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가면서 4번 연속 요상한(?) 꼴을 경험했습니다.
1번째..
쇼핑 마치고 운전석에 들어갈 즘.. 앞에서 굉음을 내고 후진하는 차량을 봤습니다.
단순 후진이 아니고.. 작정하고 묘기를 부리듯 20-30미터를 굉음을 내고 후진을 했습니다.
별 미친 놈들이 다 있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타이밍은 쇼핑한 짐을 차에 싣고 운전석에 앉아 벨트나 맬 쭘이었으니,
타이밍 못 맞추고 쫌만 늦었으면 내가 간 다음에 쇼(?)할 판이었습니다.
정면에서 오른쪽 끝에 남자 하나가 있는데.. 나하고 눈이 마주치니까 움찔하는 느낌이던데..
거기서 예사롭지 않은 감을 잡았습니다. 하나는 밖에서 차량 안의 내 동태 살피고 하나는 쇼하고 그런 개념입니다.
도둑놈들이 하나 망 보고, 하나 일 벌리듯이..
2번째..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데 지금 보이는 정면에서 오른쪽 끝쯤에 비상등을 켜는 차량을 봤습니다.
그려려니 했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심리입니다.
3번재..
쇼핑 마치고 나오는데.. 지금 보이는 정면에서 조금 오른쪽에서 또 비상등을 켜고 있는 차량을 봤습니다.
여기서 고의적인 것이구나 알았습니다.
사람이 요상한 꼴을 보면 1번째는 그러려니, 2번째는 고의란걸 떠올리고, 3번째는 확신을 합니다.
4번째..
위에 보시는 동영상입니다.
2, 3, 4번째 상황이 10일 사이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때 롯데마트를 자주 갔습니다.
좀 더 대담해져서..
2, 3번째는 쇼핑하고 나온 후 차량이 내 정면 오른쪽에 세워져 있었고.
4번째는 내가 나와 차 있는 쪽으로 올 때 문제의 차량이 내 바로 앞에 들어왔습니다.
운전석에 앉을 쯤.. 비상등 켜기 시작합니다.
같은거 3번째는 못 참지요.
어떤 새낀가 볼라고 운전석 문 열고 튕겨 나가니까.. 출발했습니다.
옆 모습을 보니까.. 여자 같습니다. (원본에서)
흥신소에서 여자들 많이 씁니다.
이 모든 일을 사주한 원주의 업자와 분쟁이 시작될 때..
전국 전화번호로 전화걸고 끊고 걸고 끊고 장난전화 온 것 받아보니.. 어떤 중년 여자가 "돈얘기"를 해..
이후에도 중년 여자가 핸드폰 해킹해서 들은 얘기를 나한테 전화 건 적이 있습니다.. "기름 넣었어" 당진 모 목욕탕 번호로..
의심을 받지 않고 현장에 빠져 나갈 수 있는 여자를 흥신소에서 많이 씁니다.
저 차량 롯데마트에 딸랑 2분 주차했습니다.
화면에서 보다시피 사람 밖에 안 나오고, 당진 롯데마트 와서 딸랑 한 것이라곤,
내가 차에 가까이 가자 내 앞에 주차했고.
내가 트렁크와 뒷좌석에 짐을 싣고나서 운전석에 앉을 쯤 비상등을 켠 것 뿐입니다.
비상등은 실수로 켤 수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고의입니다. 저 사람 와서 한게 비상등 켠거 밖에 없고,
"비상등 켤려고 온 것입니다"
이 동영상을 가지고 당진경찰서 형사과를 찾아갔습니다.
오후에 갔더니 한가했는지, 내가 노트북으로 이 동영상 틀어주니까..
형사팀장님쯤 되는 분하고 5-6명 가까이 보던데..
어떤 어린 형사가 "남편이 와이프 보고 찾아오라고 비상등 켜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러고 반박해..
저 차에 어디가 남편이 있고 어디가 와이프가 있어..
이게 당진경찰입니다.
이런 경찰 꼴을 보고.. 내가 당진에서 흥신소 하고 싶어져..
뭔 짓을 해도 경찰이 범죄자를 변호해주니..
당진 흥신소는 변호사 살 필요가 없고, 당진 경찰서 형사과가 변호사니..
인간아~ 저 화면을 보라고.. 니 눈깔에는 와이프가 보이고 남편이 보이냐?
수사를 니는 꿈속에서 하냐??
다른 동영상도 보여줬는데..
미행인 것은 인정하는데.. 맞는 죄명이 없다나..
이거 경찰 옷 벗어야 할 소리죠.
내가 저 시간에 저기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아.. 위치추적기나 핸드폰 GPS 해킹해서 알아낸 것이라면 "위치정보법" 위반이여.
형법의 협박죄 조항을 다시 읽어보길 바래.
내가 이거를 사주한 인간을 협박으로 걸어서 2014년에 원주지원에서 유죄판결 확정됐는데.
협박죄가 어려운 죄가 아닙니다.
형법에서 협박은 공포감만 일으키면 되는 것이지.. 수단은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 사회의 보편적 정서상 비상등 켜지 않는 상황으로 반복해서 그 사람이 가는 곳에 비상등 켜대
"공포감을 일으켰다"면 협박에 해당됩니다.
수사해보지 않고 내 앞에서 죄명이 없단 소리 한번 더 하면.. 그 말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바로 민원 넣어서 확인합니다.
당진 경찰이 엉터리니, 저런 흥신소 나부래기들이 시내 한복판에서 법 무선지 모르고 날뛰는겁니다.
이런 당진경찰이기 때문에.. 바로 두달 뒤.. 위치추적 기술을 통해.. (그래봐야 차량에 위치추적기 설치한 것이지만.
기나 고동이나 맘먹음 다 하는 것이지만. 감옥 가기 싫어 안 할 뿐..)
적나라한 상황 보여줍니다.
당진경찰서의 무능이 재탕, 삼탕 그와 같은 범죄를 지속시키는 것입니다.
경험해본 바로,
당진경찰서는 당진흥신소보다 최신범죄기술(위치추적기를 활용한 현실의 범죄, 핸드폰 스파이웨어 해킹을 범죄 활용)에 있어
몇년 격차가 아니고..
흥신소 애들은 쓰는 기술을 이해를 못하는 수준입니다.
피해자인 내가 이렇게 동영상 띄워서 갈켜야 하는 수준입니다.
그저 폭행사건 조서 꾸미고, CCTV로 범인 다 보여주면 그거 잡아오는걸 수사라고 생각하고..
내가 저 동영상 보여주면서.. 죄목이 없다고 해서.. 어이가 없어.. 형사과 의자에 앉아 있는데..
다른 민원인 1명도 없는데.. 나이 어린 형사가 나보고 일어스라고 해..
기분 더러워서..
나가면서 그 사람 밖에서 담배 빨길래..
"요즘 경찰 해킹 모르면 수사 못한다"고 했더니.. 부족한 게 씩씩거리대..
벌써 3년이 다 되갑니다.
"요즘 세상 해킹 모르면 경찰 하겠냐? 못 하겠냐?
내 말 맞어 안 맞어?
니기들 떨짓 떨소리 할 때 나는 3년전에 얘기했어..
북한이 핸드폰 스파이웨이 깔아서 우리나라 정부 요인들 군 핵심 장성들 핸드폰 털어가는 세상이고.
어제 뉴스에 남미에서는 해커가 선거에 개입한다고 해..
앞으로 한번 보자. 니기들 내 사건 어떻게 수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