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3:13~17 예수님의 세례
다 큰 성인이 유치원에 가서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해보라.
또는 사람이 개미가 된다고 생각해보라.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겸손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다.
그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아버지 속에 계신 아들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피조물같이 사람이 되셨다.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태에 잉태하시고, 우리와 같이 어린 시절을 보내셨다. 무한자가 유한에 들어오셨다. 성육신이 그것이다.
빌2:5~7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그리고 때가 차매, 서른이 넘으신 나이에 우리와 똑같이 물세례를 받으셨다. 그는 세례를 전혀 받으실 필요가 없으신 죄 없으신 분이셨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와 자신을 동질화하시고, 똑같이 죄인의 모습으로 세례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으셨다.
그런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심으로, 세례의 의미가 달라졌다. 전에 요한의 세례는 물로 주는 세례로서, 하나님께 우리를 구원해 달라는 간구였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세례에 동참하심으로, 이 세례는 이제 우리가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동참하는 의미하는 세례가 된 것이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죄 없으신 분께서 화목제물 곧 속죄제물로 자신을 드리시기로 작정하고 죽으신 후에 부활하셨다. 예수께서 요단 물에 몸을 잠그시고 물 밖으로 나오신 것처럼,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이다.
롬6:3~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이유는, 예수께서 사람이 되셔서 물에 들어가시고 나오셨기 때문이다. 곧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대속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롬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아멘.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바울은 예수님을 구약의 화목제물이라고 하였는데, 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성소에 들어가 모든 회막에 참여한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아 구원받기 위한 제물로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충격받은 것은, 우리 민족이 대망한 메시야는 군왕같은 메시야가 아니라 놀랍게도 죄의 화목제물로 오신 메시야였다는 것이다.
롬3:23~26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나 같으면, 아버지 그냥 천사 한 만 명 정도 보내십시오. 나같이 높은 사람이 그렇게 낮은 자리에는 갈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까 하하하.
그러나 예수께서는 죄의 형상 곧 사람이 되시고 하늘 보좌에서 낮은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셨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율법은 완성되었고, 자유가 임하였다. 모든 의를 이루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방식은 율법과 복음이다. 사람들이 양심에 따라 정부 학교 교도소 경찰 군인을 세우지 않는가. 또한 교통법규를 세우지 않는가. 왜 율법을 주셨는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질서를 주시기 위하여 주신 것이다. 십계명을 잘 지키면 세상이 천국이 될 것이다. 복음과 율법은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만약 국가에 정부 학교 교도소 경찰 군인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나. 당장 도로에 차선이 없고 교통법규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끝 날까지 율법은 존재한다.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계시록, 사도행전을 봐도, 복음과 율법이 같이 간다.
행15: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런데 복음은 오히려 율법을 더 완전케 한다.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예수께서 율법에 매인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그러나 그 자유를 가지고 율법을 무시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주셨으나, 아싸. 이제 도로 나갈 때 아우토반 오케이. 그러면 바로 사고가 날 것이다. 반대로 완전히 교통법에 완전히 메어 살아야 하는가. 율법주의에 빠지면, 자유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은 예수 안에 있는 자유로 지키는 것이다. 이 자유를 빼앗겨서는 안 된다.
갈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율법주의는 율법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지켜서 구원받으려는 무서운 ‘자기 의’이다. 갈라디아교회에서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바울이 그것은 다른 복음이라고 하였다.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할례당이라고 한다. 남자들은 할례를 물론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할례는 율법을 다 지켜서 구원을 받겠다는 의미로 할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바울은 율법주의를 경계하였다.
갈5:3~4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십계명을 잘 지켜야 하지만, 그러나 율법을 잘 지킨다고 우리 죄가 없어지나. 율법을 잘 지키면 내가 의인 된 것 같지만 그렇게 해서 의인이 되는가. 예수께서 오신 것은 우리 죄의 빙산의 일각 율법 밑에 그 속에 훨씬 깊은 죄가 있는데, 잘보면 죄는 불치병이다. 그러므로 죄는 나병환자 중풍병자 표범가죽 음녀 하수구 찌꺼기 동물농장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요단물에 이 죄를 청산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진리가 죄인을 자유롭게 한다.
요8:32~36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아멘.
루터가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키려고 해도, 내 안에서 두더지 뿅 망치처럼 죄가 튀어나오는데, 로마교회 계단을 무릎으로 걷고, 기도를 많이 하고 또 율법을 완벽히 지키려고 해도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나중에는 화딱지가 나서 율법을 주신 하나님을 증오하였다고 한다. 하나님! 왜 지키지도 못할 율법을 주셨습니까! 그러다가 그의 스승이 너는 성경을 연구해보려므나. 그래서 루터가 로마서를 연구하는데, 믿음으로 사람이 의롭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솔직해야 한다. 루터는 그때 죄와 사망의 한계에 놓인 자신을 알게 되고 거기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를 죽으신 것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게 해주신다는 진리를 발견한 것이다.
롬4:25~5:1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아멘.
그러므로 잘 보면, 예수님은 우리를 율법으로부터 자유케 하려고 율법에 의해서 죽으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것이다. 그러나 자유가 율법을 폐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니골라당과 율법폐기론자들은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다.
롬7:24~8: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우리는 모두 요단을 건너야 한다. 그런데 죄가 걸림돌이 된다. 죄가 걸림돌이 되면, 요단을 건너지 못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요단에 세례를 받으신 것이다. 구약에서 여호수아가 요단을 건널 때 요단이 갈라졌는데, 그러므로 예수님이 몸을 잠그신 요단강의 세례는 죄 사함과 부활의 의미가 있다.
롬6:3~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사람이 다 요단을 건너는데, 요단을 안 건널 사람이 없다. 구약에서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널 때, 제사장들이 자기 발을 요단강에 넣지 않았나. 요단강을 내려가면, 무엇이 나오나. 사해가 나온다. 죽음의 바다. 우리는 요단을 건너면 모두 죽는다. 죄로 인하여 아담 안에서 모두 죽는 운명이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요단강에 몸을 잠그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세례는 우리의 죄를 청산하기 위한 세례인 것이다. 요단을 건너 사해로 들어가는 우리의 운명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생명을 얻게 하시려고 죄를 대속하시려고 요단에 몸을 잠그러 오신 것이다.
13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세례요한은 예수께서 자신에게 세례를 받는 것을 막았다. 아니 당신은 죄가 없으신 분이신데 어떻게 내게 오십니까. 피조물이 창조주한테 세례를 받아야 할 판인데, 어떻게 사람이 개미에게 세례를 주어야 할텐데, 어떻게 사람이 개미한테 세례를 받습니까. 아니 성인이 유치원에 오시면 어떻합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신 것이다.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그러자 예수께서는 모든 의, 곧 복음 ‘하나님의 의’와 ‘율법의 의’를 이루기 위하여 이렇게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를 받았고, 그 힘으로 율법의 의 혹은 양심대로 세상에서도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다.
롬8: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예수께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다. 더 이상 죄를 위한 제사가 없다.
히10:12~14....18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면 이제 율법은 무시해도 되는가.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니골라당이라고 있는데, 복음을 주셨으니, 이제 율법은 필요없습니다. 무율법주의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셨지요. 이제 내 맘대로 살게 해주십시오. 발람당은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만난 이단인데, 하나님을 이용하면서 이득을 취하는 자들, 율법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현재도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무율법주의로 율법을 나쁜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법도 정부도 가정도 군대도 무용지물로 만들자. 하나님은 사랑아닙니까. 죄와 사탄을 모르는 것이다. 이들은 낭만주의적으로만 보는 것이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그런데 예수께서 물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그에게 비둘기같이 임하셨다. 성도는 성령이 내주하는 사람이 성도이다.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7 보라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니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성부께서는 요단강에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의 겸손을 보시고, 성부께서는 예수님을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을 때, 우리도 이 복을 받게 된다.
롬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내가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라는 것이다. 할렐루야. 이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 세상이 새 하늘과 새 땅이 될 때, 예수 안에서 요단강 이후 사해바다 곧 죽음의 바다가, 재림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바꾸실 때, 예수님이 잠그시고 부활하신 후, 재림하실 때에는 요단 물이 들어가는 사해바다는 생물이 바글바글한 단물로 바뀐다. 이는 예수 안에서 믿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만물이 새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다. 먼저 사람이 바뀐다.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될 때 비로소 사해는 생명수강으로 바뀐다.
겔47:8~12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흐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아멘.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례를 기억해야 한다.
롬6:3~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기독교 분파 중에 재세례파가 있는데, 유아세례가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여 성인이 돼서,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돼서 비로소 인격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일 때가 되어야 물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파이다. 그런데 재세례파는 교회를 세상과 격리시킨다. 그래서 이단 소리를 듣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삼세례파인데, 유아세례, 그리고 중학생 때 학습, 또 나중에 신학교 가니까 채플시간에 세례를 받았다. 얼떨결에 세례를 세 번 받은 것이다. 그런데 아마 사세례파 오세례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물세례를 받으시고 올라오실 때, 성령세례를 받으셨다. 요한이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라고 소개하였는데, 성령세례는 물세례와 다르다. 성령세례는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한 성령세례처럼, 각 사람에게 성부 성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바람처럼 비둘기처럼 불처럼 성령을 내려주시는 세례인데, 예측할 수가 없다. 예배 중에, 기도 중에, 성경 보다가, 또는 안수 받을 때, 또는 본문처럼 물세례를 받다가 성령세례를 받을 수도 있다. 성경은 사모하는 자에게 성령을 세례로 주신다고 말한다.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구약에 요아스라는 남유다 왕이 있었는데, 그는 여호야다 제사장이 종교개혁을 일으킬 때, 그의 섭정을 받아 왕이 되었다. 그런데 그는 성전을 수리하기도 하였으나, 눈치를 보면서 종교생활을 하다가, 나라의 기둥 여호야다가 죽은 후, 완전히 180도 바뀌어 우상숭배로 전향하였는데, 그는 겉보기에는 얌전하고 모범적인 신자로 보였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 솔직하게 기도해 본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겉보기에는 신자 같으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웨슬리도 어려서부터 철저한 신앙교육을 통해 모범적으로 살았는데, 그러나 그도 그의 마음이 변하고 진정 사역의 질이 달라진 것은 런던의 올더스테이트 가에서 은혜를 입었을 때부터였다. 그런데 그는 사역의 시작부터 독일의 뮬러라는 사람을 통해서 웨슬리가 낙담할 때 믿음이 없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였을 때, 뮬러는 웨슬리에게 믿음이 생길 때까지 설교하라고 하였는데, 초창기 웨슬리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 은혜는 입지 못하고 있었다. 은혜는 성령의 사역이다. 바람을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런데 웨슬리는 오랜 시간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마침내 그는 은혜를 입은 것이다. 그러므로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갈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성령사역자로 유명한 RA토레이 목사님도, 믿음으로 성령을 받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사실 변화산에서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했던 기도 주여 내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라는 기도는 중요하다. 그런데 또한 베드로 사도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을 때 성령의 선물을 주신다고 하였다.
행2:38~3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그런데 성령은 계속 받아야 한다. 바울은 성령충만함을 받으라고 하였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세례는 일생에 한 번 혹은 몇 번이지만, 적용으로 볼 때는 재세례가 아니라, 삼세례 사세례 오세례 무한 세례이다! 바울은 이 세례를 항상 적용시켰다.
롬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을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아멘.
그러므로 성도는 항상 죄를 회개하고, 세례를 기억하고 세례를 힘입어 살아야 한다.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