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로합의봐가 나은 민주당의 개혁 (유명열조선일보 토론 글)
미애로 합의 봐 란(추미애) 강성 지지자들에 강공과 명심을 등에 없은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선출이 대 이변을 낳았다. 언론이든 민주당 지지자든 다 추미애가 당선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재명과 추미애를 국회의장 후보로 미는 그들에 속셈은 다수결에 의한 윤정부 파괴였다. 그들에겐 앞도적인 다수당의 국정 책임 같은 논리는 에초부터 헛소리 였다. 오로지 추한 미애의 호언장담 처럼 국회 다수의 힘으로 무조건 윤석열 밀어 쓰러 트려가 목표 였고 그걸 소원했다. 여기 허 누구 논객 말대로?
그런데 대 이변이 난 것이다. 소위 친명 핵심 박수현 말대로 우원식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되는 순간 멍하니 대공황이 왔단다. 할말을 일었단다. 소위 대통령 비서관까지 했든 자가 방송에 나와 그의 입에서 나온 소리다. 이 소릴 듣고 이게 우리나라 여당이나 야당에 정치 현실 이로구나 함을 느꼈다.작금에 우리 정치는 강대강 오직 무슨 방법을 동원하든 상대를 적으로 보고 쓰러트리려는 것? 이러니 나라가 바로 가겠는가?
난 여기서 유권자고 국민 입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사람은 아니지만 더불어민주당에 큰 희망을 봤다. 김부겸 전 총리 말대로 국회를 다수결로 앞도 하려는 발상 자체가 재앙이 될 거라 했다 아주 올은 소리다.국민으로서 새로운 22대 국회의 암울함이 걷히는 순간이였다. 4년이란 세월 순신간에간다.최다의석의 다수당으로서 국정을 견제하고 올바른 책임 운영을 한다면 3년후 대선 승리와 4년후 다시 다수당이 될것이다.
지난 21대 국회처럼 깽판 국회가 된다면 이번 보듯 국민들에 준엄한 회초리는 더불어민주당을 내칠것이다.더불어민주당이 잘해서 180석이란 최다 의석을 차지했단 착각을 하지 마라. 윤석열의 똥 볼로 인해 어부지리된것이다.이제 경기는 시작됐다. 이판에 더불어 민주당에 김부겸 국민의 힘엔 유승민 같은 국민을 섬기는 정치인이 있다는 것에 엄청난 위안을 받으면서 더불어민주다의원들에 부탁한다. 이제 국정은 의회 정권을 잡은 당신들 책임이고 국정 잘못도 윤석열이 아닌 더불어 민주당 책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