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꽃잎반] 🐯 '천연기념물센터'에 다녀왔어요~ 🐘

[이혜민]

한밭수목원 근처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센터'에 다녀왔어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여서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버스타고 출발~

천연기념물의 의미와
천연기념물을 지켜야 함!을
영상을 보며 알아보았어요👍

이제 천연기념물 센터을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만난 것은
500살 된 존도리 소나무예요
천장을 넘을 정도로 아주 큰 나무었답니다~


동물들을 만나러 갑니다~

'오계'를 만났어요

날개가 크고 부리가 뾰족한 '독수리'를 만났어요

도토리를 먹고있는 '다람쥐'를 만났어요

"저 새는 부엉이야"

꽃잎반 친구들이 좋아했던 '수달'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씩씩한 '호랑이'도 만나요

"'두루미'가 이렇게 서있어요"

수달의 털은 어떤 느낌일까?

"이건 돼지 같아요"

'진돗개'도 만나요

QR코드를 찍어 공룡과 사진도 찰깍 찍었답니다~
사진을 보면 꽃잎반 친구들이
아주 신기해할 것 같네요^^

거대한 '메머드'가 심장부터 뼈, 혈관, 피부, 털이 생겨 메머드에 모습이 되는 과정을 보았어요.

"메머드보다 제가 더 커요"

동굴을 만나러 갑니다~

동굴과 함께 돌과 관련된 화석, 돌산 등의 사진도 관찰했어요

독도도 만났어요

독도에 있는 태극기도 찾았답니다

우리나라 자연경관 시진을 터치하면
영상터널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서랍 안에 다양한 식물도 관찰할 수 있어요

"여기 반딧불이가 있다"

수달과
수저처럼 생긴 부리를 가진 저어새와 단체사진 찰칵

꽃잎반 친구들과 재밌는 관람했답니다~

[윤지아, 윤지호맘]

지호가 많이 재미있었나봐요~ " 재미있었어, 엄마 공룡 재미있었어, 또 보러가자, 알았찌?" 라고 지호가 몇번이고 말하네요 그래서 주말에 또 가보기로 했어요^^
선생님들 고생많으셨어요~

[이혜민]

지호가 기억에 남는게 많았나보네요 ㅎㅎ 누나랑 형이랑 같이 가면 더 신날 것 같아요~ 가시면 곳곳에 스템프 찍기도 있어서 들어가시기 전에 스템프 찍기 종이책도 들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