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달이는법과 쓰지만 효과는 좋은 영지버섯 부작용
오늘은 몸에 무지 무지 좋다는 영지버섯달이는 법과 영지버섯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영지버섯 효능이야 좋은거 다 아시니깐 말이죠..
바로 영지버섯달이는 법부터 시작합니다.
쉽고 빠르게 영지버섯달이는법
1) 준비재료 - 영지버섯, 생수, 약탕기, 유리병
2) 먼저 영지버섯을 잘게 잘라야 하는데요. 영지버섯을 살때 가게에서 작게 잘라달라고 하시면 편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3) 도자기나 유리재질로 만든 약탕기나 내열냄비등으로 하시는게 좋으며 스테인레스 등 금속냄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 1리터당 버버섯 15g 굉장히 적게 들어가죠?? 센불로 끓이기 시작합니다.
4) 센불로 끓이다가 끓으면 약한불로 낮춰서 원래 양보다 반정도 줄어들때까지 달입니다.
5) 다 달여지면 식혀서 유리병에 담아서 보관하시면 끝입니다.
6) 더운 여름 영지버섯달이는법대로 달이면 무척 덥겠죠?? 그래서 슬로우쿠커같은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쉽지만 가장 효과자 좋은 영지버섯달이는법이었습니다.
영지버섯 부작용
아무리 좋은 것도 오랫동안 많이 먹으면 안좋은 법입니다. 과연 효과좋은 영지버섯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영지버섯을 많이 섭취하거나 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탈모증이나 어지럼증, 아울러 가려움, 통증,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 물론 심하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면밀히 관찰하여 위와같은 현상이 있다면 일단 복용을 중지한 후 몇 개월 쉬었다가 다시 드시기 바랍니다.
영지버섯은 일반 우리가 먹는 식품 버섯과 달라 약성이 강한 만큼 독성도 강합니다. 그러니 체질에 맞지 않으면 드시지 않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그러니 무턱대고 좋다고 많이 사거나, 많이 만들어 두시지 마시고, 조금씩 연하게 해서 드시는 것이 영지버섯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아울러, 영지버섯과 함께 다른 것들 예를 들면 대추나 생강 감초 등등으로 그 독성을 줄여주시는 다른 약과 같이 섞어서 영지버섯달이는 법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까지 영지버섯달이는법과 쓰지만 효과는 좋은 영지버섯 부작용 포스팅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영지버섯달이는법과 영지버섯 부작용에 대해서 찾아보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