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릴리안 순수한면이 ‘2015 HWB(Health Wellness Beauty) 어워즈’ 생리대 카테고리 부문에서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HWB 어워즈’는 왓슨스코리아에서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다.
릴리안 순수한면은 이번 ‘2015 HWB 어워즈’에서 지난 2012년 이후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릴리안 순수한면은 여성용품 중 국내 최초로 미국 코튼 마크를 취득한 100% 자연 순면커버 생리대로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들도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포름알데히드, 형광물질, 염소표백제, 화학향료, 색소 등 5가지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5무(無) 순수 성분’으로 구성되어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 시켜주고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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