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별이 총총한 밤히말라야 설인의 후예 예띠 시인님들 '나목' 되어"이젠 메마른 벌거숭의로 야멸차게 초라해진 그대깊숙이 수액 퍼 올리며거듭난 새 생명 내일을 꿈꾸고 있는가"삼청동 예띠 문예관에서팔순 길 나이를 잊은 김정의 시인님 함께
첫댓글 비록 팔순 길이지만 거듭난 새 생명으로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꿈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비록 팔순 길이지만 거듭난 새 생명으로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꿈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