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귀엽기만 한 본인의 손녀..........
귀여운 손녀 김서율이와 아들내외를 초청해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예지원에서 단촐하게 식사를 하며
그 동안 밀린 이야기와
앞으로 우리식구가 단합하고 화합해서
다정다감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라는바입니다.
많은 돈도 바라지도 않고
또한 권력과 막강한 힘도 바라지도 않고
그저 평범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가정이 되었으며
바라는 마음이고
가족끼리 만나 맛있는 식사도 하고
시간 있을 땐 여행도 하며
다정다감한 가족이 되기를 바라옵고
명절 땐 곡성군 겸면 선산에 계신 어머님 묘소도 찾아뵙고
산소에 가족모두가 인사 드리고
광주 그린요양병원에 계신 아버님도 찾아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손녀 서율이가 아프지 않고
잘 크기를 바라옵고
저희 가족이 지금처럼 평범하고 다정하게 살기를 바라고
그리고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