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대가가 한달에 500만원..
한 달에 500만원 벌려다가 임상시험 참여 하루만에 즉사할 수 있습니다..
신약임상시험이 안전하다고 하는 말은 들을 필요 없습니다..
안전하다면 임상시험 자체를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당신의 임상시험에 참여가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말도 들을 필요가 없는 말입니다.
지금의 제약산업은 무너져야 하고 당신이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은 당신의 생명을 버리는 것과 동시에 현대 의학이라는 이 사회의 거대악에 동조하게 되는 겁니다.
당신의 생명을 500만원과 바꾸지 마십시요.
"한달에 500만원" 꿀알바가 아닙니다
https://v.daum.net/v/20241015145701747
[김관식 기자] ▲ 생동성(임상) 시험은 꿀알바가 아니다. 참여자 스스로 체질에 맞춰 부작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모집 업체의 난립으로 식약처의 수칙을 무시한 채 알림톡과 SNS로 정확한 '
v.daum.net
죽음으로 이어진 신약 임상시험... 2019년 이후 246명 사망
https://v.daum.net/v/20241010182627447
"의사의 권유에 신약 임상시험에 참여한 한 가정의 가장이 급성백혈병 발병으로 2년간 끔찍한 투병 끝에 비참하게 사망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상시험 중 올해만 41명 숨져··· 5년 사이 80% 늘었다
https://v.daum.net/v/20241010053022972
[서울경제] 임상시험에 참여했다가 약물이상반응 등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하거나 숨진 사례가 최근 5년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
"살고 싶었던 아빠, 하늘나라로"…위험한 임상시험 사망 급증
https://v.daum.net/v/20241009224928985
최근 5년간 임상시험에 참여했다가 약물 이상반응 등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한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올해만 벌써 41명 숨졌다…임상시험 사망 급증, 이 곳이 최다
https://v.daum.net/v/20241009161727902
최근 5년간 임상시험에 참여했다가 약물이상반응 등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한 사례가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
“임상시험 중 입원·사망해도 보험 지급 극소수” [2024 국감]
https://v.daum.net/v/20241010153603712
임상시험 중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한 건수는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
첫댓글 어리석은 사람들
첫댓글 어리석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