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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자격시험 예상문제집
1)검도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때는 ? 중국의 한서 예문지 병기고에 나오는
“검도삼십팔편” 이라는 기록이 최초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검도란 용어을 최초로 사용한 책 ? 한서
2)칼의 우리 옛말은 갈다 라는 동사가 명사화 된 것
3)검도 경기의 원형은 격검이다
4)격검이 일대일로 겨루는 무술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책은? 중국의 사기와 한서
5)신라시대 최고의 화랑은 국선 또는 풍월주
*삼국유사의 (김유신)조에 보이는 ‘검술을 연마하여 국선이 되었다’
6)삼국사기나 화랑세기에 보면 화랑들이 격검을 수련하는 장소는 ? 월정(月庭)
7)조선세법이 소개된 중국의 책은?무비지(중국의 모원의가 15년 만에 씀)
*무비지의 조선세법을 무예도보통지에는(예도)라 했다.
8)무예도보통지는 “24반(24기)” 으로 이루어짐.
9)칼이 찌르는 기능으로 무기가 된 때는 ? 간 돌칼 즉 마제석검이 나타나면서부터 청동기시기까지 이어 짐.(劍 )
10)칼이 베고 자르는 몫까지 다 하게 된 때는 ? 철기시대가 열리고부터(刀)
11)칼의 전체길이는 50cm를 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이유는 주조물로서 거푸집에 부어 만들기 때문에 합금된 재질이라도 심하게 부딪치면 부러지기 때문에.
*청동기 검은 길이가 50썬치가 넘지 않음
12)철제 칼은 초기에는 “검”으로 시작되었음
13)철제시대 불에 달구어 두드려 만드는 것을 단야(鍛冶)라고 한다.
14)칼의 길이가 길어지고 한쪽에만 날이 있는 도(刀)로 바뀐 때는?
철기시대 단야 기술이 있은 후부터
15)칼몸이 곡선으고 휘는 곡도(曲刀)로 된 시기는? 삼국통일기인 7세기 전후
*김유신이 말의 목을 벤사실(유추)
16)(산해경)이나 (사기)의 내용에 (치우)는 구리의 군왕이며 옛날의 천자로서 극도에서 최초로 칼을 비롯한 무기를 만든 막강한 실력자로 지금의 난하와 황하사이에서 남쪽의 황제와 자웅를 겨룬 단군이전의 우리조상, 중국은 우리조상을 구리, 구이, 동 이라 했다.
*구리의 군왕이며 옛날의 천자로서 극동에서 최초로 칼을 비롯한 무기를 만든 막강한 실력자로 중국의 시조 황제와 자웅을 겨룬 자는? 치우
17)칼이 나타난 시기: BC200년경-환두대도. BC400년경-청동검과 철제도검.
BC900년경-비파형 동검 출현.
18)고구려의 무사집단은 조의선인(早衣仙人)-검은 옷을 입거나 검은 띠를 둘러 신분을 표시 함
19)고구려 청소년의 무술훈련소이자 마을의 공동방어터로 삼아 전쟁을 대비한 곳은? 경당
20)일본에 검과 제작 기술을 전파한 것은? 삼국과 가야 중 특히 백제이다
21)칼의 기법(技法)을 일본에 전파한 사람은? 한국계 ‘도래인’ 이다
22)칼을 제조하는 목적으로 국가기관에 도부(刀部)를 둔 나라는? 백제(刀部).
23)가야와 삼국의 당시 칼의 문화를 알 수 있는 것?
첫째: 무사계급이 지배자의 위치에 있었으며 칼을 분신처럼 휴대함
둘째: 칼은 지위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구분되어 있고,
특히 환두의 모양에서 이를 알 수 있다.
셋째: AD 6세기 까지는 환두대도가 직도로 존속되고 있었다.
다만 출토품은 완형의 것이 없어 칼날의 평(平), 절(切 ), 능(稜)을 구분할 수는 없다.
24)고려시대(11세기) 각 도 병마사의 필독서는 : “김해병서“ 라는 병법서.
25)고려가 12세기 초에 무예를 권장하기위해 국학에 설치한 것은? 무학재
26)무예도보통지의 24기 중 하나인 본국검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 책은?
동국여지승람 중 “칼춤의 희”.(이첨이 경주에서 본국검법의 실연을 보고 자신의 소견을 피력 한 내용이 동국여지승람에 실려 있음)에 소개됨--황창랑
27)본국검법 내용 중 백제의 왕을 찔러 죽인 사람은? 황창랑
28)각 종 병법서가 발간된 때: 신라시대 원성왕--무오병법(무오대사가 만듬)
조선시대 선조--한교의 무예제보-임진왜란 1598년때
중국 “척계광“의”기효신서“에서 6가지 베낌
조선시대 영조--무예신보(사도세자가 만듬) 12가지
조선시대 정조-- 무예도보통지(1790년 정조 14년)
말타는 기술 6가지 추가--총24가지
29)무예도보통지를 만든 사람은? 이덕무, 백동수, 박제가
30)*대한검도회 관련
1910년경 명칭이 격검에서 검도로 바뀜
1921년: 최초의 사설 도장인 조선무도관 창립(강낙원 선생)
1927년: 검도가 학교체육의 전과로 채택
1935년: 제16회 전 조선 체육대회(현재 전국체전 전신)에 검도경기 정식종목 채택
1953년: 대한검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창립, 발족 함
1935년: 대한체육회에 정식 가맹
1955년: 검도-전국체전에 정식종목 채택 *2012년도 체전은 93회 대회
1972년: 검도-전국소년체전에 정식종목 채택 * 2012년도 소년체전은 제42회 대회.
1992년: 본국검법 경연대회 시작
1993년: SBS 전국검도왕 대회 탄생
1994년: 사단법인 등록(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최초)
1997년: 한국실업검도연맹 창단
2001년: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 개원
*국제검도연맹 관련
1970년: 국제검도연맹 결성(I`K`F) *현재 약 40여 개국 가맹
1970년: 제1회 세계검도선수권 대회를 일본에서 개최 동경(매 3년마다 개최)
※2012년도 세계대회는 제15회 대회로서 이탈리아- 로바라시에서 개최
31)옛 말에 검(劍)은 봉(鳳)과 같고, 도(刀)는 호(虎)와 같다 라는 말은:
검은 가볍게 쓰고 도는 무겁게 쓰라는 뜻
32)족법(足法)-발 움직임의 종류: 밀어걷기 이어걷기, 보통걷기, 벌려걷기, 밀어뛰기,
겹쳐걷기, 위로뛰기, 좌우틀어걷기
33)호흡법 3가지: ①평상시의 호흡, ②호와 흡의 시간을 길게 하는 것,
③호와흡의 사이에 시간을 두는 것
34)몸의 격자부위를 쓰시오: 총8군데로 정면머리, 좌,우머리, 양손목, 양허리, 찌름(목)
35)조선세법의 격법(格法) 3가지: ①거정격-상단 ②선풍격-좌.우 어깨칼 ③어거격-중단세
36)조선세법의 가운데 칼(중단세) 3가지: ①고사평-미간 ②중사평-목 ③저사평-명치
37)검도의 5가지 자세는: 중단세, 하단세, 상단세, 팔상세(어깨칼,양세), 우협세(허맄칼,음세)
38)조선세법의 격법(擊法). 치는 법) 5가지: 표두격, 과자격, 과우격, 익좌격, 익우격
39)조선세법의 자법(刺法. 찌르는 법) 5가지: 역린자, 탄복자, 쌍명자, 좌협자, 우협자
40)조선세법의 세법(洗法. 베는 법) 3가지: 봉두세, 호열세, 등교세
41)타격시 죽도의 끝은 호(弧)를 그려야한다-후리기 할 때도 검선은 크게 호를 그릴 것
※호(弧)란 활 호자로서 활 모양으로 굽은 선을 말함
42)허리치기는 비스듬히 약 15-45도 각도로 비껴내려 치는 것이다
43)목찌름의 5가지: 바른찌름, 안찌름, 바깥찌름, 내려찌름, 올려찌름
44)찌름은 양손 찌름을 원칙으로 하며 상대가 나오는 순간이 가장 좋은 기회이다
45)연격의 종류: 제한연격, 무한연격
46)선(先)의 기술 5가지 이상 쓰시오: 들어가며치기, 눌러치기, 감아치기, 제쳐치기,
떨쳐치기, 찌르기
47)후(後)의 기술 5가지 이상 쓰시오: 빼어치기, 비켜치기, 스쳐올려치기, 제쳐치기,
받아치기, 찌르기
48)효학반(斅學半)이란: 학업의 반은 남을 가르치면서 얻는다는 것
다시 말하면 가르치는 일이 바로 배우는 일이 된다는 뜻.
49)정대(正大)란: 바르고 크게, 큰 동작으로 하라는 뜻
50)유정유일(惟精惟一)이란: 오직 한 가지 일에 마음을 쏟아 최선을 다하는 것.
51)락출허(樂出虛): 마음을 비워야 참된 것이 생겨난다는 뜻
52)동선시(動善時)란: 움직임에는 때가 있다는 뜻.
53)틈의 3가지: 마음의 틈, 자세의 틈, 기술의 틈
54)틈의 대처방법: 마음의 틈이 생기면 선의 선으로, 자세의 틈이 생기면 대의 선으로,
기술의 틈이 생기면 후의 선으로.
55)삼살법(삼압법)이란: 기세 또는 기(마음)을 죽이고, 칼(자세)을 죽이고, 기술을 죽인다. 또는 누른다는 뜻.
56)무경칠서-춘추 전국시대 중국의 병법서로
손자, 오자, 육도, 삼략, 사마법, 위료자, 이위공문대(이정)등의 병서가 포함
57)병법서-김해, 육진, 안국, 무오-고려이전
58)(확인) *소년 초단: 만10세 〜 만14세까지 *소년 2단: 만14세 〜 15세
59)명나라 병법서- 무편(처음 刀, 劍 소개), 기효신서(척계광),
무비지 1621년 모원의가 교예편에 수록
60)※조선세법 천 지 인 한자:
61)조선세법이를 24세
거정세->점검세->좌익세->표두세
탄복세->과우세->요략세->어거세
전기세->간수세->은망세->찬격세
요격세->전시세->우익세->게격세
좌협세->과좌세->흔격세->역린세
염시세->우협세->봉두세->횡충세.
(현재8세) 거정세-탄복세-과우세-은망세-요격세-전시세-과좌세-우협세
62)후발선지(後發先至)란:기효신서에도 후발선지야 말로 무예의 극치를 설명한 요체라했다.
나중에 떠나서도 먼저 이르는 것. 즉 나중에 빼어 먼저 치는 것이야 말로 검술의 백미인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뺀다는(동작을 일으킨다는 뜻) 것은 외형적인 움직임일뿐 실은 상대로 하여금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 어쩔 수 없이 먼저 덤비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렇게 되어야 여유를 갖고 나중에 움직이고도 먼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는 오랜 수련을 쌓아 몸이 마음을 따를 수 있는 경지에 이르러야 가능한 것으로 기의 싸움에서 상대에게 눌리면 오히려 선발후지가 될 수도 있으니 특히 유의해야 한다.
63)담력정쾌(膽力精快)란 : 검도에서 첫째가 담이니 바르고 씩씩한 마음, 두려움이 없는 곧 은 마음이고 , 둘째가 역이니 이는 힘을 말하며 신체적인 힘만이 아니고 수련을 통해 얻 는 칼의 힘도 말함이며, 셋째가 정으로 정수, 정밀을 뜻하며 빈틈없이 제자리를 찿아가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넷째가 바로 쾌로 빠름이다.
즉 바르고 씩씩한 마음을 가지고 수련을 통해 힘을 얻어 정밀한 기술로 빠르게 공격하는 것 그것만이 올바른 무예의 길이다.
64)8법(法)이란 : 안(眼). 신(身). 보(步). 수(手)로서 - 외적(外的) 움직임이며,
정(精). 기(氣). 신(神). 력(力)으로 - 내적(內的) 움직임을 뜻한다.
65)12형-동,정,기,낙,입,참,전,절,경,중,완,쾌
6여(如)는 : ①진여일--나아갈 때는 해일이 치는 것 같이.
②퇴여조--물러설 때는 조수가 빠지는 것 같이.
③공여호--쳐들어갈 때는 범 같이.
④수여상--지킬 때는 코끼리같이.
⑤격여붕--칠 때는 산이 무너지는 것 같이.
⑥난여렴--막을 때는 발을 친 것 같이 하라는 말로 공격과 방어 때의 동작 을 위주로 한 것이다.
66)존심- 마음에 새겨 본심을 잃지 않음(상대를 격자한 후에도 기세가 충만한 것)
방심- 마음을 놓아 텅빈 상태로 대처함
67)화랑오계(세속오계)를 한자로 쓰시오: 事君以忠 事親以孝
交友以信 臨戰無退 殺生有擇
68)무예도보통지에 나오는 검법 5가지 이상 쓰시오: 쌍수도, 예도24세, 왜검-2권에 수록
제독검, 본국검, 쌍검, 마상쌍검-제3권에 수록
69)선혁의 규격? 50mm이상 직경 10mm
70)유효격자를 기술하라 : 충실한 기세와 적정한 자세로써 죽도의 격자부로 격자부위를 칼 날을 바르게 하여 격자하고 존심이 있어야 한다 (제12조 유효격자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71)검도(죽도)기술 5가지 이상 쓰시오? 받아치기, 메어치기, 들어치기, 제쳐치기, 비켜치기, 스쳐치기, 빼어치기, 스쳐올리기, 감아치기, 떨쳐치기
72)수파리란:- 수(守): 가르침을 지킨다 스승의 가르침을 받들어 정해진 원칙을 충실하게
몸에 익힌다. (스승의 가르침에 충실)
- 파(破):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그틀을 깨고 자신의 개성과 능력에 의존하여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하는 단계. 그렇지만 이시기는 다분히 의식적이고 계획적이고 작위적인 수준에 행해지는 것
(기본에 충실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 리(離): 파의 연속선상이지만 그 수행이 무의식적이면서 자연스런 단계로
질적 비약을 이룬 상태. 자신도 무르게 파를 행하되 모든 면에서
법을 잃지 않고 규칙을 벗어나지 않는 경지에 이름. 수련의 최후의 단계로 어느 수준을 초월하여 자기의 독특한 세계를 나가는 것
(파의 연속이지만 수련의 최후방법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든다.)
73)머리치기 종류: 크게, 작게, 밀어치기, 메어치기
손목치기 종류: 크게, 작게, 밑손목, 메어치기
허리치기 종류: 들어치기, 메어치기
찌름 종류 : 바른찌름, 안찌름, 바깥찌름, 올려찌름, 내려찌름
※ 본국검법 관련
1)본국검법은: 총 33세로 격법이 12수 자법이 9수로 치고 찌르는 수 21수다
2)본국검법의 방어법은? 내략, 향우방적, 전기세, 외략
3)본국검법 중 존심이 있는 자세: 시우상전세
4)*(문제)격세가 아닌것? *직부송서는? 자법이다
5)본국검법의 자법중 모두 끝에 ~자로 끝남 예외는? 우찬격
6)본국검법의 일자와 반대방향의 자세? 후일자
7)본국검법의 기본자세:지검대적, 금계독립, 맹호은림, 조천, 전기, 백원출동
8)본국검법 순서: (1)지검대적세 ⇨ (2)우내략 ⇨ (3)진전격적세 ⇨ (4)금계독립세 ⇨
(5)후일격세 ⇨ (6)금계독립세 ⇨ (7)진전격적세 ⇨ (8)일자세 ⇨ (9)맹호은림세 ⇨
(10)안자세 ⇨ (11)직부송서세 ⇨ (12)발초심사세 ⇨ (13)표두압정세 ⇨ (14)조천세 ⇨ (15)좌협수두세 ⇨ (16)향우방적세 ⇨ (17)후일격세 ⇨ (18)전기세 ⇨ (19)진전격적세 ⇨ (20)금계독립세 ⇨ (21)좌요격세 ⇨ (22)우요격세 ⇨ (23)후일자세 ⇨ (24)장교분수세 ⇨ (25)백원출동세 ⇨ (26)우찬격세 ⇨ (27)용약일자세 ⇨ (28)후일격세 ⇨ (29)후일자세 ⇨ (30)향우방적세 ⇨ (31)향전살적세 ⇨ (32)향전살적세 ⇨ (33)시우상전세
※ 검도경기 및 심판규칙 관련
1)판정에 의해결정시 순서: 반칙-기능-경기태도순
2)단체전 승의 종류: 승자수법, 승자연전법
3)득점 표시는 빨강바탕에 흰색 글씨이며 원은 직경 10cm로 한다
4)경기장이 한 개일 경우 개시방법: 심판장은 기립하고 , 주심의 “시작” 신호로 시작
5)경기장이 두 개 이상일 경우 개시방법:경기 개시의 선고는 주심, 신호는 심판장 호각소리
6)쌍도(이도)의 경우 뽑아칼: 오른손으로 왼손에 들 죽도를 뽑아 왼손에 바꾸어잡고 오른손 에 잡을 죽도를 뽑아 대적세한다.
7)심판기 규격: 35cm☓25cm☓25cm
감독기(적색), 계시기(황색) 규격: 35cm☓25cm☓25cm(삼각형)
8)경기장 - 정면에 대한 예: 첫 경기 시작시, 결승전 시작시, 결승전 종료시
(경기가 2일이상일 경우 1일 최후경기 종료시 포함)
9)경기자의 명찰: 흑 감색 천에 백색글씨를 원칙으로 함
10)경기장 규격(26P): 정장 방향 9m〜11m 경기장 외측라인
11)죽도의 규격(25P):
중 / 고 / 대,일반
남 여 남 여 남 여
길이(cm) 114 , 114 / 117 , 117 / 120 , 120(이내)
무게(g) 440 , 400 / 480 , 420 / 510 , 440(이상)
-쌍도 -
남 / 여
대도 길이 114 이내 114
무게 440 이상 400
소도 길이 62 62
무게 280~300이상 250~280이상
12)심판복:심판복(흑감색), 넥타이(진홍색), 양말(감색) 확인
13)이도류 꽃아칼-오른손에 가진 칼을 꽃고 왼손에 가진 칼을 꽃는다
14)경기 계시 요원의 구성
1)계시계-경기 시간 계시
2)표시계- 심판의 판정 표시 및 심판기 점검
3)기록계- 유효격자, 반칙횟수, 경기 소요시간기록
4)선수계- 선수소집, 용구 점검
15)선혁의 규격(25P):선혁의 길이: 50mm이상 직경 10mm
남자 (중), (고), (대`일) 선혁의 직경: 25mm이상, 26mm이상, 26mm이상
여자 중, 고, 대`일 선혁의 직경: 24mm이상, 25mm이상, 25mm이상
쌍도- (대`일) 남자 선혁의 직경: 대도 25mm이상 소도 24mm이상
여자 선혁의 직경: 대도 24mm이상 소도 24mm이상
16)39죽도 병혁의 길이: 34〜36cm
17)39죽도에서 39숫자의 뜻은: 석자 9치
18)중혁을 묶는 위치는: 죽도 전장의 1/4 지점
19)코등이 크기는: 직경 9cm 이내
20)경기자 식별 띠 규격: 청`백색의 70cm☓5cm
21)심판기 계시기 감독기 자루의 직경은: 1.5cm 원형
22)심판장의 임무: ①규칙 세칙의 엄격한 운용 ② 경기 진행에 유의
③이의 재기에 대한 재결 ④돌발 사고에 대한 판단
23)주임심판의 임무: ①해당경기장의 책임자. ②규칙 세칙이 적절히 실시되는지 유의
③규칙 세칙에 이의제기가 있을 경우 신속처리 필요에 따라 심판장에게 보고
24)심판의 구성: 심판장, 주임심판, 심판원
25)유효격자의 경우:
1.죽도를 떨어뜨린 즉시 가한 격자
2.한쪽이 장외로 나감과 동시에 가한격자
3.넘어진 즉시
4.경기 종료와 동시에 가한 격자
26)제17조 (기타금지행위)4호, 벌칙20조③항: 경기 중에 장외로 나가는 것.
문제-유효격자를 했으나 장외로 나갔으므로 유효격자를 취소했을때 반칙이 아니다
27)제17조(기타금지행위)5호, 벌칙20조④항: 자기의 죽도를 떨어뜨렸을 경우.
문제-그 직후에 상대가 격자를 가하고, 유효가 되었을 경우 : 반칙으로 하지 않는다.
28)제27조(유효격자의 취소)를 쓰시오: ①격자 후 존심이 없는 경우. ②격자 후 필요 이상의 괴성이나 행동으로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경우.
29)제28조 유효격자 등의 착오(심판원의 착오)를 쓰시오:
1. 유효격자 자를 착오하여 판정 한 경우
2. 계시계의 경기시간 종료의 신호를 확인 못하고 경기가 계속되고 유효격자의 판정을 행하였을 경우
3.반칙횟수를 착오하고 , 경기가 계속되어 유효격자의 판정이 행하여졌을 경우
30)부상, 또는 사고 등으로 경기를 못할 경우(의사)의 소견을 들어 (심판원)이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그 처리를 요하는 시간은: 5분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경기시 무상시간:5분)
31)부상, 또는 사고자로 처리된 자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의사, 심판원 판단에 의해)
32)가해자로서 패 한자는 그 후에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33)감독이 경기 중 의문이나 이의제기를 하는 때는 그 경기자의 (경기 종료 전)까지이며,
주임심판 또는 심판장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데 경기 종류의 마지막은 해당
경기자의 경기 종료후 (상호의 예)까지를 말한다.(규칙36조)
34)심판원은 선고 할 경우에 합의 후 반칙 등 필요하면 그 이유를 말할 수 있다.
35)반칙에 대해 쓰시오: *격자의 의지없는 코등싸움 *상대의 죽도 잡기
*약물을 사용하였을 때. *무례한 언동을 하였을 때. *부정용구(죽도)를 사용 하였을 때.
*상대의 발을 건다든지 후렸을 때, *상대를 부당하게 장외로 밀어 냈을 때.
*장외로 나갔을 때. *죽도를 떨어뜨렸을 때. *부당한 중지 요청을 했을 때.
*동시반칙을 했을 때. *반칙을 두 번 하였을 때. *상쇄 하였을 때.
*고의로 경기시간 낭비 *넘어졌을때 대응하지 않고 엎드리는 행위
36)동시 반칙에 의하여 양자가 패가 되는 경우는 (상쇄)하고 (반칙)으로 하지는 않는다
37)금지행위: 경기자는 심판원과 (상대방)에게 무례한 (언동)을 해서는 안된다.
38)1급 취득 후 초단 심사 응시 수련기간? 3개월
39)*죽도 대적 시 교차점? 명치
*죽도 대적 시 연장선? 목(목을 겨눈다)
40)*목도 수련 시 칼끝의 연장선 높이: 미간
*목도 수련 시 칼끝의 교차점 높이: 가슴〜목
(중단세 높이: 칼끝의 높이 연장선 미간, 높이 가슴〜목)
41)
1 급 | 본국검법. 대도1본 〜 3본 |
초 단 | 본국검법. 대도1본 〜 3본 |
2 단 | 본국검법. 대도1본 〜 7본 |
3단〜8단 | 본국검법. 대도1본 〜 소도3본 |
42)판정에 의해 승패가 결정이 안되는 것은? (1)경고
①경고 ②공세 ③자세 ④반칙
43)경기 중 반칙 사항이 아닌것은? (1)
①넘어져서 팔만 나간 것
②한발이 결계선 밖으로 나간 것
③넘어져 몸의 절반이상이 경계선 밖으로 나간 것
④몸이 장외로 나가는것을 방지하려고 죽도로 경계선 밖을 짚는 행위.
44)기권의 표시: 아래로 교차한다
45)연격의 바른 설명: 대, 강, 속, 경
46)대한검도회 총 경기규칙 ---39조
47)손잡이 끝이 둥글고 고리가 있는 큰 칼을 (환두대도)라 부르고 후일에 (환도)라 한다
48)승의 종류-한판승, 판정승, 기권승, 추첨승, 부정승, 경기 불능승
49)단체전은 승자수법과 승자 연승법이 있다.
50)일본어 “쯔르기” -우리말 찌르기에서 변한말
51)검도의 목적: (1)예를 바르게함 (2)심신을 건강하게함 (3)신의를 지킴
52)얼굴의 중심이라함은 눈과 눈사이를 말함
※ 검도의 본 관련
1)검도의 본을 함으로서 배울 점:
*예법과 칼을 다루는 법 *격법과 격자의 기초원리와 자세를 익힌다
*거리와 기회를 알고 존심을 안다 *격법과 자법의 기본원리
*자세가 바르게 되고 기합성 향상
2)본에 있어서 기합성은 선도는 (여는 소리) 후도는 (맺는 소리)로 한다
3)기합성이란? 마음의 틈이 없고 (기)가 충만한 상태
4)대도 4본 중 선도의 팔상(어깨칼)시 칼날의 방향은: 정면이다 또는 상대방쪽
5)대도의 본은 선도가 (기회)를 보아 하고 소도 본은 후도는 (입신)이어야 한다
6)대도 3본에서 선도가 칼을 받을 때 자세: 좌자연체 ⇒ 우자연체
7)대도 1본의 선도의 기세(주의점을 기술 하시오);
상대방(후도)의 칼자루까지 같이 내려벤다는 기세로 칼끝은 하단보다 조금 아래까지
일도양단세로 한다.
8)대도 5본의 후도 받는 것: 바깥 능각을 스쳐올려서 받고 친다.
책(도신의 왼옆(능각)으로 선도의 칼을 스쳐흘리고 오른발을 내디디며 정면을 내려친다.)
9)대도 5본의 주의점: 선도는 턱까지 내려 베는 기분으로 친다. 이때 떨어진 칼 높이는 후도 의 허리 춤 약간 밑까지 내려오게 하며, 후도의 존심은 선도의 미간이다.
*후도의 스쳐올림은 이마위에서 이루어짐
10)대도 1본에서 선도가 한 걸음 뒤로 물러갈 때 : 후도의 칼끝은 선도 미간을 겨눈다.
11)대도 1본에서 선도가 고개를 드는 시기는 : 중단세로 칼을 올리기 시작할 때
12)검도본에서 외형에 나타나지 않는 존심이 있는 본은: 대도2본과 4본
13)대도 2본 주의점: 선도는 후도의 오른손목의 위치보다 약간 아래까지 내려친다.
14)대도 3본 주의점: *선도는 후도의 명치를 찌르고, 후도는 선도의 가슴을 눌러 찌른다.
*후도가 선도의 칼끝을 받아 되 찌를 때에는 (바른 찌름)이다.
15)대도 4본에서 상격일 때 교차점 높이는 : 눈
16)본에서 왼발이 먼저 움직이며 존심을 나타내는 본은: 대도 6본 후도
17)대도 7본 주의점: * 선도는 스쳐 밀고 들어가면서 후도의 가슴을 찌른다.
*후도는 (찌르는) 기세로 양팔을 뻗쳐 선도의 칼을 (떠받쳐) 막는다.
18)대도 7본에서 선도가 찔렀을 때 칼끝의 위치는 : 선, 후도 모두 어깨높이
확인 *대도 7본의 교차점 높이: 칼끝은 몸에서 벗어나면 안되며, 칼끝 높이는 머리위로
올라가면 안되며, 교차점은 목높이
19)대도 7본 후도 설명하시오?중단세로 오른발부터 앞으로 나가 공격거리가 되었을 때 선도 가 칼끝을 스쳐 밀고 나오는 정도에 맟추어서 왼발부터 몸을 뒤로 물리는 동시에 양팔을 뻗치면서 왼쪽 칼 옆(능각)으로 선도의 칼을 떠받쳐서 막는다.
서로 중단세가 된 후 선도가 머리를 치러 나올떄 후도는 오른발을 반우향 앞으로 벌리고 왼발을 오른발 앞으로 (발끝은 반우향) 내디디며 몸을 오른쪽으로 비켜나가면서 선도의 오른쪽 허리를 치고 오른 무릅을 가볍게 꿇으며 마무리를 한다,이 때 후도의 눈의 초점은 선도의 몸에서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왼 무릅은 세운다 양팔은 충분히 뻗치고 칼은 거의 평행으로 반우향 앞에 취하고 왼주먹은 정중선을 벗어나지 않는다. 다음 상반신을 약간 틀면서 허리칼 자세를 취하며 존심을 나타낸다. 선도가 중단세를 취하기 시작하면 후도도 동시에 칼을 크게 머리 위로 올리면서 오른 무릎을 축으로 하여 좌로 향하여 선도 와 마주보며 중단세를 취한다 이어서 후도가 충만한 기세로 일어서서 나오므로 서로 칼끝 이 떨어지지 않도록 맞대고 왼발부터 중앙으로 돌아간다.
20)모든 본에서 선도 후도가 일시적으로 눈의 초점이 떨어지는 본은: 대도 7본
21)소도 2본에서 후도의 겨눔 높이는 : 최초 가슴 ⇒ 두 번째 목을 겨눔
22)대도 7본에서 선도가 크게 치고 나갈 때 후도의 눈 위치는 : 선도의 허리부분.
23)소도 1본에서 후도의 대적 시 칼끝은 : 선도의 미간
24)소도 2본 입신에 대해 설명하라: 입신이란 먼저 들어가 공격하려고 하는 기세로서---
선도하단세 후도 중단 반신세로 선도가 수비하는 뜻에서 하단세에서 중단세가 되려고
하는 순간 후도는 선도의 칼을 제압하고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므로 선도가 오른발을
뒤로 물리면서 허리칼 자세로 거리를 떨어트리려고 하자 후도는 틈을 주지 않고 재차
중단세로 파고들며 공격하여오자 선도는 좌상단으로 자세를 변화하고 후도의 정면을
내려치자 후도는 칼을 오른쪽 옆(능각)으로 스쳐 받아서 머리를 치는 것이다.
25)소도 3본: 후도는 (스쳐 올려) 받아 (스쳐 떨어) 뜨린다.
26)소도 3본을 풀이하시오: 223P
27)본 중에서 유일하게 앞에 나와 있는 발이 역행으로 가는 본은: 소도3본
28)대도 7본을 풀이하시오:210P
29)대도 3본을 풀이하시오:195P
30)대도 3본에서 후도의 역할을 풀이하시오: 195P
31)소도 2본 후도에 대해 풀이하시오:
32)규칙 제2장 제6조 (경기시간)에 대해 설명하시오.
경기시간은 5분을 기준으로 하고, 연장의 경우는 제한시간이 없이한다.
단 주심이 유효격자 또는 경기의 중지를 선고했을 때부터 재개까지의 시간은
경기 시간에 포함하지 않는다.
※ ·본에 대해서도 한문제 나옴(큰점수)
(예를 들어 3본을 풀어서 나열하라하면 포인트를 꼭 적을것)→ 선도후도
그리고 소도3본은 다른것과 다르게 되돌아 올때 반대(역리)발부터 온다는 사실도 나올수 있고 예를들어 4본에서 상격할 때 칼의위치는 미간이란 사실도...
·심판규칙에서도 나옴 (예 : 사고처리소요시간→ 5분이내로)심판기등의규격등
·경기규칙(예: 경기장규격, 죽도 규격, 유효격자,등띠규격등
경기규칙과 심판규칙은 큰 점수이며 어떤게 나올지 모름
이종림 선생님 책에서 대부분 나오니까 한번 훌터 보면 필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