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군산투어 이성당 단팥빵을 맛보면서 월명공원을 오르다.
사림남성도 역시나 단팥빵에 감탄사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전시된 지석
박물관에 전시된 달걀꾸러미를 보니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술도매상에서 본 술항아리 난생 처음 보았습니다.
야마구치 술 도매상집을 구경하고 나오는 사림
요즘 아이들 도량형을 알려주는데 필요할 것같아 한 컷
영명학교 시절로 되돌아가 다정스럽게 주판을 튕기는 희환형과 사모님
박물관 창너머로 보이는 군산항 모습
붉은 색으로 된 다라니경에 대해 설명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박물관 견학을 열심히 한탓에 피곤해 하는 모습입니다.
등대(아마 어청도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예술가를 자칭하는 권영씨의 솜씨 어떠세요?
박물관 전시에 대단히 만족하셨나 봅니다.
1층 로비에서 2층으로 오르는 곳에 배치된 등대가 어울립니다.
이 사신도 사진예술가님의 작품입니다.
어떤 사진이 좋을지 여러차례 권영씨가 구도를 잡아 봅니다.
젊은이한테 부탁해 전원 모습을 남겨 봤습니다.
젊은이가 정성스럽게 등대 모습을 남겼네요.
김치 소리에 미소가 보입니다.
이번 군산투어에 참가한 사림 - 강여사 최여사 송여사 권영씨 창규씨 동석형 희환형 준철씨 최육열
늦은 점심을 위해 서산수산시장 ( 태양이네 집)
광어회와 쭈꾸미를 안주로 건배
서천 희리산 산책로를 걷는 사림
희리산 산책로를 돌아 나오는 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