른곳은 훈제를 다시 구워먹는데 이곳은 참나무장작에 1차로 구워가지고
2차로 참숯으로 구어먹으니 맛이 다르더군요....소스도 개발했다는데....
저기서 숯을 직접 만드신다 옆에보면 참나무가 엄청많이 필요하니 참나무 뽀개는것을,
유압칼을 만들어 기계로 처음보는.......숯도 판매..
저수지쪽 삼거코너돌아 좌측 에 오리궁 여러번 지나다녀도 오늘처음 지인과
함게 자동차로 갔는데 가서보니 그집 사장이 잘 아는사람이군요 옛날에 하동국밥집을
만들어 체인으로 하던 주사장이라고....지금것 먹어본중에는 맛과 질이 최고....
네명이서 1마리하고 냉면한그릇씩.....
첫댓글 언젠가 꼭 맛을 봐야겠습니다 ^^;;;;;;
괜히봤네요,,ㅜㅜ;;;.. 배고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내도 가봐야 되겟네요,,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