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 19년, 1693년에 창건된 용당사1693년 1월 2일 : 조선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 | 貞聖王后 탄생일1693년(숙종 19년) 1차 안용복 사건1693년 숙종의 개성 행차1693년(숙종 19) 8월 1일, 숙종은 후릉과 제릉을 전알할 것을 공표하였다. 숙종대 국왕 종묘 전알(展謁)을 정식화 하였다전알 展謁 : 궁궐, 종묘, 문묘, 능침 따위에 참배함.국왕의 종묘 전알(展謁)은 전란 이후 종묘에 대해 친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행되다가 숙종대에 이르러 매년 시행하는 정기적인 의식으로 정해졌다.세계 각 지역의 표기서기1693년단기4026년불기2237년황기2352년간지임신년~계유년일본겐로쿠(元祿) 6년히브리력5454년 ~ 5455년청나라강희(康熙) 32년조선숙종 19년강화 연리 422-4 일대 - 용당사지(龍堂寺址)폐사지 미학의 핵심은 덩그러니 남아 있는 주춧돌. 폐사지 주춧돌 하나하나가 독락(獨樂)의 선방(禪房)주춧돌은 오간 데 없고현재 과수원 밭에서는 발견되는 증적이 거의 없다그러나 바닷가쪽으로 많은 무문와편, 백자편, 청자편, 토기편, 전돌(조선시대 벽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돈대가 있어도 좋을만한 위치로 보이는이곳 용당사 폐사지는 승군(승려 군인)숙소나창고겸 절로 이용된듯 싶다
위치 : 강화군 선원면 연리 422시대 : 조선https://m.blog.naver.com/jsh11172/222691974002
[강화도][폐사지] 용당사지
용당사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연리 422-4 422-2, 산108 일대 전 용당사지 쉼터 주차장에 주차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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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사지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연리 422-4422-2, 산108 일대
http://www.ghtv.kr/%EC%9D%B8%EC%B2%9C%EC%8B%9C-%EB%93%B1%EB%A1%9D-%EC%A0%84%ED%86%B5%EC%82%AC%EC%B0%B0/용진진에서 초지진방향 용당돈대 못미쳐 언덕입구 좌측의 휴게실 아랫부분이다. 현재 경작지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곳이 용당사터이다. 사찰과 관련된 흔적은 남아있지 않고 소량의 기와편이 수습될 뿐이다. 용당사는 강도지에 강화 외성의 수비를 위하여 1692년에 본부로 부터 중(僧)을 모집하고 장교들로 하여금 감독케 하여 1693년에 창건되었다고 한다.사역 내 평탄지는 현재 농원으로 이용 중이며 경작을 위한 경지정리로 인해 사역 내 건물지 유구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수파문 와편과 백자편이 경계부에 일부 산포되어 있다.전언에 의하면 경작지를 조성하면서 초석 같은 석재들을 바다로 던졌다고 하며, 80여 년 전에 불상도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하나 현 소재는 알 수 없다고 한다. 사역 동쪽 해안 일원은 강화외성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성벽과 관련한 유구는 확인되지 않으며 어골복합문(어골문+격자문), 무문 와편과 전돌이 산포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