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전제조건
` 우주는 138억 년전 쯤 빅뱅으로 탄생했다.
` 우리 은하에는 1,000억 개 이상의 항성(별)이 존재한다.
[1] "태양과 같은 별에서 지구만큼 떨어진 거리를 두고 공전하는 지구 크기의 <암석형 행성>이 우리 은하에만 60억개 가까이 된다" - 제이미 매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연구팀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2RBQ853
[2] 그러나 우리 은하 항성(별) 1,000억 개 중에서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을 확률을 <드레이크 방정식>으로 계산하면 1~10,000개 행성이다.
(드레이크가) 몸담았던 세티(SETI) 연구소에 따르면 “불확실성으로 인해 그 수는 1(지구)에서 수백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드레이크 자신이 추정하는 외계문명 수는 현재 1만개”라고 소개했다. 이는 한 해에 1개씩의 새로운 전환 사회가 나타나고, 그 수명이 1만년이라는 걸 전제로 한 계산이다
출처 : https://www.hani.co.kr/.../science_general/1057340.html
[3] 2020년 노팅엄 대학교의 연구진은 보통 원리에 입각하여 '우주생물학적 코페르니쿠스 원리', 즉 "지적생명체는 지구처럼 다른 행성에도 생겨날 것이며, 이에 따라 수십억 년 내에 생명체 자체도 진화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서 생겨날 것이다"라고 주장.
이들의 계산을 적용하면, 약 《30개》의 행성에 지구같은 지적 생명체가 있다 --- 위키백과 <드레이크 방정식, "추정치">
-----
종교의 관점 (우리 은하)
위의 빅뱅에 의한 우주 탄생과 우리 은하에 1,000억 개 별(항성)이 존재하며, 태양에서 지구 만큼 떨어졌으며 암석으로 구성된 행성이 60억 개 쯤 될 것이라는 주장에 '종교인'은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환경 때문에 우리 은하 어디엔가 지구같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추론엔 동의할 수 없다. 왜?
<헛점>
드레이크 방정식'을 비롯한 학자들의 주장, 즉 우주 어딘가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주장에는 다음과 같은 믿음이 자리한다
` 우주의 '지적생명체' 탄생과 진화는 지구와 비슷할 것이다.
` (이를 바탕으로) '확률'을 도출해 낼 수 있다.
<문제>
` 지구 진화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진행되지 않았다.
` 드레이크 방정식은 정확한 수를 계산하기보다는 '추정치'를 만들어내는 용도로 사용한다.
` 진화 과학자들이 추정하는 변수 외에 생명 탄생에 필수적인 주요 요소들이 배제됐다.
<지구라는 절대 상수를 위한 필수 요소>
` 생명체를 탄생시킬 행성은 은하의 아무 곳에나 존재하면 안된다.
` 은하의 중간쪽 나선팔 바깥에 위치해야 한다.
` 행성에는 '자기장'이 충분하게 흘러, 태양풍을 방어 해야 한다.
` 행성에는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하는데, 물의 염도는 평균 3.5%여야 한다.
` 대기 중에 물 뚜껑이 있어 우주선(입자)를 방어해야 한다 ...
---
생명탄생에 대한 과학계의 주장은 '정확한 수(數)'가 아닌 '추정치'를 이용한 추론에 불과하다. 지구 상의 생명체는 지구라는 행성에 최적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스타워즈 같은 SF 영화에 등장하는 외계인들은 지구인들과는 다른 형상과 생존 본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영화 제작자들도 그 정도의 상식이 있다)
따라서 지구의 환경이 은하 다른 행성에도 동일하게 있을거란 추론은 어디까지나 추론에 지나지 않는다. 생명체의 본질을 탐구하고 사유하는 과학계의 직선적 추론적 방식과는 달리, 종교인은 다양한 분야를 고려하고 사유한다는 점에서 훨씬 수승하다.
#외계인에_대한_과학과_종교의_관점_차이
첫댓글 우리 수도인들이 주문으로 공부하고 강식을 함은 23.5도의 이 지구의 지축이 바로서면 이 지구에서 살아남는 생명체는 없슬것 입니다 그럼 대우주의 외계인한테 주파수를 맞추어서 이 지구의 생명체를구조 해 달라고 연락망을 구축을해야만 합니다 그 배선을 깔고 기지국을 만든 기초를 다지신 분들이 삼신 증산 정산 우당이시다 ~어쩌면 과학이 더 발전을 하여 우주선을 타고 스스로 대우주의 생명체를 찾는다고는 하나 못 찾을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 주문 수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면 알수록 삼신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