Ⅸ.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 하에서의 결정적 발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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Ⅸ.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 하에서의 결정적 발전들

자 이제는 이 영적 부흥의 신속한 붐과 세계 선교 사업의 노력과 십구세기 초기 수십 년을 특징짓는 이미 언급한바 연관된 개혁운동들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에 임박한 재림의 전령관으로서 William Miller가 그의 공중봉사를 시작한 것을 특별히 주목(관찰)해 보자.

처음에는 모든 교회들이 모두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것이 Miller와 그의 동료들의 기별이 1831～43년 사이에 왜 그렇게 널리 기쁘게 여러 교파들과 교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심판의 시간과 재림기별의 첫 선포에 대해 큰 무리들이 마음 문을 열고 받아들였는가 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마치 한 경사스런 일처럼 받아들이는 듯이 보였다.

1. 처음에는 대중적인 교회들에서 우호적으로 받아들임

참으로 Miller와 그 동료들의 초기의 봉사는 공인된 개신 교회들에서 설교하는 것이 은혜스럽게 받아들여졌다. 예를 들면 1831년 8월 14일의 Miller의 첫 목사 안수를 침례교회에서 받았다. 그의 두 번째 목사 신임서는 1835년에 각 종파간의 신임을 받았다.

여러 교파의 많은 교회 목사님들의 도장이 찍힌 수십 장의 초청장(집회요청)들이 기록되어ㅓ 전달되었다. Miller의 개인 서신과 서류철이 보관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널리 환영받은 것이 입증된다. 이리하여 우리는 임박한 큰 심판의 시간이 시작된 것에 관한 일반적인 재림 경고가 대중적인 교회들에게 우호적인 환영을 받으면서 시작된 것을 되풀이 한다. 그것은 첫째 천사의 기별의 초기 배경과 환영이었다(Prophetio Faitl vol. Ⅳ에 상세히 기록됨).

2. 우호가 적대와 분리로 변화됨

그러나 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영적 열성의 조수가 뒤따르는 개혁들이 결정적으로 쑥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재림운동이 크기와 세월이 더해가고 그 기별의 강화됨에 따라서 교리와 예언해석에 있어서 정신적인 분리와 간격이 생겼다. 처음에는 냉담해지고 다음에는 의심하게 되고 결국은 재림 운동의 입장에 관하여 여러 교회에서 적대 감정이 폭발되었다.

밀러주의 회의들과 camp meeting-천만 hall, 장막, 숲 속, 노천 회장은 처음에는 논쟁을 벌이고 다음에는 각 교파 교회에서 회집을 배격하게 되었다. 많은 재림신앙 목사들은 형식적으로는 이 교파들에서 봉사했으나 이제는 저들의 교회들을 재림운동을 발전시키는데 인도했다. 새로운 재림교회가 형성되었다.- 주께서 곧 오실 것으로 기대했으므로 조직체나 기관은 거의 없었으나 한 새로운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다.

3. 목사들은 추방되고 교인들도 출교됨

대중 교회들은 Miller와 그 동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저들은 그의 가르침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특히 1843년에 관해서 강조하는 예언들, 해석을 거부했다. 그 다음 교회들을 저들과 교제하는 교인들을 훈계하고 출교하기 시작했다. 저들은 그 다음에는 싹트는 재림운동에서 선포한 바와 같은 재림의 소망을 고백하는 일을 고집하는 목사들을 추방시키기 시작했다. 재림신앙의 공공연한 거부와 그 예언적 견해를 부인하는 것이 기성 교파 교회들의 일부가 되었다.

그 논쟁은 명백한 유대 성력 1843년이 다가옴에 따라 날카롭고 결정적이 되었다. -밀러주의자들이 처음에 주께서 오실 것이라고 기대했던 해외물이 되기 전- 양력 1843년 봄부터 1844년 봄 사이까지 계속되는(유대 성력 1843년 1월-12월) 신랄한 반대는 더욱 치열해지고 재림 신도들의 입장을 반대하려고 고안된 많은 적대시하는 잡지들이 미국 개신교의 지도적 학자들에 의해 출판되었다.

4. 둘째 천사의 기별 하에 100,000명이 나옴

그러므로 바로 이 격변의 때-1843년에 둘째 천사의 기별은 Charles Fitch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Babylon(특히 개신교 ‘딸’교회들)에서 나오라 무너졌다(계 14:8). 내 백성(百姓)아 거기서 나오라(계 18:4). 자원해서 혹은 덩달아서 분리되어 나오는 자들이 늘어났다.

절정은 권능 있는 가을의 ‘칠월운동’ 혹은 ‘밤중소리’ 특히 ‘7월 10일’(양력으로)-1844. 10. 22에 해당되는 날-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 ‘지성소’ 혹은 ‘하늘들의 하늘’에서 예표 되었던 속죄일에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축복하시려고 오신다는 재림교인들이 선포했다. 그것을 저들은 그 당시에 그리스도의 재림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밀러의 10월 22일을 강조한 요점과 적극성은 절대적인 간격을 만들어 일반적으로 공공연한 반대와 재림기별을 거부하고 2300년 예언의 시발역의 날짜를 교정했다. 결과적으로 50,000과 100,000명 사이의 교인들이 재림기별을 받은 조화될 수 없는 견해 차이 때문에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재림군대로서 교회들에서 물러나왔다.

이것이 둘째 천사의 기별의 의미심장한 배경이요 슬픈 환경들이다(증거서류 제시와 그 전체 이야기는 ‘예언적 믿음’ 제 4권에 상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