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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소유 부지 ◀◀ 메따승원 전경 현 메따승원 7,076평(23,392㎡) 부지는 작년 말 한 거사님께서 상가 빅쿠들이 머물 수 있도록 무기한 무료 임차 보시를 하신 곳입니다. 이러한 거사님의 공덕으로 이곳에서 여러 테라와다 빅쿠들이 상가를 이루며 머무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라와다 상가가 정착할 수 있도록 땅에 대한 적정한 가치가 부여되면 이 부지의 일부를 상가에 제공할 의사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출가자 및 수행자가 다른 곳으로 이주할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상가의 재정적인 여건이 어느 정도 충족되면 우선 이 땅의 일부(일이백평 정도)를 상가 소유의 부지로 마련할 계획에 있습니다. 뜻 있는 불자들의 인연으로 테라와다 출가자 및 수행자들이 걱정 없이 평안히 머물 수 있는 테라와다 상가가 뿌리내리기를기원합니다. ▶▶ 법당 부지◀◀ 법당 부지 메따승원에는 아직 법회를 할 수 있는 법당이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부처님을 모시고 법을 들으며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를 기원합니다. 메따승원 상가 수행공동체 운영 1. 메따승원 상가 수행공동체 지향 및 목표 가. 빅쿠상가 및 불자 수행공동체 추진 한국에 테라와다 상가가 뿌리내리지 못하다 보니 테라와다 빅쿠 뿐만이 아니라 남방에서 출가를 한 여성 수행자(샤알레이), 테라와다 불교를 따르는 많은 재가불자들도 한국에 장기간 머물며 수행할 곳이 없어 기후, 음식 등이 맞지 않는 머나먼 타국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방의 상가(승원)처럼 자신만의 꾸띠(토굴, 거처)에서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장기간 머물며 수행할 수 있는 토대인 수행 공동체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입니다. 테라와다 빅쿠, 사미 뿐만이 아니라 여성 출가자나 재가자가 함께 거주하며 수행할 수 있는 수행공동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 테라와다 상가 설립 남방의 불자들은 마을에 빅쿠들이 모여 사는 승원이 생기면 공덕을 쌓을 기회가 생긴 것에 기뻐하며 상가가 유지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공덕을 행합니다. 이러한 풍토가 한국에는 아직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의 테라와다 빅쿠는 남방의 빅쿠들처럼 상가를 이루며 함께 지내지 못하고 정기법회나 집중수행을 생계수단으로 혼자 지내며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도가 없이 오랫동안 수행에 전념하고 돌아온 테라와다 빅쿠들은 일정한 거처 없이 떠돌며 한국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메따승원은 여러가지 한국의 어려운 실정에도 부처님 당시와 남방의 승원처럼 언제든지 출가자와 수행자가 와서 평안히 머물며 수행할 수 있는 상가(승가) 공동체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기법회나 집중수행을 생계수단으로 빅쿠 혼자 운영하는 개인 선원 대신, 불자가 빅쿠들을 직접 친견하여 법을 청하여 듣고 불자들의 상가에 대한 순수한 공덕만으로 유지되는, 상가 본연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승원에는 남방의 여러 나라에서 오랫동안 계정혜 삼학을 닦고 오신 빅쿠들이 항상 상주하고 계십니다. 상가가 정착되어야 부처님 당시와 남방의 승원처럼 수행 방법에 따라 본인에 맞는 지도법사 빅쿠를 친견하여,
법을 청하여 듣거나 법답을 나누고 수행지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가 본연의 목표를 잃지 않고 신도도 없이 오랫동안 타국에서 수행에 전념하고 돌아온 출가자들이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머물면서 수행하고 법을 펼 수 있는 상가가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 불자들의 상가에 대한 순수한 공덕과 친견 및 열성만으로 유지되는 여법한 상가가 이 땅에도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땅에서 테라와다 빅쿠계(구족계)를 받을 수 있고 테라와다 출가자와 재가 수행자가 언제든지 평안히 머물 수 있는 청정한 테라와다 상가가 뿌리내기를 기원합니다. ▶ 빅쿠 1인 : 뿍갈라,(Puggalā,), 빅쿠 2~3인 : 가나(Gaṇa), 빅쿠 4인 이상 : 상가(Saṅgha)
▶ 5명 이상의 상가(빤자왁가 상가, Pañcavagga saṅga) 율장 대품 Mv.IX.4.1 변방인 우리나라는 빅쿠가 5명 이상이 되면 상가 소유의 승원에 시마를 설정하여 빅쿠계를 줄 수 있습니다. * 변방 : 갠지스강 유역 이외의 지역 * 시마 : 빅쿠계를 줄 수 있는 계단 2. 메따승원 상가 수행공동체 운영 방식 빅쿠들이여, 빅쿠들이 정기적으로 모이고, 자주 모이면 빅쿠들은 퇴보하지 않고 향상으로 나아갈 것이다. 빅쿠들이여, 빅쿠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해산하고, 화합하여 상가의 일을 결정하면 빅쿠들은 퇴보하지 않고 향상으로 나아갈 것이다. 대반열반경 상가(승가)의 주요 안건은 *나야까 빅쿠로 구성된 상가 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모든 빅쿠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정기모임(포살 등)에서 *깜마와짜 의식을 통하여 빅쿠의 만장일치로 승인을 얻습니다.
* 상가(Saṅgha) : 율장에 4명 이상의 빅쿠가 모이면 상가가 됩니다. * 1인 : 뿍갈라, Puggalā * 2인~3인 : 가나, Gaṇa * 나야까 빅쿠(nāyaka bhikkhu) : 상가를 이끌어 가는 주요 빅쿠 * 깜마와짜(kammavācā) : 갈마의규, 상가에 승인을 구하는 말 상가는 율장에 의거하여 상가의 빅쿠가 운영을 해야 하며 빅쿠는 일체 금전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재정 지출과 관련된 사항은 상가의 합의에 의해 최종 승인이 이루어지면 불자가 집행합니다. 상가에 보시된 모든 재산은 재가불자에게 보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자는 재정과 관련된 안건은 반드시 상가에 먼저 알리고 상가의 최종 승인이 이루어진 후에 집행합니다.
그래서 상가는 빅쿠로 구성된 1)상가 위원회와 재가불자로 구성된 2)불자 위원회로 운영합니다.
불자 위원회는 상가위원회(나야까 빅쿠)의 심의를 거쳐 상가의 승인을 받아 구성하고 임기를 정합니다.
상가는 어느 개인의 소유가 아님으로 개인이나 소수의 인원에 의해 상가가 좌지우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상가위원의 임기와 불자 위원의 임기를 정하고 있습니다.
상가는 철저하게 율장에 의거하여 법과 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나야까(nāyaka) 빅쿠로 구성된 상가 위원회의 협의와 상가의 합의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빅쿠는 금전보시를 직접 받을 수 없음으로 상가 보시금 등의 용어는 ‘상가에 보시된 허용품’ 이라는 용어로 사용.)
상가에 보시된 허용품(보시금)은 상가의 재산으로 개인이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상가 위원회(나야까 빅쿠)에서 직접 운영을 하며 반드시 상가 위원회의 협의와 상가의 합의를 거친 다음에 불자 위원회에서 집행합니다.
불자 위원회는 상가 위원회와 상가에서 승인한 사항을 집행하고 상가의 재정, 실무,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상가의 운영을 돕기 위하여 상가에 보시된 허용품 및 재정현황을 정기(월말)로 상가 위원회에 알리거나 공지합니다.
불자 위원회는 상가의 전통과 청정함을 유지하고 상가의 세속화를 방지하기 위해 상가의 합의에 의해 승인된 재정과 관련된 사항을 집행하고 지원하는 것 이외에 상가 고유의 일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불자 위원회는 상가의 운영에 세간의 비방을 받을 만한 허물이 생기지 않도록 상가와 관련된 결정은 반드시 상가위원회에 알리고 조언을 구해서 상가의 승인을 받아 집행합니다.
상가 위원회도 협의된 사항은 반드시 상가 구성원 전체의 승인(만장일치)을 받아 상가의 운영이 법과 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상가는 철저하게 자율보시로 운영이 되며 율장에 의거하여 절 재정을 목적으로 수행비나 숙식비를 받거나 금전을 대가로 어떤 의식이나 행사를 하지 않습니다.
상가 위원회와 불자 위원회는 상가에서 승인한 것이 잘 준수되고 상가가 청정함을 유지하도록 청정하지 못한 빅쿠나 불법승 삼보에 신심이 없는 재가불자에 의해 상가가 법과 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면 정관 등의 제도적인 장치로 단속합니다.
상가는 상가 위원회와 불자 위원회가 함께 1) 상가에서 승인한 것을 잘 준수하고 2) 상가가 법과 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며 3) 상가의 전통과 청정함을 유지하고 4) 상가의 세속화를 막고 5) 상가의 운영에 세간의 비방을 받을 만한 허물이 생기지 않도록 법과 율에 근거하여 상가의 전통대로 운영합니다.
3. 상가 수행공동체 규율 수행공동체에 머물며 수행하시는 모든 출가자 및 불자의 이익을 위해 모든 거주자는 수행공동체 규율을 준수해야 합니다. 수행공동체 규율은 진지하고 성실하게 수행하고자 하는 거주자들의 최대한의 이익을 위해 모두가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아래 규율들은 수행의 이익과 조화로운 거주환경을 위해 마련되었고, 모두가 잘 준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불법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와 장소, 문화와 습관 및 사고방식에 따른 차이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1) 상가 수행공동체 규율 ① 모든 수행공동체 거주자는 진실한 마음으로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조화롭게 화합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수행은 자만심과 허영심, 욕심과 성냄, 자기 견해의 고집과 어리석음 등을 극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공동체에서 조화롭게 화합하며 공동의 이익을 생각하며 생활할 수 있는 출가자나 불자만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② 스승과, 동료 거주자, 환경 등에 감사하는 마음대신 불평과 비난, 공동체의 규율을 따르지 않는 분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이의 수행에도 장애를 초래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③ 인내와 이해, 관용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공동체에서 거주한다면,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수행의 공덕을 최대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④ 다른 사람과 수행을 논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경험(성취)을 말하지 않습니다. ⑤ 항상 주의 사람을 배려해야 합니다. 법당을 드나들 때, 자리로 이동할 때, 앉아 있을 때, 다른 모든 동작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조용히 해야 합니다. ⑥ 법당 안이나 주변에서 말하지 않습니다. 말해야 할 경우는 법당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른 사람이 들리지 않도록 말해야 합니다. 2) 주요 사항 ① 항상 복장을 단정히 합니다. ② 흡연, 음주, 담배, 마약류는 엄격하게 금합니다. 발각되면 수행처를 떠나야 합니다. ③ 수행처의 규율을 준수합니다. 수행처의 규율을 어기면 수행처를 떠나야 합니다. ④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물, 전기를 사용하고 나서 반드시 끄고 낭비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입니다. ⑤ 모든 수행자는 본인의 방을 청소해야 합니다. ⑥ 방에 이성을 출입시킬 수 없습니다. 남녀 간의 대화는 공공장소에서 합니다. ⑦ 생각하고 말하고 행할 때 항상 남을 배려합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 잘못을 보는 것을 피하고, 만족하고 인내하는 법을 배웁니다. ⑧ 재가불자는 오계를 반드시 지킵니다. 자신의 수행과 공공의 조화를 위하여 오계를 기억하고 엄격하게 지켜야 합니다. ⑨ 수행공동체의 이익을 위해서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약물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분(정신과 치료중인 분, 약물 복용 중이신 분 등)들은 수행공동체에 참가하실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3) 오계(빤짜실라, pañca sīla) : 재가불자 ① 살아 있는 생명을 죽이지 않습니다. ② 주지 않는 것을 갖지 않습니다. ③ 성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④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⑤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술(곡차)이나 약물을 먹지 않습니다. 수행공동체의 수행자가 모든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태인 최상의 행복, ‘열반’을 성취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4) 테라와다 출가자 규율 가. 주요 사항 ① 상가대중의 화합을 위하여 빅쿠 계율을 반드시 지킵니다. ② 정오 이후에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 딱딱한 음식, 과일, 채소를 끓이거나 가공한 주스, 마일로, 우유, 초콜릿 등. (빅쿠 주요 계율 참조) ■ 정오 이후에 먹는 것이 허용되는 것 : 뜨거운 물, 차가운 물, 찬물에 섞은 신선한 과즙, 설탕, 기름, 꿀, 설탕 및 순수 사탕(유제품이나 견과류 등이 포함되지 않은 사탕), 유자차, 생강차, 인삼, 차, 블랙커피, 허용된 약 등은 먹을 수 있습니다. ③ 음식은 핫타빠사(약 120cm 이내) 안에서 보시자에게 직접 받은 음식만 먹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건네주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은 계율에 허용되지 않습니다. ④ 흡연, 음주, 담배, 마약류는 엄격하게 금합니다. 발각되면 메따승원을 떠나야 합니다. ⑤ 모든 빅쿠는 본인의 방과 주변을 청소해야 합니다. ⑥ 생각하고 말하고 행할 때 항상 남을 배려합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 잘못을 보는 것을 피하고, 만족하고 인내하는 법을 배웁니다. ⑦ 맨발로 다닐 경우에는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발을 씻어야 합니다. ⑧ 빅쿠가 혼자 방에 있을 때, 한 사람의 여성을 방에 들여서는 안 됩니다. 나. 테라와다 출가자 규율(테라와다 빅쿠, 사마네라, 10계 수지한 여성 출가자) ① 계율을 수지하고 닛사야(의지)에 참여해야 합니다. ■ 테라와다 빅쿠 : 계목(빠띠목카)의 227계, 기타 율장의 규정, 닛사야(의지) 참여 ■ 테라와다 사마네라 : 10계, 75가지 세키야, 기타 율장의 규정, 닛사야(의지) 참여 ■ 테라와다 여성출가자(샤알레이) : 10계, 닛사야(의지) 참여 ★ 위 규율은 닛사야 스승이 머무실 경우에 한함. ② 금전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 테라와다 빅쿠, 테라와다 사마네라, 10계를 수지한 여성 출가자는 어떠한 형태의 돈(현금, 신용 카드, 수표, 전자화폐, 금, 은, 보석 등)을 받거나 사용하거나 만지거나 소지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온 돈 등은 영원히 포기합니다. (빅쿠 주요 계율 참조) 다. 테라와다 빅쿠 규율 ① 닛사야(Nissāya, 의지)를 해야 합니다. : 5와사 미만이나 자격요건이 안 되는 빅쿠는 적어도 10년 이상의 자격을 갖춘 스승에게 의지해 합니다. (닛사야 스승이 있을 경우) ② 음식을 보관할 수 없습니다. 강장약[①기(우유에서 걸러낸 기름), ②생 버터(우유의 지방에서 걸러낸 끓이지 않고 굳은 버터), ③기름, ④꿀, ⑤설탕(당밀, 사탕)] 의 경우도 7일 이상 저장할 수 없습니다. 8일차 동트기 전에 모든 강장약은 재가자, 여성출가자, 사미에게 다시 돌려줄 것을 기대하지 말고 주어야 합니다. 기름, 설탕이 들어 있는 약품도 7일 규정에 적용된다. ③ 음식 관련 택배는 주기 전에 만질 수 없습니다. : 상가에 음식, 강장약, 약품 등이 들어 있는 택배가 도착할 경우, 재가자나 사미(니)가 열어보기 전까지 만지면 안 됩니다. (음식이나 약일 경우에 공양 올리기 전에 빅쿠가 건드리면 빅쿠는 영원히 포기해야 합니다.) ④ 테라와다 빅쿠는 후원자나 친척 이외의 사람에게 필수품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아파서 약이 필요할 경우에만 이 규정에서 제외됩니다. ⑤ 탁발 예절을 지킵니다. 법랍순서대로 탁발을 해야 합니다. 불자가 알아야 할 상가 예법 1. 계율과 재가자의 관계
2. 금품과 관련된 예법 닛삭기야 18. 금전(루삐야, rūpiya)
금전(루삐야, rūpiya)의 정의
닛삭기야 19. 금전거래(루삐야삼워하라, rūpiya-saṃvohāra)
닛삭기야 20. 물물거래(까야윅까야, kayavikkaya)
닛삭기야 10. 금전 보시(왕, 라자, rāja)
깝삐야의 허용 및 금전 소유의 금지 : ‘멘다까의 허용’ ☸ 율장대품 Mv.VI.34.21
3. 여성과 관련된 예법 상가디세사 2. 여성의 신체접촉(까야상삭가, kāyasaṃsagga)
빠찟띠야 44. 외진 곳에 여성과 앉음(rahonisajja)
빠찟띠야 45. 떨어진 곳에 여성과 앉음(rahonisajja)
빠찟띠야 67. 계획(삼위다나, saṃvidhāna)
4. 음식공양과 관련된 예법 닛삭기야 23. 강장약(베삿자, bhesajja) : 7일 보관 가능
다음과 같은 강장약은 빅쿠가 받아서 7일간 보관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빠찟띠야 32. 대중공양(가나보자나, gaṇabhojana)
빠찟띠야 37. 오후 공양(위깔라 보자나, vikāla-bhojana)
빠찟띠야 38. 보관(산니디까라, sannidhikāra)
빠찟띠야 40. 직접 건네준 음식(이쑤시개, dantapona)
▷ 공양간 당부 말씀
▷ 공양을 올려도 받을 수 없는 고기 Mv.VI.31.14
음식 저장과 조리 Mv.VI.17.3, Mv.VI.17.6
식사 예절 당부 말씀 Cv.V.19.2
탁발(삔다빠따, piṇḍapāta) Mv.I.30.4, Mv.I.77
5. 예 절
빠라지까 4. 초인의 상태(uttarimanussadhamma)
빠찟띠야 8. 실제 성취 알림(bhūtā-rocana)
상가디세사 5. 중매(산짜릿따, sañcaritta)
빠찟띠야 5. 재가자와 동숙(사하세이야, sahaseyya)
빠찟띠야 10. 땅 파기(빠타위 카나나, pathavi-khaṇana)
빠찟띠야 11. 식물(부따가마, bhūtagāma)
자라날 수 있는 식물(bījagāma)의 공양 전 허용 절차
빅쿠가 법문을 할 수 없는 사람(세키야 율) : 아픈 사람에게는 할 수 있습니다.
빅쿠들의 호칭에 대한 당부 대반열반경
다시는 빅쿠가 될 수 없는 경우 율장 대품
절과 합장 율장 소품 Cv.VI.6.5
※ 상가 예절 관련 당부 말씀
절하는 법(일어나지 않고 앉아서 삼배합니다.)
재가자가 스님을 뵐 때
▶▶ 메따승원 ◀◀ 메따승원 전경 7,076평(23,392㎡) 빅쿠 꾸띠(좌) 및 공양간(우) 빅쿠 꾸띠(거처) 방사 4 상가 수행공동체 꾸띠(토굴) 1 화장실 주방 공양간 쉼터 |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