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강 밭갈이 각론
1. 근본적 죄악 - 2일차
구령의 비결을 터득하는 맨투맨 전도(문서선교 ; 새벽별) 김홍열 br (그리스도인훈련원(CTI) 원장, 서청주교회)
롬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고전 15:3-4.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의 무덤은 인도의 능수 해안에 있고,
* 중국 산둥성 취푸시 북부 공림에는 공자의 무덤이 있고,
* 이슬람교의 성지순례의 장소가운데 하나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디나에는 그린 돔(Green Dorm)이 있는데, 그곳에는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고 그 무덤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죽음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유일한 빈 무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빈 무덤인데요.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실 때에, 죽음을 맛보셨습니다(고전 15:3-4).
그러나, 예루살렘에 빈 무덤을 남기셨고 부활의 흔적을 우리에게 남겨 두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알리던 무덤은 비었고, 우리 구주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며 온 우주를 통치하시고 계십니다.
역사상 예수 말고 누구도 인간의 죄의 문제, 구원의 문제, 영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 없었습니다(행 4:12, 요 14:6).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다. 놀라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도에서 선교사로 힘쓴 스텐리 존슨 선교사가 전도를 하고 있을 때 이슬람 교인이 나서서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당신네 기독교인들이 못 가진 것 한 가지를 가지고 있소!" "그것이 무엇입니까?" "메디나에 가면 마호메트 시체가 들어있는 관이 있어서 역사적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네 기독교인들은 예루살렘에 가면 빈 무덤밖에 없지 않소, 그러니 무슨 역사적 증거가 됩니까?"
그때 스텐리 존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빈 무덤은 죽은 자가 부활하였다는 것이요, 부활은 생명을 의미한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시체가 있고 아직도 관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무덤이 비어있고 시체가 없다는 것은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요, 생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그리스도의 부활은 곧 생명과 승리의 삶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5절에 "사망아, 너희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그렇습니다. 사망의 권세가 깨뜨려지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의 빛을 던졌습니다. 생명의 기둥을 세웠습니다. 그런즉 이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이 우리의 생명과 승리입니다.
※ 종교의 영역
▶ 종교는 삶의 근원적인 동기이자 원리다 (마 25:31-46).
사람들은 종교를 교회 조직이나 교리와 같은 제도적, 문화적 표현 양식이나 심리적 영역에만 국한시킴으로써 이원론적 관점에서 종교적인 것과 비종교적인 것을 구별한다. 현대 사회에서 종교는 생활 전반을 규정 짓는 의미 있는 요인이 아니라 일상적인 활동 중 하나일 뿐이다. 신자나 불신자를 막론하고 종교가 개인생활과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지배 원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예를 들면, 종교활동에는 예배, 기도, 신앙고백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그것이 종교의 전부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종교는 삶의 전부를 포함한다.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사람들은 불행히도 종교가 삶의 전반에 걸쳐 구체적 행위로 나타나야 한다는 점을 잊은 듯하다.
믿음과 삶이 일치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종교 활동을 해도 결국 스스로의 종교적 열성을 만족시키는 것일 뿐 참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아니다(약 1:19-27; 2:14-26).
▶ 종교인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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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행 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히 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눅 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눅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