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히간 마차도의 간략한 전기 .........

[스피럴 가드]

RIGAN MACHADO BIO

Written by Super User. Posted in Machado

Master Rigan Machado is a living legend in the world of Brazilian Jiu-Jitsu and is considered by many to be the greatest grappler to ever walk the face of the planet.

Master Rigan holds the prestigious Red and Black Belt and is nephew of the Legendary Grandmaster Carlos Gracie. Master Rigan Machado achieved his legendary stature at the world championship level by amassing a record like never been seen again.

From the age of 14 through 21, he won the World Championships every year and every belt division. He amassed a record of 365 wins and no losses in Brazilian Jiu-Jitsu competition. He also created a record by having 19 matches in one day and finishing all of them by submission. He has also competed and won in other styles of grappling such as Sambo in which he took 2nd place in the World Championships.

He remains unbeaten in Brazilian Jiu-Jitsu in more than 13 years of competition. Master Rigan Machado is one of the most unique and interesting people in the martial of Brazilian Jiu-Jitsu because of the desire he has to bring the best out of all his students. He has taken pride in the fact that he will always be a student of the art and he will always make sure that his students receive the best from him at all time. He has now become a world renown instructor and now wants to teach you the teachings of his legendary career.

마스터 히간 마차도는 브라질 주짓수의 살아있는 전설이며 지구의 표면을 걷고있는 많은 위대한 그레플러들에게 중요한 사람으로 고려된다.  신망있는 레드 블렉벨트인  히간은 전설적인 그랜드 마스터인 카를로스 그레이시의 조카이다.

마스터 히간은 한번도 보지못한 놀라운 기록으로 월드 챔피언쉽에서 그의 전설적인 평판을 달성했다.

14세부터 21세 동안, 그는 월드 챔피언쉽에서 매년 참가한 모든 벨트 부분에서 우승을 하였다.  그는 주짓수 대회에서 365승을 기록하는 동안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하루에 19경기를 모두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기록도 만들었다.

그는 다른 그래플링  스타일인 삼보  월드 챔피언쉽에서도  2등을 했다.

그는 13년 이상 주짓수 시합에서 그를 이긴 사람은 없었다. (의역)

마스터 히간은 주짓수에서 가장 뛰어나고 흥미로운 사람중에 한명이다. 왜냐하면 그는 가르침에 있어서도 훌륭했다(의역)  그는  제자들이 주짓수를 잘하게 될거라는 사실에 자긍심을 가져왔고, 그는 항상 자신의 가르침으로 부터 최고가 될거라고 확신했다.  그는 이제 유명한 지도자가 되었고, 이제 그의 전설적인 경력으로 당신을 가르치길 원한다..... 

Rigan Machado was born on the 2^nd of July, 1966 in Rio de Janeiro, Brazil. He had Carlos Gracie as an uncle (Carlos was married to the sister of Rigan’s mother) and so Rigan grew up being very close to the Jiu Jitsu environment, rolling with his cousins from an early age.

히간 마차도는 1966년 7월 2일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태어났다. 그의 삼촌은 카를로스 그레이시이고( 카를로스는 히간의어머니의 자매와 결혼함) 그래서 어릴 때부터 그의 사촌들과 구르면서 주짓수의 환경에 익숙하게 성장했다.

When Rigan reached his mid-teens (around 14 or 15 years old), he started taking Jiu Jitsu more seriously, becoming a fierce competitor. He started training with one of his older cousins, who was already a legend of the sport, Rolls Gracie, and stayed with Rolls until his tragic death in 1982. At the time, Carlos Gracie Junior was seen as Rolls Gracie’s second in command and Rigan as the 3^rd, with the Master’s passing, Rigan took the spot as assistant instructor while Carlinhos took control of the  class, shortly after Rigan Machado became the first ever Carlos Gracie Junior black belt.

그가 십대 중만에 ( 14살이나 15살 때) 그는 더욱 열정적인 주짓떼로가 되기에 이르렀다. 그는 이미 주짓수의 전설인사촌형  홀스 그레이시와 훈련을 시작했고, 홀스가 1982년 비극적인 죽을을 맞이할 때 까지 같이했다.홀스 그레이시 사후에, 카를로스 그레이시 주니어는 홀스 그레이시의 수석 사범이 되었고, 히간은 부수석 사범이 되었다.(의역) 카를로스가 수업을 지도할 동안에 히간은 사범으로 활동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히간은 카를로스 그레이시 주니어의 첫번째 블랙벨트가 되었다.

In the late 1980’s Rigan Machado came to San Francisco where he spent some time with his cousin Cesar Gracie. He stayed in the Bay Area for a while, but there was very little Jiu Jitsu there and so he moved to Los Angeles. In L.A. he started coaching at Rorion Gracie’s academy, Royce Gracie was incredibly busy teaching private lessons and with the enthusiastic growth of the place, Rorion needed someone to coach the group classes. Rigan Machado spent a year at the Gracie academy but he left because of diverging ideas on how classes should be structured. As Rigan left, he had plans to call his own academy Gracie Jiu Jitsu, this was not possible as Rorion Gracie had the legal rights to the Gracie Jiu Jitsu name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1980년대 후반에 히간 마차도는 그의 사촌인 시저 그레이시와 함께 약간의 시간을 보냈던 샌프란시스코에 왔다. 그는 에어리어 베이에서 잠시 머물렀으나, 그곳에는 주짓수를 수련할 여건이 안돼서 L.A로 이사했다. 그곳에 있는 호리온 그레이시 아카데미에서 지도했다. 호이스 그레이시는 개인레슨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바빳고, 그 곳의 폭발적인 성장 때문에 호리온은 단체 수업을 할 코치가 필요하게 되었다. 히간 마차도는 그레이시 도장에서 일년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수업 방식에 따른 견해차이로 떠나게되었다. 히간이 떠났때 자신의 도장을 그레이시 주짓수로 만들길 계획했지만, 미국내의 그레이시 주짓수 명칭에 대한 법적인 권리는 호리온이 가지고 있어서 불가능하게 되었다.

As Rigan did not have the rights to give his master’s name to his school, he chose to call it Machado Jiu Jitsu with the approval of Carlinhos Gracie. In the early days, Rigan was fortunate to have the help of Hollywood actor Chuck Norris, who helped him get established and brought a lot of attention to the gym. With the rapid growth of the academy, Rigan felt the need to bring his own brothers to the US to help him with the business.

히간은 그의 그레이시 아카데미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카를로스 그레이시로 부터 마차도 주짓수 명칭 사용을 승인받았다.히간이 체육관 설립과 많은 지침에 관해 도움을 준 헐리우드 배우 척 노리스를 만난것은 행운이었다. 체육관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히간은 그의 형제들을 자신의 사업을 돕도록 미국에 데려올 필요를 느꼇다.

As there weren’t any BJJ competitions in the US worthy of a fighter of Rigan’s calibre at the time, Machado decided to start competing in different tournaments where he could keep sharp and have fun. He entered many Sambo (Sombo) and Judo competitions winning several of those, including 3 Pan American championships and 4 national US championships in Sambo, but as both Sambo and Judo had very restricting rules on the ground, Rigan ended leaving his competitive career on the side to dedicate himself fully to coaching Jiu Jitsu.

그 때에 히간은 미국에서 파이터로써 어떠한 경력이 없었기 때문에, 마차도는 자신을 날카롭게 유지하고(실력을 지킨다는 뜻)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다른 토너먼트 경기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많은 삼보와 유도 시합에 참여했고, 그 결과 3회의 팬암 우승 4회의 전미 삼보 챔피언쉽 우승을 했다. 그러나 삼보와 유도는 그라운드 상황에서 매우 제한적인 룰을 가지고 있어서 , 히간은 주짓수에 지도에 완전히 헌신하기 위해 그의 대회 참가에 종지부를 찍게되었다..

나름 노력했지만, 번역에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번역 : 대구이종격투기 이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