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면증(깜박 깜박 조는 과수면증) 병 이름도 잘도 만들어

[행복튼튼]

모르면 병이다 대책이 없으니 병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병도 아닌것이 정말 대책이 없는 증상이다 잠도 오는것도 아닌것이 조는것도 아닌것이 순간적으로 잠과 졸음이 한꺼번에 오면서 운전대를 잡으면 상당히 위험하지만 본인은 건강상 이상이 있다고 생각안하지만 적어도 뚜렷한 큰 병 없이 10군데 정도의 이상은 있다 먼저 폐의 기능에서 산소 유입이 모자라니 몸속의 피가 어혈이 많고 뇌혈관도 문제가 있는데 병원 약으로서 치료 불가능. 일시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내 몸을 바꾸는 운동요법으로 폐활량을 키우고 폐나 간 심장 이 장기들은 뼈가 없으므로 공간만 만들어 주면 얼마던지 되살릴수 있고
30% 활동 안해도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나올수도 있으며 정확한 기능의 역활은 본인이 무디지 않으면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