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 완도는 그옛날 정치꾼들의 이해관계에 숙청의 일환으로 귀양살이의 섬이었다. 하여 추사 김정희며 이광사. 송시열 그외 많은 실학자들이 머물며 거처간 이곳완도. 이젠 섬이아닌 육지가 되어간다.
섬과 섬사이를 잇는 다리들이 놓여저 그렇게 한것이다,귀양살이 섬이아니라 살고싶은 섬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이곳이다, 사철 푸른 숲의 나무들이 자라면서 내품는 휘톤치드며 기분좋은 숲의 냄새들은 남국의 정취를 자아내게한다.
가을이면 노오란 유자향기며 요즘의 봄날이면 치자꽃 향기가 진동한다. 겨울이면 동백의 붉디붉은 ㄲ?ㅊ들이 잔치를 하고 나무사이를 오가는 직박구리들의 지저귐이 쉬지않고 날아다니면서 천국 임을 말해준다.
남국하면 저멀리 캄보디아 같은 곳을 떠올려보자 시종 후덥지근한 날씨에 몸에선 땀이 매시 질질흐르고 끈적끈적한 몸의분비물은 도저히 살기가 어려운 우리체질에는 맞지않는 곳이구나 실감케한다.
헌데 이곳 완도를 보자 .어느때 방문하여도 쾌감지수 100이라는 기분좋은 건강의 섬이라한다.이유는 사시철 내품는 가시나무의 두꺼운 잎에서 발산하는 물질때문이라한다, 전국에서 가장많은 황칠자생자지 바로 대변해주고 있는 섬이다,
중국의 당나라시절 이나무를 그곳 에선 기를수없어 이나무의 칠을 내어서 공납받아 황실의 각종집기류며 심지어는 옷이며 모자에까지 황칠을 칠하여 쉐르키테르팬 성분를 접하고자 하엿다한다, 헌데그나무가 바로 우리이곳에산재한다.
이시대의 공해물질인 전자파를 막고 차단하는데는 이만한 물질이 없다는 황칠.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투기 스텔기에 바로 이물질이 완도에서 산출된 황칠이 발라진것이라한다. 일본인이 수입화여 스텔스기에 도포하고 있다한다.
이나라 국토를 순례하여보면 겨울이면 소나무가 푸르름을 가지고 있을 뿐 산야의 나무들은 옷을 벗고 갈색으로 겨울을 맡고잇다. 헌데 이곳완도는 온산이 푸르른 동백숲이며 황칠나무며 가시나무가 덮고있다.
그러면서 내품는 산소며 기분좋게하는 공기들이 먼옛날 귀양살이하는 선비들이 더욱 정진하며 머리를 식히며 이나라를 위해 걱정하며 밝은 혜안을 길럿을 그때가 생각 키운다, 박정희 시절 저 유럽의 재력가들이 이곳 완도를 30년을 임대하여 주라는 것을 많이도 받아왔다고한다
이유는 아름다운 섬하며 너무도 잔잔한 바다에 요트를 띄워 관광자원으로서 세계에 내놓은 관광지로 개발하겟다고 하였단다 마침 그무렵 박정권은 대일청구권자금을 받아 국민의 분노를 잠재우느라 어려운 시절 국민의 많은
반발을 받기어려워 유럽에 임대를 반아드리지 못하였다는 그시절의 일화가 전해온다. 콜룸부스가 가장 잔잔한 바다라하여 태평야이라 하였다하는 이곳 아열대지역인 완도의 자연경관이야말로 사시철 새들의 낙원이다,
황토팩이라며 얼굴에 치장하는 우리네의 어머님들, 바로이섬이 온섬이 황토로 뒤덮여 잇으며 바로 모든물이 지장수인것이다, 그아래 맥반석이 온섬을 둘러싸고 광물을 방출하며 고기들이 가장 맛잇게 커가는이유가 이광물들이라한다.
鈺또한 어떠한가? 완도의 노화도에서나온 옥이다,예전 미국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 그위성이 올라가다 불에탄이유는 완도의 광산에서 생산하여 일본에서 개발한 타이루(고열)가 한장떨어저나간것이 인명사고로 이어진일이 바로 완도의 옥이란다.
전섬이 옥이요, 맥반석의 섬 .건강의 섬이다,내고향 이곳 완도에서 귀양살이하며 후학들을 가르키고 가신 그님들이 괴나리봇짐에 울며오셧을 이곳섬이 이젠 해남에서 완도로 완도에서 신지도로. 고금에서 약산으로 마량에서 고금도로
이어진것이다. 광주에서 한시간 조금넘으면 도착하는 낚시터가된것이다, 귀양이아닌 충진의 고장 완도가 된것이다,너무도 많은 귀양자들의 발걸음이 머물고간 이곳 완도.일년이면 겨울의 눈을 두세차례볼수있는 건강의 웰빙섬이다,
세계사에서 다섯손가락에 든다는 가장 천민으로 태어나서 자기한몸 영욕을 버리고 천민을 위해 살다간 장보고가 태어난 섬 완도 .세계의 해전사에서 신의 경지라 칭하는 이순신 성웅의 마지막시신이 안치되었든곳 완도의 고금도가 이달 29일 연륙 준공행사를 한다한다.
작은 섬은 어쩌면 작은 나라인편이다, 작으 미니나라. 이나라에서 저나라로 차량으로 건너며 문화를 접할수잇는 곳 .웰빙섬 완도이다. 가장 우리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라는 우리의 문화가 지켜지는 곳 완도이다,
전국에서 분재인구가 가장많고 수석인단체가 가장 많은곳 서예인이 많고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섬사람들의 기질이 숨어있는 곳 이곳 웰빙섬 완도이다. 불교의 영향이가장 많이 남아있는 섬이라한다.
황금의 30배의 가격을 은으로 받았다는 해신이 당나라에 납품하였든 황칠이나오는곳.지금은 사라지고없는 녹차인뇌온차가 나왔든 곳.풍란의 향기로 중국선박들이 뱃길을 잡았다는 곳.가을이면 보리수의 짙은 향기가에 은빛 감생이와 낚시꾼들이 파이팅을 벌이는 곳.
동백의 덜익은 열매엔 산삼에 가장 많다는 샤포닌이 있어 물렁할때 먹어두면 최고의 웰빙 맛이다, 달디달다, 씨앗이 하얗게 될때.비파가 노랗게익어가는곳 그런데 비파씨에 더많다 샤포닌성분.
|
출처: 섶팽이가 머무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섶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