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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 먹는 방법 출처~~~http://www.thinkpool.com/MiniBbs/ViewPost.do?action=read&hid=skp2000&sn=1154797 함초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물로서 식품 그 자체를 먹을 수도 있고 가루를 내어 먹을 수도 있다. 함초는 오래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많이 먹을수록 몸이 건강해 진다. 1.환 제품은 1일 (20알~40알) 2~3번 정도를 음용수에 드시되 음용수의 양은 120ml 이상이면 좋습니다. 처음 1~3일 동안은 20환 정도로 조금씩 드시다가 변이나 몸 상태에 따라서 30~40환씩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2.체중감량을 목적으로 드실 경우는 1일 5g~10g씩(40~60환) 1~3회 변이나 몸 상태에 따라서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차츰 배의 지방이 분해되어 3개월에서 6개월 뒤에는 체중이 줄어듬. 20일~30일~경 체내 지방이 많은 부위가 가려울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체내지방이 줄어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음. 3.변비가 심할 경우에는 (2~4일만에 변을 보는 경우)함초 분말을 1일 20알~30알(1~3회)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으며 점차 15일 또는 30일 간격으로 먹는 양이나 횟수를 늘려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변비의 경우에는 속이 답답하고 가스가 차면서 방귀가 잦으며 냄새까지 지독하여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인내심을 갖고 계속 복용 하는 것이 좋음. 위의 방법으로 복용하다 보면 3~5일 늦으면 10~15일 사이에 먼저 대소변에 변화가 오며 속이 편안해지며 몸이 덜 피곤하고 가벼워 진듯한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남. 반대로 몸이 나른하고 졸음이 온다든가 머리가 맑지 못하고 입에서 냄새가 난다는 등의 현상이 있거나 몸에 땀띠처럼 작은 종기 등이 날 수도 있음. 이는 함초로 인한 명현반응이라 하여 묵은 변이 배출되기 직전의 일시적인 증상임. ※ 명현반응 함초를 먹고 나면 장 부위가 뻐근하고 아프고 쿡쿡 쑤시거나 소리가 나는 등 명현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몸에서도 냄새가 나며 배에 가스가 차고 졸음이 오며 머리가 띵해지는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습진이나 가려움증 같은 피부병이 새기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간장이나 신장 기능이 허약해 몸 안에서 분해된 독소를 간장과 신장이 다 처리하지 못하고 독소가 피부를 통해서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다.
이 같은 반응은 모두 몸 안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갈 곳을 찾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니 함초 복용과 부작용이라 생각지 말고 꾸준히 섭취해야 함. 함초 요리 1.살짝 데쳐서 깨소금과 참기름을 약간 넣어 나물로 무침 2.날로샐러드로 먹는다 3.밀가루 옷을 살짝 묻혀서 튀겨 튀김으로 먹는다 4.물김치를 담근다. 5.생즙을 내어 짜지 않을 정도로 물에 타 즙으로 먹는다. 6.다른 나물들과 함께 비벼 비빔밥으로 먹는다. 7.김밥속에 넣어 먹는다. 8.냉면이나 국수의 고명으로 넣어 먹는다. 9.불고기나 삼겹살을 먹을때 쌈 싸먹는다. 10.모든 고기요리에 야채로 넣는다. 11.말려서 가루를 내거나 즙을 짜서 밀가루와 반죽하여 칼국수나 수제비를 만든다. 13. 함초의 생즙을 말리면 함초소금이 된다. ※ 천연소금 함초로 음식 만들기 1. 함초의 생즙을 짜면 함초간장이 된다. - 맛이나 빛깔이 제대로 담근 조선간장과 흡사하다. - 함초즙에는 가장 좋은 소금과 바닷물에 녹아 있는 갖가지 미네랄, 염록소, 바닷물을 정화 하는 효소 같은 것이 들어 있다. 2. 함초즙은 몹시 짜므로 그대로 두어도 잘 변질되지 않는다. 그래도 오래 보관하려면 간장 졸이듯이 절반 가량 졸여서 두고 먹는다. 3. 여름철이나 가을철에 함초를 채취하여 즙을 짠다. - 즙을 짜기전 깨끗한 물에 잘 씻어야 한다. 먼지나 갯흙 같은 것이 많이 뭍어 있어 씻을때 흙탕물이 많이 나온다. - 가을에 단풍이 빨갛게 든 것을 즙을 짜면 빨간 잉크처럼 된다. 4. 함초 생즙을 말린 것이 함초소금이다. - 국, 무침 , 찌게, 탕에 넣는다. ※ 함초비빔밥 : 함초 적당량, 밥 1공기, 무생채 적당량, 고추장 1큰술, 깨소금 1/2큰술, 참기름 - 연한 함초를 끓는 물에 데친 후, 깨소금과 참기름에 무쳐 무생채와 함께 비빈다
※ 함초전 : 함초 적당량, 단호박 간 것(호박 1개), 찹쌀 간 것 10큰술 - 함초와 음식궁합이 가장 잘 맞는 재료가 무이며, 함초전은 재료를 골고루 반죽하여 적당한 크기로 부쳐낸다
◇함초간장 만들기 바닷물의 정화효소 같은 것이 들어 있다. 첨가하여 먹는다. 1.살짝 데쳐서 께소금과 참기름을 약간 넣어 나물로 무침
바닷물을 정화하는 효소 같은 것이 들어 있다. 2.함초즙은 몹시 짜므로 그대로 두어도 잘 변질되지 않는다. 3.여름철이나 가을철에 함초를 채취하여 즙을 짠다. 4.함초 생즙을 말린 것이 함초소금이다.
(함초비빔밥) 함초는 음식으로서 안전한 자연의 먹거리이지만 그 자체로도 훌륭한 조미료가 된다. 함초를 먹어보면 약간 시큼하면서 짠맛이 난다. 해안이나 갯벌. 염전 주위에 무리지어 자라면서 소금기를 흡수하며 자라기 때문이다. 그런데 함초에 깃든 소금의 품질은 일반 정제염이나 천일염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고 한다. 바닷물을 빨아들여 독소는 걸러내고 몸에 이로운 미네랄 성분만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쓰고 혀를 자극하는 기분 나쁜 짠맛이 아닌 달면서 상쾌한 느낌의 짠맛이 난다. 짠맛 나는 함초를 많이 먹어도 갈증 나지 않은 이유가 이로운 성분이기 때문이란다. 함초에서 추출한 소금이 고가에 팔리고 있는것도 당연한 일. 함초 소금이 고가인데다 쉽게 구할 수도 없다고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함초 즙을 짜서 간장처럼 사용해도 되고 함초 분말가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또 함초를 나물에 첨가하는 것도 해 볼만 하겠다.
미네랄의 보고 함초
(함초--서해나 남해 바닷가 해안이나 갯벌 염전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함초는 여러 가지 약효 중에서 특히 숙변제거와 변비퇴치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함초에 함유된 효소의 역할이 크다. 효소는 창자벽에 끈적끈적하게 붙어 잘 떨어지지도 않는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 보내준다. 바닷물 속에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갖가지 유기물을 분해하여 물을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 이 효소가 함초에 농축되어 있는데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도 같은 역할을 한다. 이처럼 몸에 좋은 함초가 여태껏 방치되다시피 했으니 의아한 일이다. 아마도 짠맛 외에는 특별한 맛이 없기 때문에 식품으로서 가치를 못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감자볶음, 열무김치, 무 된장국, 함초비빔밥) 혀가 원하는 것만 먹고 사는 현대인들이 결국 비만과 성인병에 직면한 현실을 감안하면 지금이야말로 먹거리의 혁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몸에 좋은 약은 대부분 쓰다는 걸 감안하면 달콤한 유혹에서 반드시 벗어나는 게 먹거리 혁명의 시발점이 되겠다.
<야생초편지>의 황대권 저자도 말했다. 야생초를 비롯한 자연의 먹거리에 길들여지기 위해선 먼저 자기 몸부터 정화시켜야 한다고. 무슨 말인가?
온갖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입맛은 자연식의 참맛을 느끼지 못한다. 때문에 인공적인 음식을 멀리하는 게 자연식 입문의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함초비빔밥을 비비는 중이다)
◇함초쥬스--함초에 요쿠르트 2개를 넣고 갈아 만든것이다. 맛은 키위쥬스와 흡사하다 함초는 생즙으로 먹는 게 가장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
요리백과: 쿡쿡TV
함초
재료분류 ; 약재류
칼로리 ; 94kcal (100g)
제철 ; 9월 ~ 10월
· 구입요령 : 줄기에 마디가 많고 잎이 살이 찐 것을 고른다.
· 보관온도 : -20℃~0℃
· 보관일 : 1개월
· 보관법 :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군다. 먹을 만큼 비닐팩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 손질법 : 뿌리는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는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우리나라 서해안의 염전 주변에 서식한다.
· 섭취방법 :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차로 달여 마신다. 또는 가루를 내어 물에 타마시거나 각종 요리에 첨가해 먹기도 한다.
· 궁합음식정보 : 간장 (함초즙에는 가장 좋은 소금과 바닷물에 녹아 있는 갖가지 미네랄, 엽록소, 바닷물을 정화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 간장의 풍미를 더한다.)
· 다이어트 : 위장 기능을 활성화시켜줌으로써 소화가 잘 되고 변비를 예방하여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단히 효과적이다.
· 효능 : 숙변 제거 (식이 섬유소가 풍부하여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당뇨병 예방 (풍부한 식이섬유는 당의 상승을 저하하여 당뇨병에 효과적이다.)
· 영양성분
니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베타카로틴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영양성분 : 100g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함초 (쿡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