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목행동에 자리한 파크골프장은
남한강 을 끼고 36 홀의 구장을 자랑하고 있다
강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강변가 드넓은 구장
모두가 마음에 드는 곳
우리 양천 화목희 회원들
10명이 1박으로 침목과여행겸 떠났다
첫날 오전과 오후에 라운딩하고 저녁 식사후
보훈 휴양원에 투숙
다음날은 새벽으로 약속하고 ~~~
어쩌나 밤부터 비가 내리고 오전 내내 ,,,,
다음에 다시오기로 하고 떠남
오다가 이천 쌀밥 한상을 받고
미사리에서 또 라운딩하고 돌아옴
남한강가에 작은 섬이라고 할까,,,,
티샷하는 폼이 넘 멋있군요
통일신라때 나라의 중앙을 나타내는 탑이라고함
이천쌀밥집서 한상 거하게 받았습
미사리 경기장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구장
일산 성저 구장
첫댓글 역시 화목입니다.
대단한 팀입니다.
회장님이 처음 팀 명을
만들때~~~
우린 화목이 가장 중요하니
팀 명을 화목으로하고
모이는 날도 화 목으로
하겠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정말 화목 모임도 열심히
하시고 회장님 총무님. 최고입니다.
화목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