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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기업가로 크게 성공하고 노동자의 복지향상에도 힘을 쏟아 살아서도 세계적으로 존경받은 인물이다. 그는 공개적인 반유태주의자이며 히틀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1938년 7월 30일 포드의 75회 생일에 히틀러는 감사를 표하는 친서와 함께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훈장인 독일독수리훈장을 보냈다. 포드는 제3제국이 패망한 후에도 1947년에 사망할 때까지 이 훈장을 자랑스럽게 간직하였다.
1924년식 T모델 포드 자동차
헨리 포드는 유태인에 관한 실증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로 반유태주의 사상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그는 1919년에 주간지 신문 ‘디어본 인디펜던트’(The Dearborn Independent)를 인수하여 1920년 봄부터 2년간 유태인 문제를 연재한 후 1922년에 ‘국제유태인’이라는 제목의 4부작 책으로 출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95년 전에 발표한 글이 마치 최근에 쓴 것처럼 생생한 실감을 느끼게 한다. 일부를 발췌 소개한다.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자신들만의 목적을 위해 이 나라와 저 나라를 싸움 붙이는 유태인 국제은행가들 그리고 부(富)와 권력의 자리에 앉기 위해 이 나라 저 나라를 돌아다니며 반란과 혁명을 선동하는 유태인 공산주의자들이야말로 오늘날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화근이다.
내가 국제유태자본에 반대하는 이유는 모든 전쟁의 배후에는 그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전쟁도 이들 없이는 시작되지 않고 그 어떤 전쟁도 이들의 허락 없이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이들에 맞서는 이유는 이들은 조국도 없으면서 모든 나라의 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몰기 때문이다.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도 모른다. 국제유태자본이 모든 국가 위에 군림하는 세계정부(Super Government)로 존재하는 한 평화는 불가능하다. 국제유태자본은 평화적인 산업이 아니라 전쟁으로 돈을 번다. 이러한 근원을 파헤쳐 이들을 대중에게 노출시키고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평화는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전쟁(注 :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독일 유태인들은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부상(浮上)하려면 독일이 이번 전쟁에서 반드시 패전해야 한다고 공개적인 설교를 하고 다녔다. 독일 사회민주당은 독일이 이번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선언했다.
미국에서 유태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도시인 뉴욕의 유태인들은 허수아비들을 내세우고 막후에서 실질적으로 통치해 왔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막후에 유태인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권력의 끈을 잡아당겨 겉으로는 대립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양쪽 모두를 동시에 지배하니 뉴욕에서는 어느 정당의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하든 유태인당이 항상 승리하게 되어 있다. 선거는 보통 사람들에게도 참정권이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기 위한 일종의 쇼에 불과한 셈이다.
만약 유태인들이 밀어준 정치인이 어쩌다 그들에게 불복종할 경우에는 그의 스캔들이 터져 나오고 조사위원회가 구성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탄핵된다. 그러기에 유대인들이 선호하는 정치인은 ‘과거’가 있는 인물이다. ‘과거’가 없으면 선거자금에 관련된 그 무엇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유태인들이 자기네가 밀어주고자 하는 정치인의 약점을 사전에 철저하게 조사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미국 대통령은 유태인의 입김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이다. 권력유지를 위해 유태인이 대통령 자리에 앉을 필요도 없다. 윌슨 대통령은 만사를 유태인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태인은 윌슨을 최대한 이용했다.
(注 ; 윌슨 대통령 임기 중의 연방준비은행 설립, 제1차 세계대전 참전, 볼셰비키 혁명 지원, 국제연맹 창설 등은 모두 유태인의 구상을 실행한 것들이다. 그래서 유태인은 윌슨을 가장 좋아한다.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교육계와 언론계는 러시모아 산의 다섯 번째 큰 바위 얼굴로 윌슨 대통령을 추천하고 있다. 윌슨은 프린스턴대학 교수 시절 옆집에 사는 동료 교수 부인과 불륜 관계였는데 유태인 조직은 이 약점을 이용해서 윌슨이 미국에서 최초로 유태인을 대법관에 임명하도록 했다. 그 대법관은 루이스 브랜디스다.)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의 금융과 금, 은, 동, 다이아몬드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유태인 솔로몬 구겐하임은 미국의 구리산업 재벌이다. 유태인은 이 나라의 설탕, 담배, 술, 육류가공, 남녀 기성복, 모피의류, 사치품, 귀금속, 곡물, 면화, 제련, 정기간행물, 출판, 신문, 통신, 금융 산업을 지배한다. 마약밀매, 매춘, 폭력조직, 노동조합도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다.
(注 ; 헨리 포드는 이 대목에서 석유산업을 빠트렸다. 미국의 석유왕 존 D 록펠러는 유태인이 아니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록펠러는 예수교 신자였으나 예수교로 개종한 유태인도 무척 많았다. 바위를 뚫는 사람이라는 뜻인 록펠러(Rockefeller)라는 성은 로겐펠더(Rogenfelder)를 미국식으로 부른 것이다. 로겐펠더는 동부 유럽에서 흔한 유태인의 성이며 존 D 록펠러의 모친은 독일 출신 유태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의 귀환법에 따르면 록펠러는 유태인이다.)
유태인이 소유하지 않은 신문이라고 해서 유태인의 통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물론 아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지명도 있는 출판사를 통해 유태인 문제와 관련된 책을 출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유태인은 자기들에 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요구한다.
프랑스 혁명 전까지 유태인은 대개 성(姓)이 없었다. 1808년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유태인에게 성(姓)을 사용하라고 명령했다. 유태인은 주로 귀금속, 식물, 동물 등의 이름을 빌려 가족의 성(姓)으로 삼았다. 루빈슈타인, 골드슈타인, 실버버그, 릴리엔탈, 울프, 만델바움 등이 대표적이다.
그래서 유태인은 자신의 姓을 다른 민족처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유태인은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하여 이름은 물론 姓까지 쉽게 바꾼다. 러시아의 혁명가들은 러시아식 성명(姓名)으로 정체를 감추었다. 회사나 상점의 실제 주인으로 앵글로색슨의 성명을 쓰고 있는 사람이 알고 보면 유태인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注 ; 유태인이 성씨를 등록할 때 멋진 姓은 이름값을 내고 허가 받았다.
金- Gold / 銀- Silver / 城- Berg, Burg / 장미꽃- Ross, Rosa
가난한 사람의 성씨는 공무원들이 아무렇게나 지었다.
돌쇠- Stein, Stone / 바위- Rock / 늑대- Wolf, Woolf / 단단- Hard / 어부- Fisher / 양치기- Shepherd, Sheppard )
장사하는 사람은 자연히 두뇌 회전이 빠르다. 역사가 말해주듯 유태인은 대대로 장사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 민족이다. 유태인은 본능적으로 돈의 흐름을 감지한다. 어음과 무기명채권(無記名債券), 증서, 수표, 주식은 유태인의 발명품이다. 파리, 런던,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뉴욕의 주식시장은 유태인이 개설했다. 백화점, 박리다매(薄利多賣), 할부판매 역시 유태인이 생각해냈다.
세계에 걸쳐 분산된 유태인은 혈연과 신앙, 박해와 시련의 공통된 경험을 통해 국제적 연대를 유지해 왔다. 이들 사이에 끊임없이 정보를 교환하고 있으니 세계 각국에 특파원을 주재시키는 것과 같다.
돈을 만들어내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위에 군림하고 있는 유태인의 사기업(私企業)이다. 그러나 미국인 1천명 중 999명은 연방준비은행이 공익을 위한 정부기관이라고 생각한다.
국제금융을 통제하는 그룹의 구성원은 예외 없이 유태인이다. 전 세계 유태인의 수뇌부를 구성하는 국제은행가들과 그 참모들은 세계 권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나라에 거주하며 지구상 어디든 어려움을 겪는 유태인 사회가 있으면 원조와 함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태인에게 친절하지 않은 나라는 된서리를 맞고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러시아가 그렇게 당했다.
미국의 대중연예 산업은 유태인 소유이다. 대중음악, 연극, 영화, 뮤지컬 제작에서 극장운영까지 이 분야의 모든 것을 유태인이 지배한다. 유태인이 지배하는 연극의 특징은 나체 여인이 등장하는 음란성이다. 유태인이 이 나라의 영화산업을 장악한 뒤 전 세계에 부도덕하고 음란한 풍조를 퍼트리는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그러나 활동사진의 발명과 개발에 유태인이 기여한 바는 없다.
스포츠를 도박판으로 만들어서 승부조작으로 부당이득을 챙기고 스포츠를 부패와 타락으로 몰아간 자들은 유태인이다. 프로레슬링은 쇼이고 서커스이다. 선수들은 유태인 사업주의 각본대로 관중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연기자들이다. 프로레슬링 경기는 유태인의 영향 아래에서 스포츠의 타락을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이다. 프로야구도 거의 유태인 수중에 넘어 갔다.
유태적 관념과 가치관은 어렵고 힘든 것은 싫어하고 쉽고 편한 것을 환영하는 인간의 태생적 약점을 파고든다. 유태인은 ‘하고 싶은 것을 하라’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이다’라고 속삭인다. 유태인의 배금주의(拜金主義)는 이 나라 모든 직업인에게 아주 나쁜 영향을 끼쳤다. 일해서 얻는 정신적 보상보다 일해서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훨씬 더 큰 관심사가 되었다.
유태인의 천재성은 그들이 토지 대신 사람을 벗겨먹고 산다는 것이다. 그들은 다른 민족들처럼 땅을 일구거나 천연자원으로 상품을 생산하여 삶을 꾸려가는 대신 그런 일을 하는 다른 민족들의 피를 빨아먹고 살아간다. 들판과 공장에서 땀을 흘리는 일은 다른 민족들에게 맡기고 유태인은 이들이 거둔 결실을 착취한다.
유태인은 신(神)의 선민(選民)이며 영광스런 미래가 약속되어 있다는 것이 유태교의 핵심 사상이다. 유태인은 모세의 율법을 랍비들이 해석했다는 탈무드를 신봉한다. 그리고 이 탈무드에 의하면 유태인은 신(神)의 선민(選民)으로 그들보다 열등한 비유태인들을 개나 소처럼 부릴 권리가 있고 이 와중에서 비유태인들이 죽든 살든 상관없다고 한다.
첫댓글 이형의 글들은 어디서 퍼 온 글인지 아니면 직접 쓴건지 궁굼하네 ! 정말 대단하고 독특한 관점이라서 !
광헌이가 쓴 글이 직접 쓴 글인지 퍼온 글인지는 광헌이가 지금까지 쓴 글을 모두 읽어보면 저절로 알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