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마지막(네번째) 메시지

[은수 kallah]

(펌)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마지막(네번째) 메시지

(<펌> 원본 게시 날짜: 2015/03/18, 01:45/ 출처: http://blog.naver.com/lilyhjr/220303292544)

메시지를 받던날....

그 흥분이 지금 고스란히 심장에 방망이질을 하며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휴거가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글을 쓰고 있음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입니다.

도마가 예수님의 손과 허리에서 고난의 흔적을 확인하고서야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일어나고 나서야

휴거 사건이 진짜 인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도 진짜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왜 그렇게 오랜 기간 교회를 다녔음에도

당신은 왜 그많은 사역과 봉사를 하였음에도

휴거 사건의 주인공이 될 수 없었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보는 ​관점의 잘못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39권은

가장 오래된 욥기를 시작으로.. 물론 다른 견해도 있을 것입니다.

대략 1500여년에 걸쳐 쓰여졌습니다.

​말라기서를 마지막으로 약 400년의 침묵이 흐른 후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신약성경 27권은

놀랍게도 50여년의 짧은 시간안에 완성이 되었고

2000년이 흐른 지금까지 더이상 성경은 새롭게 쓰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통계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아담으로 부터 말라기에 이르기까지

4000여년에 걸친 하나님의 계획....

인간을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심으로 실제가 되었으며

또한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다 이루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 하셔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죠...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의 거처를 예비하러 간단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다시 올거야....

자!  이 말을 눈 앞에 계신 예수님께 직접 듣고

또 눈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을 직접 본 제자들에게

주님의 다시오심은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몇일 혹은 몇주 ,  몇달,  몇년 후에 있을 실제였고 사실이였으며

손꼽아 기다리는 현실이였습니다.

즉.....

신약성경을 대할 때....

신약성경을 묵상할 때....

주님 곧 오실 것이다 라는 사실이 가슴 안에 없다면...

신약성경의 핵심을 결코 볼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가 이 부분을 써 내려 갈 때에 이부분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느껴졌을까요..

사도행전 2장 44절~47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서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이러한 초대교회의 모습을 가능하게 한 힘이 무엇이겠습니까?

주님이 곧 오실것이다 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7장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약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7장 전체를 결혼에 대하여 써내려 가면서

결혼하지 않기를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바울 자신은

주님이 곧 오실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만약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2000년이나 기다려야 하는 것을

그 당시 알았다면 절대 이러한 권면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구원의 주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구원을 완성시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재림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며 핵심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이 땅에 다시오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결코 신약 성경을 제대로 깨달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와 성도가

성경을 그저 복받는 길잡이로서

또는 훌륭한 도덕 교과서 정도로 알고있다는 사실입니다​.

휴거 되지 못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마지막 때인 것을 알고 있었고

휴거와 재림에 대한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었음에도

휴거되지 못하였음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말씀이 지식과 정보로써 머리에 쌓여진 것을

믿음이라고 오해한 까닭입니다.

믿음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마음으로 사귀어 깊이 친밀해지는 것입니다.

자.....

이제 아주 중요한 말씀을 나눌 것입니다.

휴거 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절망스럽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러한 당신을 위하여

주님은 이 글을 준비하셨고

당신이 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인도하셨음을 믿으십시요.

창세기 8장 , 9장​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 되지 아니할지라

창세기 무지개 언약속에서

당신은 엄청난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노아의 홍수 사건으로 온 인류와 생물의 죽음을 보시며

하나님은 다시는 모두를 죽게 하는 심판을 내리지 않을 것을 결심하십니다.

그래서 인류의 궁극의 심판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사건 전에

휴거라는 이벤트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문이 닫히고....

더이상 방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에 절규하며 죽어간

수많은 생명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어야만 만유가 회복되어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라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재림이

노아의 홍수처럼 단회적 사건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면

노아의 가족 처럼 극소수만이 구원을 얻는 비극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련하신 안전장치....

그것이 바로 휴거 사건입니다.

휴거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물론 괴롭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은 지상으로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이사야 26장 20절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다니엘 12장 10절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휴거 사건이 환란을 피하는 밀실이라면

휴거 후에 남겨진 사람들은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요.

물론 많은 고통과 두려움이 있겠지만

생명을 얻고 영생을 얻을 유일한 기회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요​.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막연한 기간을 깨어 기도하며

다시오심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을 지켜냈습니다.

휴거된 성도들은

삶을 온전히 아버지 하나님께 의지하며

남들의 비웃음도 아랑곳하지 않고

언제 오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거룩과 경건의 삶을 살며​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던 사람들이였습니다.

하지만.....

휴거 되지 못한 여러분들은.....

결코 막연한 시간이 아닙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시간을 볼 때에 7년의 기간을 넘지 않을 것입니다.

심지어 주님은 초림 주로 오셨을 때에

제자들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2절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마가복음 13장 20절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다니엘서의 예언 된 기간과 계시록의 예언된 기간의 차이가

발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휴거되지 못했다는 사실에 더이상 좌절하지 마십시요....

주님은 신부들과 함께

여러분을 영광의 자리로 인도하기 위하여

반드시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모든 만물이 그 날을 기다리며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그 영광스러운 날에....

당신도 구원받을 백성의 신분으로 그자리에

참예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절대 막연한 시간이 아닙니다.

주님의 재림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하며

성경을 읽으십시요.

신약 성경을 읽으시고​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읽으십시요....​

만약 제가 휴거 되지 못하고 남는 다면

식량과 식수와 땔감을 얻을 수 있는 곳에서

문명을 벗어나 생명과 믿음을 지킬 것입니다.

도시에서는 짐승의 수를 받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될 것이며

또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는 목베임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어찌하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믿음을 지키십시요.....​

막연하고 긴 시간이 결코 아닙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사도들과 제자들의 한마디 한마디 고백들이​

바로 여러분들의 진정한 고백이 될 것입니다.

아!!!!!

한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하심과​

모든 생명을 향한 긍휼과 사랑이여......

휴거 된 모든 성도들과

천국에 먼저 간 성도들과

다시 만나게 될 날이 멀지 않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십시요.....

왕권을 가지고 지상으로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십시요......

요한계시록 22장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휴거 사건 이후에....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여....

이 계시록의 말씀으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메세지는, 모두 4개의 메세지라고 합니다.

본 게시물은 네번째, 마지막 (펌) 메세지이며,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메세지들을 한번에(한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는 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펌)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 (1 ~ 4번 메세지 모음 글)
-->  http://blog.daum.net/jesus.loves.u/1050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 시편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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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곡) 샬롬 예루살렘  Shalom Jerusalem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 시편 122:6 -

[샬롬예루살렘♡새예루살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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