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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곧 있을 공유경제의 세상과 우리의 ONE. 2023.05.21.주
☆곧 있을 공유경제의 세상과 우리의 ONE_
오스만의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에 주재하던 오스트리아 외교관이 튜울립을 선물로 받아 오스트리아 빈으로 가져 왔었는데 그때 당시 튜울립이 존재하지 않았던 유럽에 처음으로 튜울립이 네덜란드로 들어온 것이다.
그 이후 식물 애호가들만 알고 있던 튜울립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그 희소성으로 인해 희귀하고 아름다운 튜울립을 보유한 귀족일수록 부의 신분을 나타내는 척도가 되었다.
튜울립의 인기는 독특한 외관과 아름다움이 더할 수록 상품가치가 올라 갔는데 희귀하고 아름다운 튜울립을 만들어 낼 수록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네덜란드인들은 튜울립 알뿌리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에 임하게 되었고 실질적인 전쟁으로 인한 네덜란드인들의 튜울립 알뿌리의 투자는 상상을 초월한 가격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도 나도 튜울립 재배에 뛰어들자 수요와 공급이 무너지고 튜울립 알뿌리의 가격은 폭탄이 되어 도미노의종말을 맞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_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부흥한 수십년의 세월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선물은 풍요로움과 편리함, 아름다운 것까지 많은 것들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소유경제의 시대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소유경제는 무엇이든 가진만큼 풍요로웠다.
그러나 소유경제 너머에는 호황기가 만들어낸 거품위에 쌓은 모래성일 뿐이었는데, 연준은 세계 경제가 유동성 자금부족으로 경기가 경직될때 마다 경제를 풀기 위한 대안책으로 착한 이자의 조건으로 달러를 대중에게 살포하고 대중은 단물인듯 싼 이자에 의존해서 거품경제를 쌓고 또 쌓으며 소유 경제를 일으킨 것이다.
거품 경제는 어떤 결과물을 가져 왔을까?
과도한 달러 유동량이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가속화 시켰고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빌미로 연준은 달러 유동량을 줄이기 위한 테이퍼링(서서히 돈을 회수)을 시행하는 행위의 밀당을 반복해 가면서 나라와 기업들, 그리고 개인들 까지도 인류의 주머니 털기를 해왔던 것이다.
결국 세상은 모두 저 연준의 이자 놀이라는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튜울립과 달러의 공통점은, 변동성이 잠재되어 있어서 고정된 가치를 보전받지 못한 것들에 대한 신뢰를 둔 것에 대한 댓가를 치뤘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물들은 취약한자들의 순서대로 체무불이행이란 오명을 달게 하였고 그 여파는 또다른 도미노를 불러와 오늘날에 글로벌 연쇄 도미노시대의 파국을 맞게 되었다.
그들의 전략에 넘어간 인류는 로스차*드 들에게빚쟁이가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손목에 포송줄을 매고 그들이 인도하는 미래로 넘어 갈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인류를 어떤 미래로 끌고 가고 싶어서 전략적인 양때 몰이를 지속적으로 해왔던 것일까?
소유경제의 달콤한 유혹은 결국 무소유의 결과를 가져다 주었고 주식과 부동산 그외 모든 자산은 가치하락의 길로 계속 흘러가고 있다.
저들은 우리 인류가 구경제를 버리고 신경제 체제로 이전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지구 전역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가상세계 속의 경제로 옮겨 가게 되어 있다.
어떻게 물질이 비물질의 세계로 옮겨 갈 수 있을까?
현실의 노동력은 컴퓨터 AI 로봇들에게 승계를 해주고 우리의 경제활동은 메타버스 프로그램 안의 가상세계에서 실행하게 된다.
낮설고 생소한 이야기들이다.
2025년을 깃점으로 우리 인류는 소유경제가 아닌 공유경제로 진입한다.
이제와서 소유경제를 버리고 공유경제로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인류는 근세기에 두가지 위협을 받고 있다.
한가지는 달러의 문제이다.
달러는 금본위시절 1차 전쟁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달러의 추가 발행이 거품경제를 일으키는 첫 시발점이 되었고 그후 금본위를 벗어난 달러본위 경제는 발행제한에서 벗어난 이유로 인해경제위기때 마다 밑빠진 독에 물채우기 정책을 하였으니 달러에 의존하고 있는 인류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다.
또 다른 문제는 석유와 석탄에너지로 성장한 산업의 발전이다.
가장 먼저 대두되는 것은 환경문제이다.
산업의 발전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 놨고, 인류가 높은 질의 삶을 추구하면 할 수록 산업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 되어 탄소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인류 생존의 문제로 두각 되었다.
언제부턴가 집과 차는 기본 소유물이고 집은 보유량 만큼 부의 상징이자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먹을것은 넘치고 쓰레기는 포화상태이다.
인류가 사용한 쓰레기는 홍수때 장마와 함께 전세계 바다로 표류한다.
소유경제는 향락과 무절제의 경제였다.
종교계는 이런 현상들로 인해 종말론을 거론한다.
인류사회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과연 세력들이라고 온전할 수 있을까?
이유야 어떻든지 그들은 이제껏 저질렀던 불완전한 제도를 갈아엎기 위한 결단으로 "Great Reset " 을 강행하기로 한것이다.
소유에서 무소유로_
향락에서 절제로_
앞으로의 시대는 겸손과 반성의 시대이고 절제의 사회를 이뤄 나가야 하는 세상이며 소유에서 무소유로 내려 놓음에는 심리적 평화가 있다는걸 알게 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앞으로는 친환경과 관련된 제품들만 살아 남을 수 있다.
지구를 파손하는 모든 것들은 허락되어지지 않는다.
2022년 다보스포럼에서 세계가 그것에 단합하여 도장을 찍은 것이 바로 "Great Reset"이다.
잘생각해 보면 우리는 태어날때 부터 무소유로 태어나서 무소유로 생을 마감한다.
애초에 창조주는 물, 공기, 자연의 모든 것들을 누구의 것이 아닌 누구도 가능한 공유물로 주셨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가진자가 성공한 삶이라고 정의를 내리며 살게 되었던것 같다.그러나 지금부터는 아니다.
이제부터는 로스차일드가의 King(왕)들은 소유경제가 아닌 공유경제로 인류의 삶의 물줄기를 바꾸기로 하였다.
그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곧 전개될 신경제에서는 소유보다 공유를 더 선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기의 오른 손에 있는 사탕을 뺏으려면 왼손에 새로운 과자를 쥐어 주면 한쪽의 사탕은 무심히 내려 놓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저들이 인류의 왼쪽손에 공유경제를 쥐어 주면 오른쪽 손의 소유 경제는 내려 놓게 되어 있다.
초연결사회의 공유경제는 기술에 의해 훨씬 편하고 빠르고 비용이 적고 보유세가 없기 때문에 그 심적 편안함이 인류를 매료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소유경제로 얻은 부동산을 고집한다 하더라도 국가는 많은 세금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훨씬 강화된 세금으로 인해 대중은 부동산 보유기피 현상이 심해질 것이고 자녀들도 상속기피현상이 일어날 것이기에 소유경제는 인류의 개념에서 서서히 옛것으로 퇴색되어 질 것이다.
게다가 단일통화 시스템은 국세청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강제 징수가 가능하니 미래의 신금융 사회는 세금 포탈이란게 존재할 수 없다.
법적 소득세율 만큼 누수 없이 징수가 되어진 국세는 국회에서 그 누구도 세금 비리를 할 수가 없고, 년 단위 국세는 고스라니 국민들의 복지로 환원되니 그야말로 블록체인 암호화폐 세상은 신세계질서임에는 틀림이 없다.
우리는 곧 있을 미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래를 모르는데 어떻게 오늘 바른 결정할 수 있을까?
공유경제사회에서 누구도 반드시 소유해야 할것이 하나 있다.
단일화폐를 담을 계정이다.
현금없는 사회는 단일화폐를 담을 수 있는 계정이 꼭 있어야 한다.
ONE계정은 우리 인류의 밥그릇이다.
아직까진 신분증이 없고 은행통장도 없는 저개발국가들이 존재하지만 미래는 다르다.
새판으로 짜여진 단일국가 세상에는 신분증이 탑제된 단일화폐와 계정 즉 돈그릇이 있어야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그로 인해 밥도 먹을 수 있다.
80억 인구 모두 신분증처럼 1인 1계정을 보유해야만 한다.
그것이 단일통화의 실현이다.
그것도 모르고 ONE계정을 널름 팔아먹은 유저들이 있다.
그 결과로 신경제에서 몇십배 또는 몇백배 비싸게 주고 다시 구입해야 되는 일이 발생한다.
온전한 믿음이 없었던 댓가로 자자손손 번영할 수 있는 우리의 금싸라기 ONE을 저가에 팔아 버린 것은 귀족신분증을 팔아 먹은거와 같다.
미래에 이사실을 깨닫게 되었을때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까?
그리고
지금 인류는 전쟁중이다.
전쟁중에 자녀는 배고파서 울고 있다.
언제 밥 좀 먹느냐고 칭얼거린다.
아빠는 말한다.
"이웃나라 시민권과 그 국가돈을 받았으니 전쟁만 종식되면 그 국가로 넘어가서 잘살수 있으니 조금만 인내하자"고 한다.
전쟁을 목격하면서도 자녀는 또 묻는다.
"언제 이웃 국가로 넘어가서 밥도 먹고 반찬도 먹을 수 있냐"고 묻는다.
아빠는 다시 말한다.
"우리는 시민권이라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찌될지 몰라 우린 행복하거야"
오늘도 우리는 묻고 또 묻는다.
"ONE이 언제 되며 얼마까지 되는지"를 이 질문은 전쟁 중에 오늘 먹을 반찬이 무엇인지 묻는 어린아이와 같다.
지금은 금융혁명을 이루기 위한 대전쟁을 치루고 있는 중이다.
세기의 대변화가 왜 일어나고 있는지 핵심을 바로 알지 못한다면 오늘날 화폐전쟁 또는 금융혁명의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우리의 손에서 ONE을 놓치게 될 수 밖에 없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고 했다.
인내의 댓가는ONE이 가져다줄 부의 신분상승이 선물로 따라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